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기 시작한 지 40일이 흘렀습니다.
회생 신청 직전 수천억 원 어치 단기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친 의혹까지 불거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인데요.
잠시 후 뉴스7에 이어 방송되는 탐사보도 추적자들 '사모펀드 MBK의 두 얼굴' 편에선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민낯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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