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탐사보도부 박수진·김민준 기자가 <'가전 구독' 내구제 대출 사기 실태> 연속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박수진, 김민준 기자는 불법 대출업자들이 급전이 필요한 신용불량자와 사회초년생들을 끌어들여 TV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구독 계약하게 한 뒤, 이 가전제품들을 빼돌려 중고거래로 되파는 신종 사기 수법을 생생하게 추적해 보도했습니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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