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염과 폭우, 폭설 등 많은 기상 현상에서 역대 최곳값을 기록하며 '이상 기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작년 전체 평균과 여름철, 가을인 9월의 기온이 전국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또 여름철 강수량의 78.8%는 장마철에 집중됐는데, 이는 1973년 이후 처음 나타난 현상입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늦가을 폭설이 쏟아져 서울 등 수도권에서 적설 신기록도 수립됐습니다.
김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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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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