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꼭 살아있는 인형 같네요.
핼러윈을 기념해 반려견들이 주인과 함께 대변신에 나섰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직접 만든 의상과 소품으로 한껏 멋을 부린 반려견들의 모습, 어떤가요? 다들 모델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는 해마다 핼러윈 주간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정성껏 분장한 반려견과 함께 퍼레이드도 하고, 심사를 통해 상도 나눠준다고 합니다.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oscar_dia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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