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12월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피해자 가족의 이사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여러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모금 운동을 제안한 신의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사건 당시 피해자 검사한 의사로서 '살인미수'"
[질문2]
"출소하면 그때 보자"→"죄 뉘우쳐"…조두순 심리는?
[질문3]
조두순, 150시간 집중 심리치료…실효성은?
[질문4]
출소 앞둔 조두순…피해자 불안과 트라우마는?
[질문5]
피해자 가족 이사 위해 모금운동 나선 이유는?
[질문6]
"피해자 이사 돕기 모금, 닷새 만에 1억 원 모여"
[질문7]
모금 참여 시민들이 피해자 가족에게 보낸 메시지는
[질문8]
11월 30일까지 모금…"피해자 아버지께 전달할 것"
[질문9]
"'보호수용법' 논의 19대 국회 무산, 안타깝고 참담해"
[질문10]
피해자 父 "'나영이', 희망의 이름으로 사용되길"
[질문11]
'폭력ㆍ학대 없는 나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활동은?
[질문12]
아동 폭력ㆍ학대 예방 위한 '하트쉴드 챌린지' 내용은?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