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수사 외압 의혹'을 단독보도한 MBC 손구민, 변윤재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한 제190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사안에 대한 우직하고 집요한 접근으로 국민적 의혹의 실체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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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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