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여름휴가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경남도가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여행지 30곳을 선정했습니다.
경남도는 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여행지 13곳과 사람을 접하지 않을 수 있는 언택트 힐링 관광지 18곳에 이어 템플스테이와 한옥스테이, 팜스테이 등 체류형 힐링 숙박지 30곳을 선정했으며 앞으로 SNS를 통해 홍보해나갈 계획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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