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늘(19일) '2025년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감염병 대책반 운영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감염병 유입·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심판과 선수가 입국하는 22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31일까지 감염병 일일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합니다.
구미 아시아 육상대회는 오는 27일부터 닷새동안 경북 구미시민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43개 나라 선수단과 임원 등 2천여명이 참가합니다.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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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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