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와 폭우 탓에 군데군데 생긴 포트홀(도로 파임 현상)이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도로 위 지뢰'라 불리는 포트홀은 최근 열흘 사이 서울에서만 7천 개 넘게 생겼습니다. 운전 시 포트홀 대처법은 무엇인지, 보상은 가능한지 비디오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박종진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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