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번진 가운데, 강풍에 진화율이 더 떨어지면서 인근 청송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모레 기대됐던 비마저 5mm 미만으로 예측돼 산불이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꺼지지 않는 산불에 현장의 진화 대원들이 연일 밤샘 저지전을 구축하며 악전고투하고 있는 가운데, 부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주에서는 진화 중 나무가 떨어져 2명이 다쳤고, 짙은 연기에 구토와 탈진 증상을 호소하는 요원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31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차는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며, 즉각 환영했습니다.
■ 민주당은 어제 업무에 복귀한 한덕수 권한대행을 향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파면 사유에 해당한다고 다시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대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사안이 다르다며 기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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