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핫피플] BTS, 가상 졸업식 축사…"우리도 서툰 청춘" 外

2020.06.08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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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피플] BTS, 가상 졸업식 축사…"우리도 서툰 청춘" 外 SNS 핫피플 시간입니다. ▶ BTS, 가상 졸업식 축사…"우리도 서툰 청춘" 오늘 첫 번째 핫피플은요. K팝의 선두주자, 방탄소년단 BTS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여파에 졸업식을 못 한 학생들이 많죠? 이들을 위해서 유튜브가 온라인 졸업식을 주최했습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팝스타 레이디가가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했는데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BTS가 참석했습니다. 리더 RM을 포함해 멤버들이 한 마디씩 전했는데요. 그 중, 멤버 '진'이 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진은 때로는 앞서가는 친구들이 신경 쓰이고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걸음이 느린 대신, 남들보다 시간을 조금 더 들이는 습관을 갖게 됐다며, 춤 연습을 하더라도 멤버들보다 며칠 앞서 준비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여유를 갖고, 느려도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히 내딛는다면, 예전에 몰랐던 소중한 것들이 보일 것"이라고 조언을 전했습니다. BTS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풀영상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감독대행 체제' 한화, 14연패 탈출 가능할까? 두번째 만나볼 핫피플은요. 한화 이글스의 감독 대행을 맡게 된 최원호 2군 감독입니다. 요즘 경기를 보면 한화 팬들은 굉장히 속이 탈 것 같습니다. 어제 NC와의 홈경기에서 투타에 걸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한화는, 2대 8로 패했고, 현재는 14연패에 빠졌는데요. 팀 최다연패 타이기록입니다. 이에 한용덕 감독이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는데요. 한화는 중도 퇴진한 한 감독을 대신해서, 최원호 2군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화는 이번 감독대행 선임과 코치진 개편을 통해서 팀 분위기 쇄신과 전력 재정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도 많이 지치고 답답할 텐데, 이럴 때일수록 팬들의

뉴스메이커 202006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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