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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의 본격적인 확산 이후 처음 맞는 명절, 추석입니다. 추석 특별방역 조치로 달라진 성묘와 차례 풍경, 고속도로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 그 붐비던 추모공원도 '텅'…코로나 속 첫 명절맞이 ▶ 휴대전화 화면 너머 차례상에 '조상님, 절 받으세요' 2. 어제(30일) 100명이 넘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7명으로,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진단 검사 건수가 평소의 절반 수준이었고 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어 감소세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입니다. ▶ 신규 확진 77명…병원 · 요양시설 확진 계속 발생 3. 이상직 의원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재임 시절 아마추어 골프 선수인 아들의 골프대회에 맞춰 해외 출장을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출장 7번 가운데 4번은 아들의 미국 골프 대회 기간과 겹쳤습니다. ▶ 아들 골프 응원하러?…이상직의 수상한 출장 4. 우리나라 9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7% 증가했습니다. 7개월 만에 반등했는데 반도체와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의 수출 실적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 코로나 이후 수출 첫 반등했지만…불확실성 불씨 여전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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