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와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 씨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3년이 적은 징역 1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형량이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지 박시영 변호사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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