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8일) 국회 정무위는 홈플러스·MBK 파트너스·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 질의로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홈플러스의 주주사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은 도피성 해외출장을 떠난 채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김병주 회장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는데요. 이 중 민병덕 의원의 지적, 바로이뉴스로 담았습니다.
(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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