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영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RE100 이행을 위해 KT&G는 영주공장에 2.6㎿(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T&G는 2030년까지 그룹 전체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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