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산불'에 갇힌 경북북부…일상이 멈췄다 "숨쉬기도 힘들어"

2025.03.2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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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길안면 산불 (안동=연합뉴스)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 길안면으로 번져 25일 이틀째 확산하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안계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씨는 24일 오후 4시께 강풍을 타고 북동쪽으로 20여㎞ 이상 떨어진 안동시 길안면까지 덮쳤다. 2025.3.25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안동·의성=연합뉴스) 이강일 한무선 기자 = "경북 동북부가 산불에 갇혔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면서 25일부터 경북 동북부 대부분이 산불에 고립되고 있다. 25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의성 산불은 지난 24일 안동시 길안면까지 번진 것에 이어 25일에는 안동 풍천면과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까지 번지고 있다. 특히 안동 풍천면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흩어져 있어 관계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불길이 겉잡을 수없이 번지고 있지만 산불 현장에는 며칠째 강한 바람이 계속돼 진화 속도가 번지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진화율은 바람 방향이나 풍속에 따라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 ◆ 산불 발생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군청의 연락을 받고 현장을 찾은 마을 주민 A씨는 산에서 내려오는 성묘객을 발견했다. 의성군과 경찰 등은 최초 신고 당시 상황 등을 미뤄 성묘객 일행의 실수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조사를 할 방침이다. 안평면에서 최초 산불이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2일 오후 2시 39분께는 인접한 안계면에서도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두 건의 산불 신고가 접수된 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 대응 단계를 차츰 상향하고 헬기 수십대를 투입하며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한 때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안동 남선면까지 번진 산불 (안동=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2025.3.25 superdoo82@yna.co.kr ◆ 의성→안동→청송→영양 갈수록 확산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산불은 확산을 멈추지 않고 있다. 22일 안평면에서 시작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동쪽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불은 옥산면과 점곡면 등 의성군 동부를 지났고 24일에는 안동시 길안면, 남선면, 임하면 등에서도 불길이 목격됐다. 이 과정에서 상승기류 타고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현상이나 불기둥에서 떨어진 불씨가 산과 산 사이를 가로지르는 일명 '도깨비불'로 불리는 '비화'(飛火) 현상이 곳곳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에도 진화작업이 계속됐지만 풍향이 수시로 바뀐 탓에 산불은 동쪽과 북쪽 양 갈래로 나뉘어 겉잡게 수없이 번져나갔다. 25일 오후에는 의성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이 번지기 시작해 한 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병산서원과 직선거리로 불과 10㎞ 떨어진 곳까지 불길이 번지기도 했다. 다행히 풍향이 바뀌면서 하회마을·병산서원 쪽으로 번지던 불은 기세가 누그러진 상태이다. 의성군 옥산면에서 안동 길안면 방향으로 번지던 불은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촬영지로 잘 알려진 만휴정과 근처 묵계사원을 삼킨 뒤 계속 동진했다. 이 불길은 25일 오후 안동을 넘어 청송군과 영양군, 영덕군까지 번졌다. 하회마을에 물 뿌리는 소방관 (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25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소방관이 산불에 대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3.25 hsb@yna.co.kr ◆ 수천명 대피…농촌 특성상 노인인구 많아 이번 불로 대피한 주민은 어림잡아 수천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관 1명이 부상한 것을 제외하고 다행히 아직 인명피해는 없다. 의성군과 경북도는 산불 초기 의성지역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 중이던 337명을 무사히 대피시켰다. 화재 발생 당시 의성 관내 3개 병원과 1개 요양원에는 346명이 입원해 있었다. 의성군 등은 귀가 또는 외박을 택한 일부 환자를 제외한 337명을 보건소와 소방서 등에 소속된 구급차와 버스를 이용해 안동과 문경 등지로 옮겼다. 중증응급의료센터와 구급상황관리센터 등과 합동으로 모바일 상황실을 활용하는 등 체계적으로 이송이 이뤄진 덕분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다. 환자 이외에도 의성의 산불 영향구역에 살던 주민 수천명도 대피명령 등에 맞춰 순조롭게 대피했다. 불이 안동까지 번지면서 길안면과 풍천면 등지에서도 1천여명이 대피했다. [그래픽] 경북 의성 산불 확산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이재윤 김민지 기자 = 25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해 나흘째 확산 중인 '괴물 산불'이 안동을 지나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과 영양, 영덕까지 확대됐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천년고찰 소실에 세계문화유산까지 '위기' 불로 통일신라시대 때 창건한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가 불에 타는 등 문화재 소실도 잇따랐다. 25일 오후 4시 50분께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불에 탔다. 신라 신문왕 1년(68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이 절은 경북을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이다. 보물 제2078호로 단청이 유명한 고운사 연수전도 불에 탔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고운사가 소장 중이던 보물 제246호 석조여래좌상 등 유산은 화마가 덮치기 전 다른 곳으로 옮겨져 소실을 면했다. 승려들도 미리 피신해 화를 입지는 않았다.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안동시 길안면 만휴정도 불길을 피하지는 못했다. 안동시 등은 지난 24일 오후 길안면과 의성군 옥산면 경계 지점에 불꽃이 목격된 뒤 만휴정 주변에 소방장비 등을 배치해 건물에 물을 쏟아붓고 불길에 대비했다. 이런 노력에도 만휴정은 이날 오후 불길에 휩싸였다. 배우 이병헌과 김태리가 서로를 바라보던 장면의 배경이 됐던 만휴정은 볼 수 없게 됐다. 만휴정뿐만 아니라 보백당 김계행을 배향한 묵계서원과 안동 용담사 등도 불길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산불 발생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의성군 안평면에 있는 비지정 문화재인 운람사의 전각과 부속건물 등이 전부 불에 탔다. 운람사에 있던 아미타삼존, 탄생불, 신중탱화 등 문화재급 유산은 불길이 덮치기 전 근처 조문국박물관으로 옮겨져 소실을 피했다. '의성 산불 나흘째' 폐허로 변한 산림 (의성=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휩쓸고 간 의성군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산불이 안동시 쪽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의 산불영향규모는 현재까지 1만2천565㏊로, 2000년 4월 강원 강릉·동해·삼척·고성 산불(2만3천913ha), 2022년 3월 경북 울진·강원 강릉·동해·삼척 산불(2만523ha)에 이어 국내 산불 피해 규모로는 세 번째로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5.3.25 psik@yna.co.kr ◆ 철도에 고속도로·국도까지 통제 크게 확산하는 산불로 고속도로와 국도에 이어 철도 교통까지 통제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코레일은 산불에 따른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2일 오후 중앙선 안동∼경주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열차는 통행을 재개하기도 했지만, 불길이 사방으로 번지면서 코레일은 25일 오후 중앙선 영주∼경주 구간의 운행을 다시 중단했다. 한국도로공사도 화재 첫날 중앙고속도로 안동분기점(JCT) 주변,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의성나들목(IC)∼안동JCT의 양방향 통행을 통제했다. 도로공사는 진화 정도와 불길의 방향에 따라 일부 구간의 통행을 재개와 통제를 반복했다. 25일 오후 5시 기준 산불로 통행이 제한되는 고속도로는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의성IC∼영덕IC 94.6㎞ 구간 양방향, 중앙고속도로 의성IC∼서안동IC 37.6㎞ 구간 양방향이 통제되고 있다. 철도와 고속도로 외에도 의성과 안동을 지나는 일부 국도와 지방도도 연기로 뒤덮인 곳에서는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leek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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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고찰 국가보물' 고운사, 의성산불 화마에 전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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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후티공습' 기밀작전을 채팅방에서?…대화 내용 공개되자 '발칵' 03:19
    [영상] '후티공습' 기밀작전을 채팅방에서?…대화 내용 공개되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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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확산하며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도 '위기'(종합) 02:07
    의성 산불 확산하며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도 '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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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으로 번진 산불, 주왕산국립공원 경계 4㎞까지 접근 02:07
    청송으로 번진 산불, 주왕산국립공원 경계 4㎞까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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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선샤인' 촬영지 안동 만휴정, 소실 추정… 02:07
    '미스터선샤인' 촬영지 안동 만휴정, 소실 추정…"접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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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02:07
    청송군 "전 군민 산불과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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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일동 싱크홀에 지하공사 영향 줬나…도심 '땅속 위험' 경고음(종합) 03:33
    명일동 싱크홀에 지하공사 영향 줬나…도심 '땅속 위험' 경고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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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대행, 산불 확산 긴급지시… 02:07
    韓대행, 산불 확산 긴급지시…"모든 행정력 동원해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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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불씨, 무조건 막아야"…세계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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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산불 청송 확산에 교정당국 긴장… 02:07
    의성산불 청송 확산에 교정당국 긴장…"필요시 이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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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가유산청 02:07
    [속보] 국가유산청 "전국에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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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전역 초유의 대피령…메케한 산불연기에 시민일상 멈췄다 02:07
    안동시 전역 초유의 대피령…메케한 산불연기에 시민일상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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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사는 신라 의상이 창건한 고찰…조선시대에도 불타서 중수 02:07
    고운사는 신라 의상이 창건한 고찰…조선시대에도 불타서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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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산불에…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재난 위기경보 '심각' 발령 02:07
    잇단 산불에…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재난 위기경보 '심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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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괴물산불' 강풍타고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영양·영덕까지 02:07
    의성 '괴물산불' 강풍타고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영양·영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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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청, '의성 산불' 대응 3단계로 상향…모든 인력·장비 동원 02:07
    소방청, '의성 산불' 대응 3단계로 상향…모든 인력·장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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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불씨, 무조건 막아야"…세계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 '초비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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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하회마을, 산불 8㎞ 근접에 '초긴장'…곳곳에 물뿌리며 대응 02:07
    [현장] 하회마을, 산불 8㎞ 근접에 '초긴장'…곳곳에 물뿌리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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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법무부 02:07
    [속보] 법무부 "안동교도소·경북북부교도소, 이감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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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하동 산불 강풍타고 다시 확산…진화율 87%로 소폭 하락(종합2보) 02:07
    산청·하동 산불 강풍타고 다시 확산…진화율 87%로 소폭 하락(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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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괴물산불'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넘어 영양·영덕까지(종합) 02:07
    의성 '괴물산불'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넘어 영양·영덕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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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02:07
    안동시 "산불,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로 확산 중…즉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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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산불 확산에 경북북부교도소 수용 2천600명 이감 시작 02:07
    초대형 산불 확산에 경북북부교도소 수용 2천600명 이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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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산불'에 갇힌 경북북부…일상이 멈췄다 02:07
    '괴물산불'에 갇힌 경북북부…일상이 멈췄다 "숨쉬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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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산불 접근 소식에 긴장 속 대비 02:07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산불 접근 소식에 긴장 속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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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산불 동해안 영덕까지 확산…지품면 일대 단전 02:07
    의성산불 동해안 영덕까지 확산…지품면 일대 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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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2:07
    [영상] "지옥같아" 천년고찰 집어삼킨 '괴물산불'…하회마을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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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산불 화마, 천년고찰 고운사 덮쳐…산림청 02:07
    의성산불 화마, 천년고찰 고운사 덮쳐…산림청 "전소 확인 중"(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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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경찰, 산불 확산에 재난비상 '갑호' 발령 02:07
    경북경찰, 산불 확산에 재난비상 '갑호'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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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온양 산불 재확산…10개 마을 추가 대피령 02:07
    울주 온양 산불 재확산…10개 마을 추가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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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확산에 국보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도 위험권 02:07
    산불 확산에 국보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도 위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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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3
    "배달 부업하며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싱크홀 희생자 유족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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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산불 '초기대응 실패'…걷잡을 수 없는 피해로 확산 02:07
    의성산불 '초기대응 실패'…걷잡을 수 없는 피해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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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확산에 안동·경북북부교도소 3천500명 이감…수용자 대이동(종합) 02:07
    산불확산에 안동·경북북부교도소 3천500명 이감…수용자 대이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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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대행, 산불 확산 긴급지시… 02:07
    韓대행, 산불 확산 긴급지시…"모든 행정력 동원해 주민 대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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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서 불탄 6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02:07
    청송서 불탄 6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산불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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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산불 동해안 영덕까지 확산…112순찰차 불에 타(종합) 02:07
    의성산불 동해안 영덕까지 확산…112순찰차 불에 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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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산불로 서산영덕道 106㎞ 통제·중앙선 영주∼경주 운행중단(종합2보) 02:07
    의성산불로 서산영덕道 106㎞ 통제·중앙선 영주∼경주 운행중단(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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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소방대응 3단계… 02:07
    '의성 산불' 소방대응 3단계…"인명구조·주요 시설 방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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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산불로 서산영덕道 106㎞ 통제·중앙선 영주∼영천 운행중단(종합3보) 02:07
    의성산불로 서산영덕道 106㎞ 통제·중앙선 영주∼영천 운행중단(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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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치민서 대한항공 여객기 이륙 지연... 00:32
    호치민서 대한항공 여객기 이륙 지연..."엔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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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천왕봉 지켰다'...213시간여 만에 주불 잡아 02:40
    '천왕봉 지켰다'...213시간여 만에 주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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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미얀마, 여진 속 구조 사투...방콕도 사망자 증가 10:04
    미얀마, 여진 속 구조 사투...방콕도 사망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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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사드기밀 유출 의혹'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00:36
    '사드기밀 유출 의혹'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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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경찰, 장제원 '성폭력 혐의' 피해자 조사...과거 글 확보 00:30
    경찰, 장제원 '성폭력 혐의' 피해자 조사...과거 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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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여수에서 40대 강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00:28
    여수에서 40대 강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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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청주에서 역주행 승용차, 경차와 정면충돌...3명 사망 00:29
    청주에서 역주행 승용차, 경차와 정면충돌...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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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전국 의대생들 속속 복귀...'수업 거부' 불씨 변수 02:14
    전국 의대생들 속속 복귀...'수업 거부' 불씨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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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1:59
    "산불 거의 잡혔지만"...취약시기 '청명·한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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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실화 혐의 50대 입건...피해 등 보상 가능할까? 01:51
    실화 혐의 50대 입건...피해 등 보상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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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한걸음에 온 의료진·자원봉사자...이재민의 버팀목 02:14
    한걸음에 온 의료진·자원봉사자...이재민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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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시작... 02:05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시작..."특별법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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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날씨] 고온 건조 '서풍' 다시 온다...'재발화' 우려 01:53
    [날씨] 고온 건조 '서풍' 다시 온다...'재발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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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대통령 탄핵심판 추측 난무했던 3월...4월엔 나올까 01:50
    대통령 탄핵심판 추측 난무했던 3월...4월엔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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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중대본, 영남권 산불 진화 공식 발표... 00:33
    중대본, 영남권 산불 진화 공식 발표..."7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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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03:04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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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18
    "배고파서" 생계형 절도 증가...선처 사례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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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스트레이트] 국민연금, 가깝고도 먼 개혁 18:17
    [스트레이트] 국민연금, 가깝고도 먼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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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스트레이트] '위헌적' 대행들‥지쳐가는 대한민국 18:03
    [스트레이트] '위헌적' 대행들‥지쳐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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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시작... 02:06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시작..."특별법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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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03:08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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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출산 크레딧 첫째부터…저출생 완화 효과? 02:26
    출산 크레딧 첫째부터…저출생 완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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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뉴스데스크 클로징 00:41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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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스트레이트 예고] '위헌적' 대행들, 지쳐가는 대한민국·국민연금, 가깝고도 먼 개혁 00:20
    [스트레이트 예고] '위헌적' 대행들, 지쳐가는 대한민국·국민연금, 가깝고도 먼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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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충북 청주서 차량 4대 연쇄 충돌 3명 사망 6명 부상 00:32
    충북 청주서 차량 4대 연쇄 충돌 3명 사망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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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단독] 경찰, 성폭력 피해 상황 쓴 3년 전 글 확보‥장제원, 경찰조사서 혐의 전면부인 02:42
    [단독] 경찰, 성폭력 피해 상황 쓴 3년 전 글 확보‥장제원, 경찰조사서 혐의 전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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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단독] 진화대원 실습 없이 이론 교육만…'훈련센터' 설립 지지부진 02:19
    [단독] 진화대원 실습 없이 이론 교육만…'훈련센터' 설립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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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영남권 산불 주불 진화 완료…사상자 75명 02:16
    영남권 산불 주불 진화 완료…사상자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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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115년 된 양조장도 '폭삭'… 02:37
    115년 된 양조장도 '폭삭'…"흔적도 없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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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땅 속 숨은 불씨…건조·강풍에 재발화 우려 01:42
    땅 속 숨은 불씨…건조·강풍에 재발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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