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태평동에 있는 가천대역 근처에서 지하철 입간판이 쓰러져 버스와 부딪쳤습니다.
버스에는 30명 정도가 타고 있었는데, 버스 유리창이 깨지면서 70대 여성 승객이 이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강한 바람 때문에 입간판이 쓰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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