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귀환과 함께 다시 떠오르는 이름,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빈 살만 왕세자는 트럼프 일가와 두터운 친분을 바탕으로
외교의 '키맨'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미국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빈 살만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빈 살만의 사우디는 지금 어떤 모습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얻어내고 싶은 건 무엇일지
고품격 지식 토크쇼 '이게 웬 날리지'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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