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의회폭동 현장' 연설…멜라니아 "트럼프 히틀러 아냐"

2024.10.30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해리스 '의회폭동 현장' 연설…멜라니아 "트럼프 히틀러 아냐" [앵커] 미국 대선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으면서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의 신경전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워싱턴을 연결해 미국 대선 분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기자] 네, 저는 미국 워싱턴 DC 한복판에 자리한 엘립스 공원 앞에 나와 있습니다. 공원 뒷편 멀리 보이는 건물이 바로 백악관입니다. 잠시 뒤 해리스 부통령의 연설이 바로 이곳에서 열리는데요. 근데 이제 해리스 부통령과 관련된 영상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많은 모인 군중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전까지 이곳에서 라이브 방송을 현장을 전해드리면서 직접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일단 워낙 사람이 많이 모이다 보니까 전화 소통도 어렵고 인터넷 연결이 워낙 상태가 좋지 않아서 시청자 여러분들께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선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지금, 승패를 가를 경합주도 아닌 이곳을 찾은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 엘립스 공원은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복 선동연설을 해 '의회폭동'을 선동한 상징적 장소죠. 해리스 부통령은 이곳에서 미국이 새로운 시대를 향해 페이지를 넘기고 트럼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의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려고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볼 수 있는 권리를 위해서입니다." 판세가 워낙 초박빙이다 보니 또다시 '대선 불복'이라는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실제로 최근 CNN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트럼프가 패할 경우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거라고 답변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미국 주요 언론들은 오늘 이곳에서의 해리스 연설을 '최종변론'이라고까지 이름 붙이고 있습니다. 검사 출신인 해리스가 민주주의와 법치를 강조하며 트럼프와 확실한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읽혀집니다. 한편 공화당 출신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딸은 민주당 후보인 해리스 지지를 선언하며 경합주 선거운동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앵커] 트럼프 전 대통령도 가만있지는 않았을 텐데요. 부인 멜라니아 여사까지 팔을 걷고 나섰다고요? [기자] 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트럼프 하면 떠오르는 주제가 된 국경 문제와 불법 이민자 정책에 대해 다시금 강조했는데요. 불법 이민자들이 만든 범죄 조직과 그들의 자산을 압류하겠다고 밝혔고요. 범죄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주기 위한 별도의 기금을 마련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해리스 부통령의 국경 정책을 언급하며 "대통령직에 부적합한 결격 사유"라고 직격했습니다.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은 실패했다며 책임을 해리스에게 돌렸고, 최근 허리케인 피해에 대한 정부의 미숙한 대응도 비판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 잠시 들어보시죠. "7개 경합주에서 모두 앞서고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 정신은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과거 '은둔형 퍼스트레이디'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선거운동을 도왔는데요. 친트럼프 성향 폭스뉴스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을 지지하는 것은 미국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싶기 때문이며, 남편 트럼프는 조국을 사랑하고 히틀러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두 후보의 신경전은 더욱 뜨거워졌고 발언 수위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ikarus@yna.co.kr) #미국_대선 #해리스 #대선_불복 #트럼프 #멜라니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 20241030 55

  • 나토·EU 수장 00:36
    나토·EU 수장 "북한 파병, 유럽안보에 심각한 위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새 전략핵 훈련 명령… 00:33
    푸틴, 새 전략핵 훈련 명령…"핵 능력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명태균 공천 돈거래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수사 00:46
    검찰, '명태균 공천 돈거래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원 횡성서 화물차가 보행자 덮쳐…2명 사상 00:23
    강원 횡성서 화물차가 보행자 덮쳐…2명 사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안성 젖소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17번째 사례 00:38
    경기 안성 젖소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17번째 사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7만2천달러선 재돌파…역대 최고가 접근 00:32
    비트코인, 7만2천달러선 재돌파…역대 최고가 접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핫뉴스] 쇼팽의 '잃어버린 왈츠' 200년 만에 뉴욕서 발견 外 02:35
    [이 시각 핫뉴스] 쇼팽의 '잃어버린 왈츠' 200년 만에 뉴욕서 발견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철역서 100kg 멧돼지 난동…8.5톤 트럭이 보행자 덮쳐 01:35
    전철역서 100kg 멧돼지 난동…8.5톤 트럭이 보행자 덮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지원단체 00:47
    우크라 지원단체 "북한군 25일 이미 교전…전사자도 나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클릭] 내륙 일교차 크게 벌어져…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 01:32
    [날씨클릭] 내륙 일교차 크게 벌어져…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러시아 파병' 속 한미 국방장관회의…공동대응 논의 00:39
    '北 러시아 파병' 속 한미 국방장관회의…공동대응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수 결손에 교육청 재정 빨간불…세입 감소 잇달아 01:55
    세수 결손에 교육청 재정 빨간불…세입 감소 잇달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크웹 통해 대마 판매한 20대, 항소심도 실형 00:45
    다크웹 통해 대마 판매한 20대, 항소심도 실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꿈에라도 찾아와"…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물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한때 7만3천달러선 넘어 역대 최고가 접근 00:37
    비트코인, 한때 7만3천달러선 넘어 역대 최고가 접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05:29
    [글로벌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크렘린궁 00:40
    크렘린궁 "푸틴, 방러 최선희 북 외무상 면담 계획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관련 예산 383원 확보 주력 00:39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관련 예산 383원 확보 주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M-PM]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오늘 1심 선고 外 01:11
    [AM-PM]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오늘 1심 선고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륙 일교차 10도 이상…아침까지 짙은 안개 01:25
    [날씨] 내륙 일교차 10도 이상…아침까지 짙은 안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인중개사 인기도 '뚝'…문 닫는 부동산도 속출 02:02
    공인중개사 인기도 '뚝'…문 닫는 부동산도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오류동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다친 사람 없어 00:24
    인천 오류동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튜브서 친북 계정들 추가 삭제…'스팸·사기 행위' 00:35
    유튜브서 친북 계정들 추가 삭제…'스팸·사기 행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10월 30일 라이브투데이1부 01:17
    [이시각헤드라인] 10월 30일 라이브투데이1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책사 배넌, 대선 일주일 앞두고 석방 00:34
    트럼프 책사 배넌, 대선 일주일 앞두고 석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통상본부장 00:35
    통상본부장 "미 선거결과 어떻든 첨단·공급망 협력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중 첨단기술 투자제한…정부 00:33
    미, 대중 첨단기술 투자제한…정부 "국내 영향 제한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종국·이준호·채수빈, '금융의 날' 기념식서 표창 00:35
    김종국·이준호·채수빈, '금융의 날' 기념식서 표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의회폭동 현장' 연설…멜라니아 04:25
    해리스 '의회폭동 현장' 연설…멜라니아 "트럼프 히틀러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보실장, 덴마크 의원단 면담… 00:40
    안보실장, 덴마크 의원단 면담…"北파병, 단계적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특보, 호주 외교장관 면담…호위함사업 관심 요청 00:42
    대통령특보, 호주 외교장관 면담…호위함사업 관심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당정 00:46
    당정 "반도체특별법·K칩스법, 정기국회서 통과시킬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짜 외환거래 사이트로 수십억대 사기…45명 검거 00:38
    가짜 외환거래 사이트로 수십억대 사기…45명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앤코 00:40
    한앤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고소는 '재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 2만명 넘게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역대 최다 00:47
    올해 2만명 넘게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역대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임실 붕어섬에 가을꽃 '만개' 01:54
    발길 닿는 곳마다 꽃길…임실 붕어섬에 가을꽃 '만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한은 총재 00:38
    한은 총재 "올해 성장률 2.2~2.3%…경기침체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창고에 보관된 현금 수십억 원 훔친 40대 직원 구속 기소 00:35
    창고에 보관된 현금 수십억 원 훔친 40대 직원 구속 기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00:36
    바이든 "북한군 러 파병 우려…우크라 진입 시 타격 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분증시] 뉴욕증시, 실적 기대 속 혼조…나스닥 사상 최고치 05:47
    [3분증시] 뉴욕증시, 실적 기대 속 혼조…나스닥 사상 최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 onerror="this.onerror=null;this.src='//m.tv.zumst.com/static/images/img_default_vod.jpg';"> 00:24
    [속보]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이나 내에 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EU, 30일부터 중국 전기차에 최고 45.3% '관세 폭탄' 00:38
    EU, 30일부터 중국 전기차에 최고 45.3% '관세 폭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알면좋은뉴스] 지방공무원 육아휴직 수당 인상…경력도 전부 인정 外 02:04
    [알면좋은뉴스] 지방공무원 육아휴직 수당 인상…경력도 전부 인정 外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어제보다 쌀쌀…내륙 짙은 안개 01:40
    [날씨] 출근길 어제보다 쌀쌀…내륙 짙은 안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10월 30일 라이브투데이2부 01:17
    [이시각헤드라인] 10월 30일 라이브투데이2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건사고] 가족 여행 위장 마약 대량밀수…16만 명분 이미 유통 外 04:02
    [사건사고] 가족 여행 위장 마약 대량밀수…16만 명분 이미 유통 外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핫클릭] 김종국·이준호·채수빈, '금융의 날' 기념식서 표창 外 01:57
    [핫클릭] 김종국·이준호·채수빈, '금융의 날' 기념식서 표창 外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 onerror="this.onerror=null;this.src='//m.tv.zumst.com/static/images/img_default_vod.jpg';"> 00:54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이나 내에 진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3개월 만에 고점 경신 00:33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3개월 만에 고점 경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초점] 16:38
    [뉴스초점] "북한군 소수, 이미 우크라 진입…병력 규모 늘어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트럼프 빈틈 공략…대선 불복 vs 국경 정책 02:31
    해리스-트럼프 빈틈 공략…대선 불복 vs 국경 정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르헨티나 해변마을 호텔 붕괴… 00:34
    아르헨티나 해변마을 호텔 붕괴…"1명 사망·10여 명 실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내륙 안개 유의 01:18
    [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내륙 안개 유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지원단체 04:37
    우크라 지원단체 "북한군과 이미 교전"…바이든 "우크라 진입하면 타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미리 짜고 고의사고…'보험사기 광고' 일당 첫 검거 00:46
    [단독] 미리 짜고 고의사고…'보험사기 광고' 일당 첫 검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02:12
    "북한군 일부 우크라이나 진입…이미 교전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우크라 지원단체 04:37
    우크라 지원단체 "북한군과 이미 교전"…바이든 "우크라 진입하면 타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01:48
    "러 파병 북한군 일부 이미 작전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글로벌D리포트] 불길 속에 사람이…뛰어든 소방관 01:45
    [글로벌D리포트] 불길 속에 사람이…뛰어든 소방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미국 대선 일주일 앞두고‥'이민 문제' 난타전 02:24
    미국 대선 일주일 앞두고‥'이민 문제' 난타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아르헨티나 해변마을 호텔 붕괴… 00:34
    아르헨티나 해변마을 호텔 붕괴…"1명 사망·10여 명 실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02:04
    "북한군 일부, 이미 우크라이나 내 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해리스-트럼프 빈틈 공략…대선 불복 vs 국경 정책 02:31
    해리스-트럼프 빈틈 공략…대선 불복 vs 국경 정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해리스 03:16
    해리스 "美, 세계적 리더십 포기않고 강화할 것…우방들과 함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3개월 만에 고점 경신 00:33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3개월 만에 고점 경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자막뉴스] 01:27
    [자막뉴스] "이미 우크라 내부에 북한군이..." 한 발 나아간 북한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강화된 반간첩법 뭐길래?...한국인 구속은 처음 [앵커리포트] 01:59
    강화된 반간첩법 뭐길래?...한국인 구속은 처음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1:46
    "러 파병 북한군 일부 이미 작전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01:46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 영토 진입"…'레드라인' 넘었나(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1:46
    "한나절이면 1천명 수송"…러, 민항기로 북한군 신속배치했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00:44
    "우크라 진입한 북한군, 작전 시작됐다"...실전 투입 본격화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자막뉴스] 이스라엘 02:25
    [자막뉴스] 이스라엘 "UN 산하 국제기구 테러 연루됐다"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01:02
    "우크라 건너간 북한군은..." 바이든의 단호한 답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EU, 30일부터 중국 전기차에 최고 45.3% '관세 폭탄' 00:38
    EU, 30일부터 중국 전기차에 최고 45.3% '관세 폭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0 01:46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 내에 진입"…'레드라인' 넘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바이든 00:36
    바이든 "북한군 러 파병 우려…우크라 진입 시 타격 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뚝' 떨어뜨리자 끈적끈적…스파이더맨이 뿜던 실 현실로? 01:04
    '뚝' 떨어뜨리자 끈적끈적…스파이더맨이 뿜던 실 현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트럼프 유세장서 02:47
    트럼프 유세장서 "쓰레기 섬" 막말에…'막판 표심' 변수 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오리떼 쫓다 20cm 틈에 낀 남성…꼼짝 못하고 00:46
    오리떼 쫓다 20cm 틈에 낀 남성…꼼짝 못하고 "살려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01:44
    "북한군 이미 전사자 나와"…미국 "안보리 위반, 타격 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해리스 '의회폭동 현장' 연설…멜라니아 04:25
    해리스 '의회폭동 현장' 연설…멜라니아 "트럼프 히틀러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20m 공중서 멈춘 롤러코스터…레일 붙잡고 뜻밖의 대피 01:05
    20m 공중서 멈춘 롤러코스터…레일 붙잡고 뜻밖의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트럼프 03:16
    트럼프 "푸에르토리코에 나보다 더잘한 대통령 없어"…설화 차단(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카운트다운 시작됐다"...이스라엘의 발언 '섬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트럼프 책사 배넌, 대선 일주일 앞두고 석방 00:34
    트럼프 책사 배넌, 대선 일주일 앞두고 석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