[시사정각]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방통위 '0인 체제'

2024.07.2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 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기싸움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제어부터 보시죠. 오늘이 사흘째 연장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지금도 이 시각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피켓 신경전이었는데. 양손으로 자료 들면 원래 안 된다는 건가요? 저도 잘 몰라서요. [최창렬] 제가 알기는 국회법에 그런 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신경전이 최고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최민희 위원장이 이진숙 내정자에 대해서 아주 상당히 감정이 개입돼 있는 것처럼 보여요, 지금 말씀하신 걸 보니까. 그리고 이리 오라고 하잖아요. 나하고 싸우려 하면 안 된다. 이게 있는 그대로 맞는 말이지만 위원장하고 싸울 이유가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임위원장인데 아무리 민주당 소속이라고 하더라도 특정 후보에 대해서 너무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그건 좀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이진숙 후보자도 거기에 지지 않는 것 같아요. 역시 후보자니까, 국회 청문회 아닙니까? 민주당이 다수라 하더라도. 조금 다소곳한 태도도 필요하다. 양자가 다 비판받아 마땅한 점들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일단 위원장이 양손에 드니까 놀랐다고 표현을 하면서 항의를 했는데. 내가 그래도 놀라고 이게 이례적이니까 사과하라고 했더니 이진숙 후보자도 지지 않았어요. 사과를 해야 되는 규정을 얘기하라, 이렇게 반반을 한 거거든요. [김진] 저것은 법률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죠. 규정상 저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없고. 다만 일종의 기싸움이죠. 결국 칼자루를 위원장이 쥐고 있으니까. 그 칼자루라는 게 오늘 드러났잖아요. 청문회를 하루 더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첫날 인사하는 거 여부할 때 귓속말로 위원장하고 싸우려 들면 안 된다고 1차 기싸움을 했지 않습니까? 그것은 예를 들자면 진행에 협조하지 않고 한마디로 고분고분하지 않고 여러 가지 분위기를 긴장시키면 청문회 하루를 더 해서 굉장히 곤혹스러운 입장으로 할 수 있다. 그걸 종래는 제가 판단할 때는 3일 동안 청문회를 해서 법카 문제를 해서 후보자를 완전히 코너에 몰고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를 세상에 다 드러내놓고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면 즉시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여러 가지 준비와 태세의 일환 아니겠는가. 그래서 기싸움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앵커] 자료를 앞으로는 한손만 이렇게 들겠다, 이진숙 후보자가 이렇게 얘기하면서 어느 정도 정리는 된 것 같은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신경전이 워낙 거세지다 보니까 이례적인 연장전, 사흘째 청문회에 돌입했거든요. 상당히 이례적인 거죠? [최창렬] 제가 알기에는 국무총리나 대법원장이 아니고 사흘간 기억이 별로 없어요. 대법원장이나 국무총리는 당연히 이틀 청문회가 새벽까지 했는데 국회법에 보면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3일 이상은 할 수 없어요. 3일까지가 최대입니다. 더 이상은 못하는 건데. 장관급이잖아요, 방송통신위원장이. 장관급 인사청문회를 사흘 하는 건 사실 유례가 없는 거거든요. 할 수 있으니까 하긴 하는 건데 그만큼 방송통신위원장을 둘러싸고 여야가 상당히 예민한 거죠. 이따 말씀 나누겠습니다마는 방송통신위원장이 각 공영방송들 이사 선임하고 이런 것과 관련되는 거 아니겠어요. 특히 대전 MBC 사장 출신이고, 이진숙 후보자가. MBC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야당에서는 MBC 사장은 자신들의 친정부 성향이 되면 안 된다, 그게 확고한 거라고 봅니다. 그 연장이 지금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사흘까지 간 그 원인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앵커]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기싸움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그러다 보니까 청문회가 하루가 더 연장돼서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러다 보니까 방통위 간부 한 명은 쓰러졌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급기야 한 명이 쓰러져서 119 후송이 됐다는 건데 이게 무슨 체력장이냐?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냐, 이런 반박이에요. [김진] 그것은 하나의 해프닝이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해프닝이라는 사건보다는 민주당이 이 청문회를 가지고 가려고 하는 전략. 저는 국회방송을 통해서 청문회의 상당 부분을 다 시청했어요. 겉으로는 민주당의 의원들과 후보자 간의 대결구도지만 그 뒤에는 현재 민주당과 이재명 야당 세력을 뒷받침하는 강렬한 사회세력, 대표적으로 언론노조와의 굉장히 밀접한 관계. 그래서 청문회에서 여러 차례 그런 걸 공개했어요. 최민희 위원장이 지금 나에게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제보의 상당 부분이 제보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MBC 관련자, 언론노조 관련자들로 상식적으로 추정되는 제보가 많이 들어왔어요. 그리고 대전MBC 노조, 이런 것. 그렇기 때문에 최민희 위원장과 민주당의 상임위원들은 그런 자신들과의 관계, 언론노조와의 관계, 이런 것도 인식을 해야 되고. 결국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이진숙 후보자에 관한 모든 문제를 다 세상에 노정시켜서 결국 최대한 흠집을 내서 아무리 대통령이 방통위원장 강행을 해도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수 있게. 탄핵소추안은 원래 발의를 하는 요건이 이진숙 후보자가 방통위원장이 된 다음에 방통위원장의 업무에서 헌법이나 법률 위반이 있을 때 발의할 수 있는 건데 그러려면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잖아요. 그러니까 탄핵소추안 발의를 위한 정치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서... [앵커] 후보 자격 문제를 거론하겠다는 거죠? [김진] 집중적으로. 그래서 청문회도 이틀에서 3일로 연장을 하고 체력 검증으로 들어가고. 저런 여러 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 [앵커] 간부가 쓰러질 정도로 길게 해야 하는 청문회 속에서 후보 자격 문제를 집중적으로 송곳처럼 검증하겠다는 게 민주당이 벼르고 있던 건데. 결정적인 게 나왔다고 보세요? [최창렬] 청문회를 통해서 사퇴하는 경우,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보도를 해서 도저히 이건 사퇴를 안 하고 못 견디겠다고 하면 사퇴하는 경우가 있어요. 과거에도 많이 있었어요. 그런 게 도덕성 검증이잖아요. 불법 투기라든지 변호사 출신들은 수임료가 너무 많다든지 위장전입이라든지 투기 의혹, 이런 건데. 그런 얘기는 없어요. 지금 나오는 얘기는 불법적으로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거. 그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것 말고는 제가 말씀드린 과거에 7대 항목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해당되는 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아무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진숙 위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야당이 절대로 안 된다는 방침이 확고해요. 이진숙 내정자가 강성 이미지인 건 사실이죠. 그런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마는 청문회 진행되는 걸 보니까 그런 것과 관계없이 과거에 이념적인 편향성 같은 건 얘기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사흘씩 안 가거든요. 하루 하고 마는 건데. 그런 점에서 방통위원장을 둘러싸고... 아마 방통위원장이 임명돼도 김진 위원 말씀처럼 곧바로 탄핵에 들어갈 가능성이 거의 99.9%인 것 같아요. 앞서 이동관 위원장 그랬고 그다음에 김홍일 위원장 그랬는데, 같은 절차를 밟지 않을까 보여요. [앵커] 이진숙 후보자는 만약에 위원장이 되고 탄핵 절차에 들어가도 이전처럼 사퇴하지는 않을 거다, 이런 얘기도 들리더라고요. [최창렬] 또 모르죠. 오늘 이상인 부위원장이 사퇴했잖아요. 탄핵 절차 들어가기 전에 사퇴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 탄핵에 들어가면 직무가 정지되기 때문에 이사 선임절차가 진행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저변에 이런 논리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 전에 사퇴한 거고. 아마 제가 볼 때 이진숙 위원장도 만약에 임명되더라도 탄핵 절차에 들어가면 사퇴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인 부위원장이 오늘 사퇴를 했기 때문에 직무대행에 대한 탄핵 절차에 들어간 상황에서 사퇴를 결정한 건데. 한 달 사이에 방통위가 두 번째 사퇴라서 거의 초토화됐다고 얘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김진] 이상인 상임위원에 대한 탄핵소추는 법률적으로 논란의 소지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탄핵은 헌법에 정확하게 규정되어 있잖아요.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기타 등등 판사, 헌법재판관 그리고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 조항에 따르면 방통위 상임위원도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니까 탄핵 대상은 되지만 문제는 민주당에서 내세우는 이유가 방통위 상임위원으로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한 게 아니라 권한대행으로서 1인 체제로 공영방송 경영진 이사 선임절차를 강행을 했다, 이거거든요. 그러니까 1인 체제로서 권한대행으로 그런 일을 했다는 이유로 했는데. 어쨌거나 저 논란을 따지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일단 사의를 받아들여서 사퇴시켰어요. 그것은 이상인 위원장은 5명의 방통위원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몫이기 때문에 사퇴를 해도 대통령이 후임자를 바로 임명하면 돼요. 국회 청문회가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다시 1인 체제가 되는 거예요. 조금 전에 말씀하신 이진숙 후보자가 방통위원장 됐을 때 탄핵소추됐을 때 사퇴하느냐, 안 하느냐. 사퇴를 안 하고 직무 정지가 돼도 대통령이 이상인 위원 후임을 임명해 놓으면 1인 체제가 지금처럼 계속 진행되는 거예요. 그러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 법에 따라서 재적 과반수 의결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면 1인 체제가 되면 재적 의원 수가 1명이 되기 때문에 1명이 회의를 열어서 본인이 찬성하게 되면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르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래서 대통령이 이상인 후임을 임명하면 1인 체제가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하는 절차를 진행하는 데 정권 입장에서 봤을 때는 더욱더 효율적이다. 그러니까 문제는 없는 걸로 보입니다. [앵커] 어쨌든 이상인 부위원장 사퇴 결정에 대해서 오늘 대통령실도 입장을 냈는데요. 그 입장도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탄핵을 계속하려고 하니까 방통위 굴러가려면 어쩔 수 없다, 이건 고육지책이다, 이런 입장일까요? [최창렬] 법률적으로만 보면 그런 거죠. 만약에 탄핵을 해서 직무가 정지되면 임명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일단 사퇴를 시켰기 때문에 대통령 몫이라서 임명하면 돼요. 방통위가 굴러가는 건데. 지금 어쨌든 이 방송통신위원회 운영을 둘러싸고 2인 체제다, 1인 체제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어쨌든 파행입니다. 그리고 법률적으로 정확하게 법리적으로만 따지면 불법이 아닐 수 있겠습니다마는 방송통신위원회는 합의제로 가는 거예요. 지금 1인 체제, 2인 체제 자체가 편법입니다. 야당이 계속 문제삼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여권에서는 이 자체는 불법은 아니라고 얘기하는 건데. 완전히 재판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만 따질 수 없는 거 아니겠어요? 방송통신위원회 합의제의 취지라는 게 있는 거라서. 여당도 이걸 어떻게든 정상화시킬 생각을 해야 돼요. 이걸 계속 이런 체제로 몰고 간단 말이죠. 야당은 계속 탄핵 명분이 생기는 거고. 계속 도돌이표가 되는 거 아닙니까? 탄핵하고 그다음에 탄핵 발의하면 바로 사퇴하고. 한계가 물론 있겠습니다마는. 이 자체가 누가 봐도 이건 여야 다 문제가 있다. 양비론이 아니라 야당도 그렇다고 계속 탄핵부터 정해 놓고 이렇게 하는 것도 야당의 올바른 태도가 아닌 것 같아요, 의석을 많이 가진 정당으로서. 여권도 그런 속내를 서로 알고 있으니까 같은 식의 전략로서 계속 구사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방송통신위원회 법을 둘러싼, 방송4법도 같은 맥락인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른바 공영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정권들의 노력, 야당은 거기에 반대하고. 입장이 바뀌면 똑같아져요. 지난번에 야당도 문재인 정권 전에 이래서 안 된다고 하다가 문재인 정권 들어선 다음에 입장이 바뀐 적이 있었단 말이죠. 그래서 이건 제도적으로 뭔가 규정을 해 놔야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런 문제가 또 생길 거라고요. [앵커] 대통령 지명몫 한 명으로 굴러갈 수 있다고 해도 말씀하신 것처럼 합의의 취지가 무색해지면 민주당은 계속 탄핵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는데.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어떻게 보세요? [김진] 방송통신위원회는 합의제가 아닙니다. 표결제예요. 방송통신위원회 법에 다 나와 있어요.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한다. 표결제입니다. 최민희 상임위원장이 방송위원일 때도 표결제로 방송통신위원회가 굴러갔어요. 여야 국회가 표결제잖아요. 과반수로 해서 현재 탄핵과 특검 밀어붙이는 게 전부 다 표결제로 하는 거잖아요. 모든 기관과 위원회와 나라가 돌아가는 국회는 전부 다 표결제예요. 그러면 2명이 재적 의원이면 2명이 표결을 해서 2명이 찬성을 하면 되는 겁니다. 지난번 5월에 KBS 방송수신료를 분리하는 거, 그것도 헌법재판소에서 문제가 없다고 한 것이 3명 중에서 2명이 찬성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리고 현재 방통위원회가 5명을 채우지 못하는 것은 대통령이 야당에게 끊임없이 빨리 추천을 해라, 방통위 상임위원. 야당이 그동안 추천을 안 했잖아요. 인원수를 채우지 못한 것도 야당 책임이고. 그런 상황에서 법에 따라서 의결을 한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앵커] 반론을 짧게 듣겠습니다. [최창렬]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어요. 합의제라는 게 제가 말씀드리는 합의제가 5명이 다 찬성해야 된다는 의미가 아니고 어쨌든 회의를 거쳐서 거기서 서로 토론 끝에 표결을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합의제라고 말씀드리는 거니까 완전히 5명이 찬성해야 된다는 의미가 아니었고. 문제는 어쨌든 방송통신위원회가 지금 파행인 것만은 분명하잖아요. 2명이 해서 2명이 표결돼서 찬성을 하니까 된다는 논리인데. 그렇다면 여권은 야당의 입법독주를 비판할 아무런 명분이 없어져요. 그것도 표결제 아닙니까? 야당은 표결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서로 상대를 인정해야죠. 그렇게 각자의 입장에서만 여기서부터 다수결이 안 된다고 했다가 다른 데서는 다수결이 된다고 얘기하는 상황 아니겠어요? [앵커] 어쨌든 방송법 문제로 국회도 초토화가 된 상황에서 어제는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이 있었죠. 다음 주제어 보여주시죠. 이탈표가 어디서 나왔을까요? 어제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이 뭉친 건 맞는데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 빠져나간 것 같거든요. 어떻게 계산하셨습니까? [김진] 무효도 찬성으로 보면 무표는 실수를 해서 무효표가 될 수도 있으니까, 한자를 잘못 써서. 일단 그 사람은 빼고 찬성이 3표면 안철수 의원은 반대하겠다고 했으니까. 빼면, 두 사람이 찬성한 거 아니에요. 두 명의 이탈표가 생긴 것이죠. 도봉의 김재섭 의원은 본인이 생각을 바꿨잖아요. 그러면 김재섭 의원은 아니고 나머지 두 명이 찬성을 한 것이죠. 아무래도 두 명은 친윤계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전당대회 때 한동훈 대표를 지지했던 사람일 것 같아요. 친한, 반윤인데. [앵커] 너무 카테고리를 좁혀 가시는 거 아닙니까? [김진] 제가 판단할 때는 그래요. 그리고 제가 생각할 때는 저는 이탈표가 안철수 의원 한 사람 내지는 많아야 플러스 1명 정도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플러스 2명이에요. 보기에 따라서 별 의미가 없다고도 보여지는데. 친한계 쪽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 찬성표를 던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이 한동훈 위원장이 얘기하는 채 상병 특검 자체의 법안이라든지 이런 기타 문제에 동력을 준다거나 이런 식의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대세에는 커다란 지장이 없다. [앵커] 다음에 또 투표해도 이 이상을 넘지 않을 것 같다. [김진] 그리고 8월달에 재발의한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지난번 국회 때 한 번, 이번에 두 번 폐기됐기 때문에 8월에 재발의하는 동력이 거의 없을 것 같아요. 말로는 저렇게 민주당이 얘기해도 8월달에 왜냐하면 공수처 수사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거든요. 그러면 재발의 가능성은 제가 봤을 때는 별로 없다. [앵커] 예상 밖의 이탈표를 두고 오늘 아침 여야에서는 이런 분석들이 나왔습니다. 목소리 들어보시죠. [앵커] 일각에서는 초선 의원들은 이런 거 많이 안 해 보고 처음 해 보니까 가, 부 헷갈렸을 수 있다, 이런 추측도 있던데요. [최창렬] 국회의원이 제일 중요한 게 표결 아닙니까? 국민을 대표해서 자신의 생각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양심에 따라 하는 게 투표예요. 이걸 헷갈렸다는 말이죠. 이런 것도 이해가 안 가고. 김재섭 의원 말이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헷갈렸다는 게 납득이 안 갑니다.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거죠. 이탈표가 3표, 4표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누구냐도 의미가 없어요. 그걸 가려서 어떻게 할 겁니까? 국회의원도 나름대로 자신의 소신껏 찍은 거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 아무튼 향후 채 상병 특검은 또 발의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수처 결과가 나올 거 아니겠어요. 나오면 제가 추론컨대 야당은 틀림없이 이 수사 믿을 수 없다는 공산이 커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마는. 대체로 야당의 최근의 행보는 정해 놓고 가는 측면이 많은 것 같아요. 어차피 폐기됐습니다마는, 부결됐잖아요. 재의결이 안 됐어요. 제가 볼 때는 특검을 또 올릴 가능성이 크고요. 상설특검 얘기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설특검 얘기가 나오면 상설특검은 민주당이 상당히 꺼려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인력이나 규모가 적으니까. 그래서 운영위원회에서 규칙을 바꾸겠다는 거 아닙니까? 게다가 국회 후보추천위원회가 7명인데 국회 추천이 4명이에요. 여야가 각 2명씩이요. 그것도 바꾸겠다는 얘기거든요.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때문에 부담이 간다고요. 이건 대통령이 거부 못 해요, 상설특검은. 그래서 상설특검은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규칙을 바꿔서 그쪽으로 갈 가능성도 있는데 그러면 또 논란이 될 수 있죠. 국회에서 함부로 바꾸느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폐기 절차에 또 한 번 들어가게 된 거니까 이렇게 되면 한동훈 대표가 전당대회 때 얘기했던 제3자 특검 발의할 것인가 이 부분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요. 장동혁 최고위원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앵커] 이런 상황이라면 제3자 특검 꺼내는 게 실익이 없을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또 야권에서는 한동훈 대표 발 빼는 거냐, 이런 얘기가 벌써 나오고 있거든요. [김진] 발 빼는 거죠. 당연하죠. 발 빼야 되죠. 제가 볼 때는 처음에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정도였고. 장동혁 최고위원은 판사 출신입니다. 그리고 한동훈 대표의 최측근이고 오른팔이고. 그러면 한동훈 대표의 법률적 조언자라고 봐야 돼요. 장동혁 최고가 저런 얘기를 할 때는 벌써 한동훈 대표와 교감이 있었다. 한동훈 대표가 당선되고 나서 저녁 때 언론 인터뷰에서 벌써 발을 뺐어요. 4가지 말을 했어요. 정치는 살아 있는 것이다. 내가 특검법 발의를 얘기한 이후에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세 번째는 자 봐라, 야당의 이재명 대표도 반대하고 있지 않느냐. 네 번째는 당내에 민주적 토론 절차가 있다. 이건 벌써 발을 뺀 거고. 그래서 저는 그때 즉시 저건 시간은 다소 걸리겠지만 한동훈 대표가 특검법을 철회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저는 얘기했어요. 지금 철회할 수밖에 없는 게 2차 투표에서 부결됐고 이진숙 청문회 3일까지 한다고 하죠, 상임위원 탄핵소추안 발의한다고 해서 사퇴했죠. 오늘 김건희 여사 증인으로 채택했던데 청문회 지금 열리고 있죠. 검사 4명 탄핵소추했죠. 이런 식으로 완전히 국민의힘으로서는 탄핵, 특검 비상사태인데. 전쟁터인데. 108명을 스파르카의 300용사처럼 똘똘 뭉치게 해도 돌파할지 모르는데. 사령관이라는 당대표라는 사람이 채 상병 특검 폐기된 거를 다시 끌고 나와서 당내 내분을 다시 일으키면 전선에서 싸울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너무나 그 상황을 알기 때문에 철회할 수밖에 없다. [앵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민심을 운운하더니 한동훈 대표의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제가 그 워딩을 그대로 옮기면 싹수가 노랗다. 이런 표현까지 썼거든요. [최창렬] 야당에서 그렇게 얘기하겠죠. 그런데 아직은 예단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 장동혁 의원의 저 얘기는 대단히 충격적이긴 해요. 대표가 된 지 며칠 안 됐잖아요. 23일날 끝났는데 오늘이 26일이고 대표 사인하고 잉크도 안 말랐는데 논의가 실익이 없다고 하면 아무리 공약이라는 게 꼭 지켜지지 않는 게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특히 제3자 특검 얘기는 다른 공약과 달라서 배신자 프레임으로 그렇게 고생할 때 얘기한 거란 말이죠. 그래서 상당히 많은 당원의 63%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게 다른 것보다 이게 포함돼 있다고 봐요. 그래야지 정치적 해석이 가능하지 않겠어요? 투표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을 사흘밖에 안 됐는데 가장 최측근이라는 분이 실익이 없다고 얘기한다면, 지금 말씀처럼 저런 발언이 당대표와 아무런 교감 없이 이뤄질 수 있을까? 다른 것 같으면 얘기할 수 있는데. 한동훈 대표도 약간 어감이 달라졌어요. 발의는 내가 한 게 아니다, 원외니까. 일단 한동훈 대표 입에서는 저런 얘기 안 나왔어요. 입장은 변함 없다는 게 기본 입장이기는 한데 약간 태도가 바뀌고 있는데. 저는 그래서 전략적으로 엊그제 대통령실 가서 만찬도 하고 왔는데, 경선자들, 당직자들하고 같이. 당장 제3자 특검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약간 호흡을 조절하는 게 아니냐, 전략적으로. 가다듬는 거 아니냐 왜냐하면 당심이 압도적인 변화를 얘기했던 겁니다. 그렇게 해석해야 되는 거아니겠어요? 그런데 특검도 안 하겠다고 하고 하나도 바뀐 게 없으면 무슨 변화입니까? 그러면 63%가 왜 나왔겠어요. 조금 상황을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 판단에는. [앵커] 국회에서 탄핵청문회까지 열리고 있는 여야 간의 전운이 감도는 상황에서 김건희 여사가 이런 입장을 내놨습니다. 마지막 키워드 보시죠.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밝혔는데요. 얘기를 잠깐 듣고 오시죠. 심려를 끼쳐드려서 국민에게 죄송하다. 김건희 여사가 직접 한 얘기는 아니지만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입장을 밝힌 건데. 명품백 의혹 수사 관련해서 입장을 직접 밝힌 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김진] 그렇죠. 그런데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정무적인 판단을 자꾸 그르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를 해서 끝낼 수 있는 문제를 경호처 관련 시설에서 조사를 받나, 검찰청사에 나가서 비공개로 조사를 받나 무슨 차이가 그렇게 대단합니까? 검찰에 나가서 떳떳하게 그것도 주말 토요일이었으니까 비공개 소환이 공보 규칙이니까 비공개로 검찰에 가서 소환조사를 받고 그리고 소환조사를 받은 다음에 돌아와서 입장문을 발표하는 겁니다. 제가 오늘 검찰에 가서 이러이러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했던 것처럼,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남편 대통령이 얘기를 했으니까 같은 맥락으로 대통령 부인이자 당사자로서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해서 사과를 했으면 검찰의 비공개 소환조사 그리고 김건희 여사 사과라면 이 문제는 제가 봤을 때 상당히 깨끗이 끝날 수 있는 문제예요. 그런데 왜 검찰 말고 경호처 시설에 가서 얘기를 해서 불씨를 또 살리고 왜 국민에게 해야 할 사과를 왜 검사 앞에서 제3자 변호인을 통해서 사과를 해서 사과의 효과나 진정성을 왜 스스로 감소시킵니까. 그래서 대통령과 영부인과 용산의 정무적 판단의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앵커] 뭔가 결정에 아쉬움이 많다는 건데 박지원 의원이 본인은 손이 없냐? 왜 이걸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사과하냐 이렇게 얘기했더라고요. [최창렬] 이해가 안 가죠. 이건 사과가 아니에요. 검사한테 사과한 거 아닙니까? 대국민 사과라고 볼 수 없죠. 말 자체가 대국민 사과라고 하면 안 돼요. 사과라는 건 일단 대상이 분명해야 되는 것이고 왜 사과를 하는지에 대한 잘못을 얘기해야 돼요. 그게 사과입니다. 사과를 받는 대상이 국민이 되겠죠. 국민 일반이 의미가 있는 진정성 있는 사과로 받아들여져야 해요. 그게 사과의 의미입니다. 지금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앞서 잘 지적하신 것처럼 검사 조사를 받는 상황 속에서 대리인을 통해서 유튜브에서, 유튜브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요. 저렇게 얘기하는 게 누가 사과로 받아들이겠어요.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 해요. 이러니까 야당에게 자꾸 특검의 명분만 높인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주 현명하지 못한 처신이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앵커] 박지원 의원이 입이 없냐, 발이 없냐 이렇게 반박하기도 했는데 앞서서 일련의 결정들이 아쉬운 점이 많다고 하셨잖아요. 때문에 이 논란이 특혜 조사다, 이런 논란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추후에 뭔가 이 논란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려면 김건희 여사 측에서 어떤 결정을 하면 좋다고 보십니까? [김진] 본인이 총선 선거 때 한동훈 위원장에게 문자를 보낸 게 전부 국민에게 다 공개됐잖아요. 그때 분명하게 얘기했잖아요. 이 문제에 관해서 해결을 볼 수 있다면 사과를 천 번이건 만 번이건 하겠다. 사과보다도 더한 것을 할 수 있겠다. 본인이 문자에서 그렇게 천명해 놓고 국민들이 이미 그 문자를 봤는데. 그런데 저런 식으로 기형적인 약식사과를 하면 국민이 저걸 받아들이겠습니까? [앵커] 직접 나와서 사과하는 게 좋겠다? [김진] 직접이든 아니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든 해서 아주 깨끗하게 당당하게. 사과도 당당하게. 이렇게 해야지 정무적 판단이 너무 부족한 게 저렇게 얘기하면 야당은 자꾸 김건희 특검법, 이런 얘기를 계속할 겁니다. 왜 그런 빌미를 제공하느냐. 정말 대통령실의 정무수석을 교체하든가 아니면 정무적 판단의 일신책을 마련하든가 해야 돼요. [앵커] 검찰 비공개 조사, 또 사과까지 나왔지만 논란은 일축되지 않는 답답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726 258

  •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산불 확산...일부 지역 대피령 00:30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산불 확산...일부 지역 대피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9
    "종합유선방송 경영난, 콘텐츠 대가 재원 감소로 이어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시몬스, 티몬에서 결제한 4억 원어치 제품 배송예정 00:18
    [기업] 시몬스, 티몬에서 결제한 4억 원어치 제품 배송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40년 양궁 사랑' 현대차, 태극 궁사 훈련법 공개 00:18
    [기업] '40년 양궁 사랑' 현대차, 태극 궁사 훈련법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환경단체 활주로 시위로 항공기 250편 취소 00:27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환경단체 활주로 시위로 항공기 250편 취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통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돌입 00:36
    방통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확대...최고세율 40%로 낮춰 00:36
    상속세 자녀공제 5억으로 확대...최고세율 40%로 낮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합부동산세 현행 유지...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00:33
    종합부동산세 현행 유지...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01:01
    尹 "지역 경쟁력 살려야 저출생 문제 자연스레 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대 저출생수석에 유혜미... 00:52
    초대 저출생수석에 유혜미..."국가비상사태 극복에 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태윤 00:31
    성태윤 "공사 기간 준수 신뢰로 체코 원전 수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02:01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정부 "법적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02:21
    [날씨] 서울 첫 '폭염경보', 체감 35℃...제주·남해안 '최고 400mm'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태풍 '개미' 강타 타이완 3명 사망·270여 명 부상...中 긴장 00:34
    태풍 '개미' 강타 타이완 3명 사망·270여 명 부상...中 긴장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24년 전 파리올림픽 여성 첫 참가...이번엔 남녀 50대 50 02:08
    124년 전 파리올림픽 여성 첫 참가...이번엔 남녀 50대 50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09
    "올림픽 동안만이라도"...교황도 IOC도 휴전 촉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야6당 00:41
    야6당 "與, 민심 또다시 거부...尹 대통령과 공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25
    추경호 "이탈표, 당 결속 깨졌다 보고 싶지 않아...부결에 의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속도로 화물차 2대 추돌...운전자 1명 사망 00:22
    고속도로 화물차 2대 추돌...운전자 1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02:29
    민주, 이상인 부위원장도 탄핵안...與 "탄핵 중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00:39
    국회,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만취 운전자, 오토바이 등 3대 들이받아...1명 부상 00:33
    만취 운전자, 오토바이 등 3대 들이받아...1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짤막상식] 일제 강제징용 시설 '사도광산' 01:22
    [짤막상식] 일제 강제징용 시설 '사도광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러 밀착 속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개막...한미일·북중러 한자리에 02:26
    북러 밀착 속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개막...한미일·북중러 한자리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위메프 대표 00:28
    위메프 대표 "환불 완수 노력...700건 처리 완료"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포천 섬유공장에서 불...공장 1동 전소 00:15
    경기 포천 섬유공장에서 불...공장 1동 전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 정전...무더위 속 주민 불편 00:21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 정전...무더위 속 주민 불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노조 행사서 선명성 강조 00:37
    해리스, 노조 행사서 선명성 강조 "총기 금지·낙태권 보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쿄발 에어서울 항공기 기체결함 회항...승객 2백여 명 불편 00:28
    도쿄발 에어서울 항공기 기체결함 회항...승객 2백여 명 불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태풍, 타이완 해협 건너 中 상륙...베이징에도 폭풍 02:02
    태풍, 타이완 해협 건너 中 상륙...베이징에도 폭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 정전...폭염 속 주민 불편 00:24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 정전...폭염 속 주민 불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 북한 해커 림종혁 현상 수배... 00:35
    미, 북한 해커 림종혁 현상 수배..."인공위성 정보 해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엔 사무총장 00:33
    유엔 사무총장 "인류, 폭염에 고통...각국 대응 나서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지구촌 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무르익는 축제 분위기 02:07
    지구촌 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무르익는 축제 분위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스포츠와 K컬처의 결합...코리아 하우스 개관 02:04
    K스포츠와 K컬처의 결합...코리아 하우스 개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채 먹고 얼음 물고 풀장에 '풍덩'...동물원의 여름나기 02:15
    화채 먹고 얼음 물고 풀장에 '풍덩'...동물원의 여름나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악천후로 중단됐던 싸이 '흠뻑쇼', 8월 31일 재공연 00:30
    악천후로 중단됐던 싸이 '흠뻑쇼', 8월 31일 재공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NE1, 오는 10월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00:27
    2NE1, 오는 10월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해자들 새벽까지도 환불 요구...티몬 측 00:42
    피해자들 새벽까지도 환불 요구...티몬 측 "순차적 환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수련 보이콧' 교수들에 00:39
    정부, '수련 보이콧' 교수들에 "법적 조치 강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필리핀 마닐라 앞바다 유조선 침몰...1명 사망·기름 유출 00:26
    필리핀 마닐라 앞바다 유조선 침몰...1명 사망·기름 유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폭염특보 속 900세대 정전...에어서울 기체결함 회항 02:21
    폭염특보 속 900세대 정전...에어서울 기체결함 회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0대 남성, 음주운전 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연석 추돌 00:20
    40대 남성, 음주운전 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연석 추돌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어린이집 교사와 아이들 수차례 단체 무단횡단...뒤늦게 잘못 인정 02:47
    [제보는Y] 어린이집 교사와 아이들 수차례 단체 무단횡단...뒤늦게 잘못 인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숙 인사청문회, 사흘로 연장...野 00:45
    이진숙 인사청문회, 사흘로 연장...野 "자료 불충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오늘] 오늘 '전국의사 대토론회' 개최...참석자들은 휴진 01:39
    [미리보는오늘] 오늘 '전국의사 대토론회' 개최...참석자들은 휴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0
    "무료 안전진단 신청하세요"...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 눈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 중부고속도로서 8.5톤 트럭 추돌...1명 숨져 00:16
    승용차, 중부고속도로서 8.5톤 트럭 추돌...1명 숨져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날씨 START 7/26] 01:56
    [오늘 날씨 START 7/26]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티몬·위메프 사태'에 잠 못 이룬 피해자들... 02:38
    '티몬·위메프 사태'에 잠 못 이룬 피해자들..."현장 환불 해달라"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한기정 공정위원장 00:28
    한기정 공정위원장 "티몬·위메프, 긴급 현장점검 실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월 26일 경제 캘린더 00:43
    7월 26일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3조 세수 감소...'재정 기반' 취약 우려 커져 00:37
    4.3조 세수 감소...'재정 기반' 취약 우려 커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이버레커가 드러낸 유튜브 생태계...'규제론'까지 02:30
    사이버레커가 드러낸 유튜브 생태계...'규제론'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진보 색채' 부각...트럼프 '극좌파' 공격 정면응수 02:14
    해리스 '진보 색채' 부각...트럼프 '극좌파' 공격 정면응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숙 00:38
    이진숙 "이상인 탄핵 추진 충격...나라에 실익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네타냐후와 휴전 협상안 논의 00:45
    바이든, 네타냐후와 휴전 협상안 논의 "간극 좁혀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시 대덕구 변전소 변압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00:13
    대전시 대덕구 변전소 변압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시원한 케이크로 더위 잊는 하마 00:34
    [포토오늘] 시원한 케이크로 더위 잊는 하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미, 북한 해커 현상 수배...138억 원 보상금 00:20
    [YTN 실시간뉴스] 미, 북한 해커 현상 수배...138억 원 보상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국무부, 북한 해커 현상 수배...최대 138억 원 보상금 02:15
    미 국무부, 북한 해커 현상 수배...최대 138억 원 보상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강PICK] '스트레스 냄새' 맡은 반려견, 학습 속도 떨어져 03:13
    [건강PICK] '스트레스 냄새' 맡은 반려견, 학습 속도 떨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이브 집안싸움 재점화...대표이사 교체 카드 꺼낸 이유 07:25
    하이브 집안싸움 재점화...대표이사 교체 카드 꺼낸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법정으로 간 하이브 집안 싸움...하이브, 쇄신 나서나 00:33
    [영상] 법정으로 간 하이브 집안 싸움...하이브, 쇄신 나서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이틀째 '폭염경보'...내륙 소나기, 남해안·제주 호우 02:09
    [날씨] 서울 이틀째 '폭염경보'...내륙 소나기, 남해안·제주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NASA·방위업체 '탈탈'...'美 기밀' 北으로 넘어갔나 02:07
    [자막뉴스] NASA·방위업체 '탈탈'...'美 기밀' 北으로 넘어갔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번엔 '동성 성폭행' 혐의...유아인, 재판 중 추가 입건 [지금이뉴스] 01:30
    이번엔 '동성 성폭행' 혐의...유아인, 재판 중 추가 입건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00:37
    北 "전승절 행사 평양서 성대히"...김정은, 노병에 선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카드 결제했는데 왜 취소 못할까...주목받는 'PG사' 19:54
    [뉴스UP] 카드 결제했는데 왜 취소 못할까...주목받는 'PG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아이들 다같이 우르르...지켜본 시민들 02:24
    [자막뉴스] 아이들 다같이 우르르...지켜본 시민들 "너무 위험해 보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티메프 결제 취소 눌렀는데...환불 불가에 '황당' [Y녹취록] 03:23
    티메프 결제 취소 눌렀는데...환불 불가에 '황당' [Y녹취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29
    [자막뉴스] "돈 돌려주겠다"했지만...걱정 커지는 티메프 상황에 분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상속세, 25년 만에 손질...두 자녀에 17억 집 물려줘도 '0'원 13:23
    [뉴스UP] 상속세, 25년 만에 손질...두 자녀에 17억 집 물려줘도 '0'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진보 색채' 부각...트럼프 '극좌파' 공격 정면응수 02:10
    해리스 '진보 색채' 부각...트럼프 '극좌파' 공격 정면응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네타냐후에 00:29
    해리스, 네타냐후에 "가자지구 심각한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UP & 키워드 7/26] 02:57
    [날씨UP & 키워드 7/26]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7/26 주요 일정 02:00
    [뉴스UP] 7/26 주요 일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채 상병 특검법' 두 번째 폐기...마냥 웃지 못하는 여당 01:19
    [영상] '채 상병 특검법' 두 번째 폐기...마냥 웃지 못하는 여당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티몬 직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본사에 놓여있던 메모 '충격' [지금이뉴스] 01:40
    티몬 직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본사에 놓여있던 메모 '충격'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 현장 고객에 환불 시작...수천 명 몰려 00:38
    티몬, 현장 고객에 환불 시작...수천 명 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2분기 성장률 2.8%...예상 넘는 실적 01:29
    美 2분기 성장률 2.8%...예상 넘는 실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체감 35℃ 안팎 폭염 기승...남해안·제주 폭우 02:01
    [날씨] 전국 체감 35℃ 안팎 폭염 기승...남해안·제주 폭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브라질 해안 서식 상어, 코카인 양성 반응 00:31
    브라질 해안 서식 상어, 코카인 양성 반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초 아파트 12층에서 불...50대 추락사 00:16
    속초 아파트 12층에서 불...50대 추락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리 올림픽 개막 전날 '올림픽 반대' 시위 00:31
    파리 올림픽 개막 전날 '올림픽 반대'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법원도 꼼짝없이 속았다...신종 수법에 중소기업들 '눈물' 02:20
    [자막뉴스] 법원도 꼼짝없이 속았다...신종 수법에 중소기업들 '눈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0인 체제' 돌입 01:40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0인 체제'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필리버스터·탄핵청문회·사흘째 이진숙...곳곳 충돌 04:52
    필리버스터·탄핵청문회·사흘째 이진숙...곳곳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새벽에 티몬 본사 찾아간 피해자들 01:16
    [영상] 새벽에 티몬 본사 찾아간 피해자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 임명동의안 심사보고서 채택 00:38
    국회,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 임명동의안 심사보고서 채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서 변전소 화재로 한때 정전...승강기에 갇힌 3명 구조 00:24
    대전서 변전소 화재로 한때 정전...승강기에 갇힌 3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 여사-최 목사' 카카오톡 대화 내용 공개...논란 00:45
    '김 여사-최 목사' 카카오톡 대화 내용 공개...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01:30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마약 재판 중' 배우 유아인, 이번엔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 27:28
    [뉴스퀘어10] '마약 재판 중' 배우 유아인, 이번엔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짓수 나라 브라질에서 부는 태권도 바람 03:50
    주짓수 나라 브라질에서 부는 태권도 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등학교 역대 최다 폐교'…한국과 닮은 타이완 저출산 문제 03:40
    '초등학교 역대 최다 폐교'…한국과 닮은 타이완 저출산 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크푸르트 워홀러 워크숍 개최 03:31
    프랑크푸르트 워홀러 워크숍 개최 "한국 청년과 동포사회 상생 꿈꿔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CIS 고려인 청소년 모국 체험 00:32
    러시아·CIS 고려인 청소년 모국 체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24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 46개국 232명 참가 00:32
    2024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 46개국 232명 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란 말살' 외쳤던 트럼프, 이번엔 01:31
    '이란 말살' 외쳤던 트럼프, 이번엔 "이란, 지구상에서 지워버려야"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임...용산 00:59
    [현장영상+]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임...용산 "불가피한 조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나우 7/28] 앵커 클로징 00:52
    [글로벌나우 7/28] 앵커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트럼프 2.0'에 전방위적 위협까지...K배터리, 반도체와 '정반대' 02:23
    [자막뉴스] '트럼프 2.0'에 전방위적 위협까지...K배터리, 반도체와 '정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02:28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사퇴 후 귀가 01:10
    [현장영상+]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사퇴 후 귀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8
    "위메프 삼겹살 시키자 사탕 1알"...판매자 "페널티 피하려고"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교회 사망 여고생/ '부실 대응' 경찰 / '개미' 중국 상륙 [앵커리포트] 03:31
    교회 사망 여고생/ '부실 대응' 경찰 / '개미' 중국 상륙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형두 04:42
    최형두 "청문회가 체력검증?" 최민희 "이진숙, 여당에는 천재, 야당에는 모르쇠"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37
    "배추·무 하루 3백 톤 이상 공급...수산물 비축 전량 방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흥민이 형 기다려요!...현지 언론 01:35
    흥민이 형 기다려요!...현지 언론 "양민혁, 토트넘과 계약 합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서울 투어 마라톤' 홍보대사에 이봉주 위촉 00:27
    YTN '서울 투어 마라톤' 홍보대사에 이봉주 위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자진 사퇴...사상 초유 '0인 체제' 02:20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자진 사퇴...사상 초유 '0인 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필리버스터·탄핵청문회·사흘째 이진숙...곳곳 충돌 05:21
    필리버스터·탄핵청문회·사흘째 이진숙...곳곳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02:36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01:31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01:43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푹푹 찐다', 오전부터 체감 35℃...제주도 호우경보 02:36
    [날씨] '푹푹 찐다', 오전부터 체감 35℃...제주도 호우경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이진숙 청문회 '연장전'으로 01:58
    [영상] 이진숙 청문회 '연장전'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푹푹 찐다'. 광화문 도로 표면 온도 50℃...,남해안·제주도 호우 02:21
    [날씨] '푹푹 찐다'. 광화문 도로 표면 온도 50℃...,남해안·제주도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아름다운 퇴장' 시동...외교 현안 집중할 듯 02:16
    바이든, '아름다운 퇴장' 시동...외교 현안 집중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방통위 '0인 체제' 34:07
    [시사정각]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방통위 '0인 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티몬 사태 환불 대란...입점 업체 '줄도산' 우려도 17:03
    [뉴스나우] 티몬 사태 환불 대란...입점 업체 '줄도산' 우려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7
    "김우민 메달 응원" 호주 수영코치 인터뷰 내용에 호주 '발칵'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16
    "방통위 정쟁의 큰 수렁 빠져...빨리 정상화되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성남시체육회, 양궁·배드민턴 학생운동부 창단 00:19
    [경기] 성남시체육회, 양궁·배드민턴 학생운동부 창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5
    "尹 지지율 28%...국민의힘 35%·민주당 27%" [갤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캐나다 수백 건 산불·그리스·모로코 50도... 02:25
    캐나다 수백 건 산불·그리스·모로코 50도..."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펄펄' 최고 체감 37℃, 주말도 덥다...제주도 '호우 경보' 03:02
    [날씨] '전국 펄펄' 최고 체감 37℃, 주말도 덥다...제주도 '호우 경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동탄인덕원선 능동~반송동 구간 실착공 00:29
    [경기] 동탄인덕원선 능동~반송동 구간 실착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대 교수·전공의·학부모 00:29
    의대 교수·전공의·학부모 "의대 증원 취소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탄핵 압박에 사퇴...초유의 '0명 방통위' 01:28
    [YTN 실시간뉴스] 탄핵 압박에 사퇴...초유의 '0명 방통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돌입 02:22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이틀째...청문회 곳곳 충돌 05:44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이틀째...청문회 곳곳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03:19
    티몬도 현장에서 일부 환불...피해자 몰려 '혼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위메프 사태' 못막은 금융당국...곳곳 '허점' 02:18
    '티몬·위메프 사태' 못막은 금융당국...곳곳 '허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한강축제 개막...콘서트·야외극장·수상레저 '풍성' 00:35
    [서울] 한강축제 개막...콘서트·야외극장·수상레저 '풍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광화문 광장이 물놀이장으로...'서울 썸머비치' 개장 00:22
    [서울] 광화문 광장이 물놀이장으로...'서울 썸머비치' 개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01:44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01:40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02:54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더위 나기 02:19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더위 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 티몬·위메프 상품 노출 중단 00:21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 티몬·위메프 상품 노출 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마약 투약에 수면제 대리 처방까지...오재원 1심 선고는? 00:48
    [영상] 마약 투약에 수면제 대리 처방까지...오재원 1심 선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쯔양, '사생활 제보' 변호사 고소...구속 갈림길 선 구제역 00:45
    [영상] 쯔양, '사생활 제보' 변호사 고소...구속 갈림길 선 구제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53
    "쓰러질 때까지 할 모양"...與 의원, 이진숙 청문회 연장에 '비판'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이폰 가격 깎아줬는데...애플, 中서 '굴욕' [지금이뉴스] 01:33
    아이폰 가격 깎아줬는데...애플, 中서 '굴욕'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동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유아인 측 25:15
    [뉴스퀘어 2PM] '동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유아인 측 "사실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한증막 더위, 체감 37℃...주말 내륙 무더위, 제주·남해안 비 02:41
    [날씨] 한증막 더위, 체감 37℃...주말 내륙 무더위, 제주·남해안 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18
    "소녀시대 유리도..." 휴가철 '테트라포드' 주의보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 여사, 논란 첫 사과... 05:27
    김 여사, 논란 첫 사과..."심려 끼쳐 국민께 죄송"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9
    "코로나 심상찮네"... 입원환자 3주 사이 3.5배 '껑충' [앵커리포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07
    "태권도장, 보증금 올려 급매로..." 5세 어린이 유가족의 울분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23
    "깁스하면 올림픽 출전 못 해"..손가락 절단한 호주 선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위메프 사태에 '해피머니' 직격탄... 보상 가능할까? [앵커리포트] 01:20
    티몬·위메프 사태에 '해피머니' 직격탄... 보상 가능할까?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카인 양성' 상어는 최초...'마약 천국' 브라질, 바다까지 오염됐나 [지금이뉴스] 01:25
    '코카인 양성' 상어는 최초...'마약 천국' 브라질, 바다까지 오염됐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코레일, 탄자니아 철도 사업 본격 협력 시동 00:23
    [기업] 코레일, 탄자니아 철도 사업 본격 협력 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이재용·최태원 등 재계인사, 베트남 서기장 조문... 00:30
    [기업] 이재용·최태원 등 재계인사, 베트남 서기장 조문..."든든한 경제 동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GS칼텍스, CCU기술로 침대 매트 원재료 개발 성공 00:30
    [기업] GS칼텍스, CCU기술로 침대 매트 원재료 개발 성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바이든 사퇴로 '사장님 진짜 망했어요' [앵커리포트] 01:09
    美 바이든 사퇴로 '사장님 진짜 망했어요'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8.8% 02:02
    78.8% "여름 휴가 갈 듯"...국내 선호 1위 지역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동굴벽화 지워지고 안데스산맥 흙더미로...지구 왜 이래? [앵커리포트] 00:46
    동굴벽화 지워지고 안데스산맥 흙더미로...지구 왜 이래?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냄새 때문에 죽을 지경"...시신도 쓰레기도 쌓인 '지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네탸나후 9개월 만에 회담... 02:38
    바이든·네탸나후 9개월 만에 회담..."휴전 협상 간극 좁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용인시-LH, 이동 반도체 배후도시 조성 협약 00:23
    [경기] 용인시-LH, 이동 반도체 배후도시 조성 협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아름다운 퇴장' 시동...외교 현안 집중할 듯 02:16
    바이든, '아름다운 퇴장' 시동...외교 현안 집중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바이든 사퇴라니'...사업까지 줄줄이 나락행 01:22
    [자막뉴스] '바이든 사퇴라니'...사업까지 줄줄이 나락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총수들 파리行...삼성, 만7천 명에게 휴대전화 쏜다! [앵커리포트] 01:22
    총수들 파리行...삼성, 만7천 명에게 휴대전화 쏜다!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이스타항공, 중국 대학생 100명 방한 프로그램 지원 00:22
    [기업] 이스타항공, 중국 대학생 100명 방한 프로그램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여기어때 00:14
    [기업] 여기어때 "티몬 통해 예약한 모든 숙박 정상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빈손'으로 돌아온 공정위...다음 주 티몬·위메프 추가점검 00:32
    '빈손'으로 돌아온 공정위...다음 주 티몬·위메프 추가점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의 침공' 현실될 수도...드라마 예고편에 놀란 타이완인들 [지금이뉴스] 01:39
    '중국의 침공' 현실될 수도...드라마 예고편에 놀란 타이완인들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대전시, 갑천 등 3대 하천서 호우 쓰레기 치워 00:25
    [대전] 대전시, 갑천 등 3대 하천서 호우 쓰레기 치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삼척 앞바다서 길이 7.1m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1억여 원 판매 00:26
    삼척 앞바다서 길이 7.1m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1억여 원 판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경산시, 지역 화장품 기업 지원 위한 수출상담회 열어 00:22
    [경북] 경북 경산시, 지역 화장품 기업 지원 위한 수출상담회 열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01:39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상인 사퇴에 野 06:50
    이상인 사퇴에 野 "3번째 도주"...與 "무도한 폭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 점점 늘어...현장의 컨트롤 타워 부재로 '무작정 대기' 04:00
    소비자 점점 늘어...현장의 컨트롤 타워 부재로 '무작정 대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ON] 티몬 직원들은 2주 전에 '정산 지연' 알았다?...환불 한세월 01:09
    [뉴스ON] 티몬 직원들은 2주 전에 '정산 지연' 알았다?...환불 한세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41
    민주 "방통위, 자살 특공대식 이어달리기 같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02:41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해외 업체 18만 개가 받았다...한국 고객 개인정보 넘긴 알리 01:54
    [자막뉴스] 해외 업체 18만 개가 받았다...한국 고객 개인정보 넘긴 알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잘못하다간 전신마비"...위험천만 제주 'SNS 명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사상 초유의 '방통위 0인 체제' 01:30
    [영상] 사상 초유의 '방통위 0인 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사흘짜리' 장관급 청문회...'체력 검증'? 02:08
    [영상] '사흘짜리' 장관급 청문회...'체력 검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통위가 뭐길래? [앵커리포트] 00:43
    방통위가 뭐길래?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원인 불명' 아토피 피부염...'개인 맞춤 치료' 시대 개막 02:05
    [자막뉴스] '원인 불명' 아토피 피부염...'개인 맞춤 치료' 시대 개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01:56
    '마약 상습투약' 전 야구선수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방통위 초유 '0인 체제'...'채해병 특검 부결' 후폭풍은? 38:41
    [정치 ON] 방통위 초유 '0인 체제'...'채해병 특검 부결' 후폭풍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01:44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구속 갈림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보험사 막은 25톤 화물차... 01:53
    보험사 막은 25톤 화물차..."보험금 줘" vs "수사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02:11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에어컨 없는 원칙도 깨졌는데... 01:35
    에어컨 없는 원칙도 깨졌는데..."버스 내린 뒤 쓰러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공동 지지 선언식 00:21
    [경북] 경북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공동 지지 선언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정산 지연 사태, 원인은 '문어발 확장' 03:42
    [경제PICK] 정산 지연 사태, 원인은 '문어발 확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01:55
    [경제PICK] "휴강이라더니 폐업" 필라테스 수강생 어쩌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일본제철 상대 승소 00:29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일본제철 상대 승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시 00:19
    [대구] 대구시 "철도 지하화, 국비 지원 있어야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반바지 입으면 어때서! 달라지는 출근길 04:20
    [경제PICK] 반바지 입으면 어때서! 달라지는 출근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게파리지] 여기서 경기를 한다고? 파리 시내를 직접 뛰어 봤습니다! 10:11
    [이게파리지] 여기서 경기를 한다고? 파리 시내를 직접 뛰어 봤습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 앞 인산인해... 02:18
    티몬 앞 인산인해..."15시간 만에 접수했지만 막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00:21
    [대구] "1~5월 혼인·출생아 수 증가율 대구가 전국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드업계 01:48
    카드업계 "결제 취소 지원"...은행도 대출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02:34
    [날씨] '푹푹 찐다' 체감 37℃, 곳곳 소나기...제주도·남해안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찜통더위'에 동물도 '헉헉'...폭포 아래서는 휴식 01:52
    '찜통더위'에 동물도 '헉헉'...폭포 아래서는 휴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02:19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림픽 개막일 프랑스 철도망 방화 피해... 00:42
    올림픽 개막일 프랑스 철도망 방화 피해..."열차 취소·지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 갈림길...이르면 오늘 밤 결정 02:03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 갈림길...이르면 오늘 밤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재석 183명 중 찬성 183명...'방통위법' 본회의 통과 02:15
    [현장영상+] 재석 183명 중 찬성 183명...'방통위법' 본회의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수감자 놓치더니 이번엔 '형기 남았는데' 석방 01:50
    [단독] 수감자 놓치더니 이번엔 '형기 남았는데' 석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파리 센강 개회식...우리나라, 배 타고 48번째 입장 00:29
    파리 센강 개회식...우리나라, 배 타고 48번째 입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강제 종료...與, 반발 퇴장 02:55
    野,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강제 종료...與, 반발 퇴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크웹 회원 4천 명 '마약 쇼핑몰' 적발...16명 기소 02:14
    다크웹 회원 4천 명 '마약 쇼핑몰' 적발...16명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도광산' 한일 잠정합의...군함도와는 다를까? 02:15
    '사도광산' 한일 잠정합의...군함도와는 다를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쯔양 협박·갈취 혐의' 유튜버들 구속 기로...쟁점은? 20:36
    [이슈플러스] '쯔양 협박·갈취 혐의' 유튜버들 구속 기로...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재영 00:41
    최재영 "김 여사, 한동훈과 고위직 인사 조율"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이상인 사임 당일 재가... 02:22
    尹, 이상인 사임 당일 재가..."방통위 무력화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 여사 불출석... 02:53
    김 여사 불출석..."법적 조치" vs "불법 청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륙 '체감 37℃' 한증막 폭염...남해안·제주도 200mm 물 폭탄 02:04
    [날씨] 내륙 '체감 37℃' 한증막 폭염...남해안·제주도 200mm 물 폭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바마 부부, 해리스 지지 공식화...후보 확정 탄력 00:36
    오바마 부부, 해리스 지지 공식화...후보 확정 탄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감온도 '37도'...도심 속 수영장으로 '풍덩' 01:54
    체감온도 '37도'...도심 속 수영장으로 '풍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 위메프 사태 관련 [앵커리포트] 01:24
    티몬, 위메프 사태 관련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위메프 사태' 못막은 금융당국...곳곳 '허점' [앵커리포트] 01:33
    '티몬·위메프 사태' 못막은 금융당국...곳곳 '허점'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25억 원... 01:49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25억 원..."역대 최대 금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3
    "의대생 96% 국시 거부"...출구 없는 의정갈등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중부·전북·경북, 돌풍과 벼락 동반한 강한 소나기 01:26
    [날씨] 내일 중부·전북·경북, 돌풍과 벼락 동반한 강한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숙, 사흘째 청문회...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방' 00:30
    이진숙, 사흘째 청문회...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메디컬 인사이트 42회] 간담췌 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간염의 증상과 치료법' 26:04
    [메디컬 인사이트 42회] 간담췌 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간염의 증상과 치료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방통위법' 강행 처리...방송법 2차 필리버스터 03:05
    野, '방통위법' 강행 처리...방송법 2차 필리버스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영장 발부 00:35
    [속보]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영장 발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구영배·류광진 뭐하나?...애먼 피해자·공무원·실무직원들만 고통 02:18
    구영배·류광진 뭐하나?...애먼 피해자·공무원·실무직원들만 고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숙, 유례없는 '사흘 청문회'...법카 유용 의혹 '충돌' 03:05
    이진숙, 유례없는 '사흘 청문회'...법카 유용 의혹 '충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김 여사 불출석... 03:01
    김 여사 불출석..."법적 조치" vs "불법 청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상수원 댐에 첫 '생태 미술관'...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도 조성! 02:50
    상수원 댐에 첫 '생태 미술관'...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도 조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 앞 인산인해... 02:18
    티몬 앞 인산인해..."15시간 만에 접수했지만 막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구영배·류광진 뭐하나?...애먼 피해자·공무원·실무직원들만 고통 02:12
    구영배·류광진 뭐하나?...애먼 피해자·공무원·실무직원들만 고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잇조각' 되어버린 해피머니... 02:08
    '종잇조각' 되어버린 해피머니..."환불도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기부, 티몬·위메프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급 검토 00:34
    중기부, 티몬·위메프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급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드업계 00:41
    카드업계 "티몬·위메프 사태, 결제 취소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01:38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이상인 사임 재가... 00:29
    尹, 이상인 사임 재가..."방통위 불능 막기 위한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25
    민주 "방통위, 자살 특공대식 이어달리기 같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02:19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사도광산' 한일 잠정합의...군함도와는 다를까? 02:15
    '사도광산' 한일 잠정합의...군함도와는 다를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7
    민주 "尹, 역사에 죄짓지 말고 사도광산 등재 막아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한줄림픽] 드디어 개막!...명불허전 '한국 양궁', 신화 계속될까? 00:57
    [한줄림픽] 드디어 개막!...명불허전 '한국 양궁', 신화 계속될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 01:50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구속..."2차 가해 우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22
    "의대생 96% 국시 거부"...출구 없는 의정갈등 격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의대 증원 국정조사' 국민청원, 4만 명 넘게 동의 00:26
    '의대 증원 국정조사' 국민청원, 4만 명 넘게 동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13
    "길이 안 보여"...과중한 업무에 쓰러지는 경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軍 정보요원 기밀 北 유출 등 정황...수사 중 00:24
    軍 정보요원 기밀 北 유출 등 정황...수사 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00년 만에 돌아온 파리올림픽... 파리의 '이모저모' [앵커리포트] 02:09
    100년 만에 돌아온 파리올림픽... 파리의 '이모저모' [앵커리포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02:10
    황금 주말 꿈꾸며...韓 첫 메달은 사격? 수영? 펜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에어컨 없는 원칙도 깨졌는데... 01:34
    에어컨 없는 원칙도 깨졌는데..."버스 내린 뒤 쓰러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림픽 개막 직전 프랑스 고속철도 방화... 02:00
    올림픽 개막 직전 프랑스 고속철도 방화..."수십만 명 발묶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송성문 결승타...최하위 키움, 선두 KIA 잡았다 00:36
    송성문 결승타...최하위 키움, 선두 KIA 잡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8
    "토트넘, 양민혁과 계약 합의...내년 1월 합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양민혁 1골 1도움' 강원, 전북 꺾고 K리그 선두 탈환 00:39
    '양민혁 1골 1도움' 강원, 전북 꺾고 K리그 선두 탈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FC서울 한승규, 불법도박 혐의 검찰 송치... 00:38
    FC서울 한승규, 불법도박 혐의 검찰 송치..."계약 해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지금 이 뉴스] 우원식 의장, 문 전 대통령에게 01:27
    [지금 이 뉴스] 우원식 의장, 문 전 대통령에게 "검찰 모습 걱정"…문 전 대통령 '경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북한, 연일 쓰레기 풍선 살포...대북 전단 반발 추정 02:17
    북한, 연일 쓰레기 풍선 살포...대북 전단 반발 추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부양...올해 들어 16차례 00:25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부양...올해 들어 16차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정부 00:24
    정부 "의료계 의견 안 내면 2026년 이후 의대증원 재논의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추석 전 '여야정 협의체' 출범?...의정 평행선 여전 32:59
    추석 전 '여야정 협의체' 출범?...의정 평행선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추석 전 처리 시도? '김여사 특검법' 정기국회 뇌관 02:51
    추석 전 처리 시도? '김여사 특검법' 정기국회 뇌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02:34
    "의료계 의견 없으면 재논의 불가"...해법 도출 '첩첩산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타선 폭발' 두산, 5연패 탈출하고 다시 4위 01:53
    '타선 폭발' 두산, 5연패 탈출하고 다시 4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호주 온 '미 최강 스텔스 폭격기' B-2…한반도 출격 유력 02:05
    호주 온 '미 최강 스텔스 폭격기' B-2…한반도 출격 유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통일전망대] 02:40
    [통일전망대] "상반기 600명" 북-러 관광 협력, 다른 이유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수심위 결정에…야당 02:03
    수심위 결정에…야당 "김 여사에 면죄부" 여당 "결정 존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02:19
    "막장 면죄부 쇼" 야권,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추진‥국민의힘 "기승전 특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뉴스야?!] 계엄, 아니면 말고? 05:16
    [뉴스야?!] 계엄, 아니면 말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02:07
    "북진통일 의지가 美 원조 이끌어…이승만 외교 재조명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이민선-이정운,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 금메달 00:20
    이민선-이정운,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 금메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마지막 방한 일정 마친 기시다…서울대 찾아 01:52
    마지막 방한 일정 마친 기시다…서울대 찾아 "학생들이 미래 한일관계 토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불기소 권고에 野 01:33
    불기소 권고에 野 "면죄부쇼, 특검이 답"…與 "결과부정은 자가당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여야, '협의체' 실무 협상 시작…정부 02:19
    여야, '협의체' 실무 협상 시작…정부 "의료계 의견 제시 안하면 재논의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기시다 총리, 1박 2일 방한 일정 마무리…김 여사도 일정 동행 00:33
    기시다 총리, 1박 2일 방한 일정 마무리…김 여사도 일정 동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0 [한반도 브리핑] '고별 방한' 기시다, 물잔 채웠나…입 닫은 김여정 11:57
    [한반도 브리핑] '고별 방한' 기시다, 물잔 채웠나…입 닫은 김여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02:33
    "의료계 의견 없으면 재논의 불가"...해법 도출 '첩첩산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수심위 결정에 01:42
    수심위 결정에 "막장 면죄부 쇼"…야당, 연이틀 '맹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LA 여정 시작...'만리장성' 넘어야 01:50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LA 여정 시작...'만리장성' 넘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우원식,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나 00:45
    우원식,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나 "검찰 모습에 걱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민주, 한일정상회담에 00:17
    민주, 한일정상회담에 "허울뿐인 성과...외교실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추석 전 처리 시도? '김여사 특검법' 정기국회 뇌관 02:50
    추석 전 처리 시도? '김여사 특검법' 정기국회 뇌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7 VOA 00:32
    VOA "북한 자강도 군수시설, 수해로 차질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박혜정, 올림픽 뒤 첫 국제대회서 2위...합계 286kg 기록 00:32
    박혜정, 올림픽 뒤 첫 국제대회서 2위...합계 286kg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기시다, 서울대서 한·일 학생과 간담회 후 일본 귀국 00:34
    기시다, 서울대서 한·일 학생과 간담회 후 일본 귀국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30 나흘 동안 쓰레기 풍선 4차례...대북 전단 반발 추정 02:17
    나흘 동안 쓰레기 풍선 4차례...대북 전단 반발 추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