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의 상품 구매와 결제 서비스가 모두 중단됐습니다.
카드사와 결제대행업체가 신규 결제를 모두 막은 데 이어 자체 결제서비스인 발란페이도 멈춘 상태입니다.
발란은 일부 입점사에 판매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미정산 금액이 약 1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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