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계엄 상황과 관련해 원점 타격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물 쓰레기 풍선에 대해 우리 군이 낙하 후 수거라는 일관된 원칙아래 인내심을 갖고 대응해 왔다면서 국민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할 경우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경고하며 대비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