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올스타전에서 화끈한 댄스 세리머니로 예능감이 폭발한 하나은행의 진안 선수가 14득점에 10리바운드로 경기력까지 뽐내며 MVP와 베스트퍼포먼스상을 휩쓸었습니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