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F-16 전투기 2대가 잘못 입력된 표적 좌표에 폭탄을 떨어트려 발생한 포천 오폭 사고, 지난 6일의 일입니다. 어느덧 20여 일의 시간이 지났지만 포천주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하다는 지적입니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1]
"군, 실탄 훈련을 '연습탄' 거짓"…위중함은
[질문2]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규모는
[질문3]
"여전히 하루하루가 지옥"…피해 마을 분노는
[질문4]
"이대로는 못 살겠다"…집회 참여 시민 목소리는
[질문5]
영평훈련장 앞 1위 시위 10년째 호소
[질문6]
포천 안보 안전 위한 재발방지책은
[질문7]
김선호 국방대행 면담…논의와 성과는
[질문8]
"시민 생명·안전, 무엇과 타협 못 할 가치"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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