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경원 "어떤 조건에도 단일화 응한다, 다만…"

2021.01.15 방영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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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나경원 전 의원 -------------------------------------------- "출마 선언한 이태원 먹자골목, '코로나 직격탄' 상징적 장소" "코로나19·부동산, 서울 핵심 현안…현장에서 뛰겠다" "서울시장 재도전…마음가짐 남다르다" "정권 심판 적임자 자신…단일화 꼭 필요" "원정 출산 의혹, 주장 자체가 비합리적" "다음 세대를 위한 대한민국 만들 것" ▷ 주영진/앵커: 지난번에 민주당 우상호 의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나경원/전 의원: 안녕하세요? ▷ 주영진/앵커: 요즘 일정이 상당히 바쁘신 것 같아요. 오늘도 다른 일정 하다가 급하게 오신 것 같은데. ▶ 나경원/전 의원: 불러주셔서 그냥 달려왔습니다. ▷ 주영진/앵커: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이태원 먹자골목에서 하셨던데. ▶ 나경원/전 의원: 네, 그랬습니다. ▷ 주영진/앵커: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 나경원/전 의원: 뭐 그 코로나로 인해서 자영업자분들이 굉장히 아파하시는데 아주 그 직격탄의 상징적인 거리가 이태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태원 먹자거리를 선택했고요. 결국 이제 1년 2개월짜리 서울시장이 해야 될 가장 중요하고 먼저 해야 될 것이 코로나를 극복하는 것, 결국 코로나로 인해서 위기에 빠진 우리 서울 시민들을 구해내는 것이다 생각해서 그 상징적 의미로 이태원 먹자골목에서 했습니다. ▷ 주영진/앵커: 운동화를 또 신고 했다 그래서 기자들이 그 부분 질문도 많이 했던데 말이죠. ▶ 나경원/전 의원: 그날 길도 질척거리잖아요. 그렇기도 하고 사실은 이제 이번 서울시장은 시장실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늘 이야기하는 것이 디테일은 현장에서 나온다, 답은 현장에서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이제 코로나 방역이나 이런 걸 보면 '너무 탁상 방역 아니냐, 일방적 방역이 아니냐, 또 그에 관한 대책 역시 그런 일방적 대책 아니었냐.'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실 없이 정말 현장으로 뛰어가서 현장의 어려움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해결해줘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현장을 좀 뛰어다니겠다. 이런 의미였습니다. ▷ 주영진/앵커: 우문현답이라고도 많이 하죠, SNS에서 젊은 분들이.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그래서 운동화를 신고 출마 선언을 하셨다. ▶ 나경원/전 의원: 우문현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러면 그렇게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 서민들 위해서 서울시민, 어떤 정책적 복안, 구상을 갖고 계시는지 한번 간단하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나경원/전 의원: 일단 지금 가장 우리 서울시민들이 제일 아파하시는 거 코로나 그리고 부동산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굉장히 힘드신 분들, 결국 제가 내놓은 여러 가지 안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긴급민생안정기금 6조 원을 만들어서 정말 필요하신 분들 초저리 대출해드리려고 그럽니다. 1% 정도로 계산을 하고 있는데요. 예컨대 정말 한두 달이 무슨 원가 무슨 대금만 납부하면 되는데 그거 못해서 문 닫는 자영업자나 또 소상공인을 좀 막아드리고 한두 달 전세자금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 어려워서 대출받기 어려운 분들 좀 해드리고 이런 식의 것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 주영진/앵커: 항상 재원 마련이 좀 고민이 되시겠어요? 그 6조 원을 마련하는 재원은. ▶ 나경원/전 의원: 재원 마련은 저희가 좀 계산을 해봤는데요, 실질적으로 시 살림을 조정하면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 ▷ 주영진/앵커: 시 살림을. ▶ 나경원/전 의원: 네, 시 살림 다이어트를 비롯해서 저희가 좀 정리해 봤습니다. 그래서 재원 마련에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렇게 봤습니다. ▷ 주영진/앵커: 나경원 전 의원 하면 국민의힘에서 아마 인지도, 지명도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의 인지도와 지명도를 갖고 계신데 많은 분들이 어? 하실 수도 있는 게 10년 전에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을 하셨어요. 그 당시 한나라당 후보죠? ▶ 나경원/전 의원: 네. ▷ 주영진/앵커: 고 박원순 시장과 맞붙어서 패배를 하셨는데 10년 만의 재도전이 되는 거네요, 그러면. ▶ 나경원/전 의원: 그렇습니다. 뭐 그 당시 선거는 굉장히 어려운 선거였죠. 우리 시장께서 자리를 내놓은 선거였고. ▷ 주영진/앵커: 오세훈 전 시장. ▶ 나경원/전 의원: 그리고 지금 또 나오시는 우리 안철수 대표께서 그 당시 굉장히 국민들한테 인기가 있었죠. 그 인기를 오롯이 박원순 전 시장한테 손 들어줘서 다 업어준 그런 시대라서 누가 나가도 지는 선거였습니다. 당의 강권에 의해서 나가게 되었는데 저는 뭐 10년 동안 그동안 정말 국회에서 더 많은 국정 경험도 했고 또 의정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어떤 좀 정치적으로는 더 제가 많이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10년 동안 우리 서울에서 제일 계속 국회에서 일을 했고 물론 제가 정치 공백기는 있었지만. 그래서 다시 도전하는 또 마음가짐은 좀 남다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주영진/앵커: 이번에 선거 구도가 특히 국민의힘 측면에서 보면 좀 애매하다고 할 게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번에 도전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야권 후보 단일화. 안철수 대표가 이미 단일후보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말이죠. 김종인 위원장은 '무슨 소리냐, 어떻게 단일후보냐, 우리 후보도 안 정해졌는데.' 나경원 전 후보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단일화는 해야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나경원/전 의원: 저는 단일화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요새 이제 뭐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간다.' 이렇게 얘기들 하시는데 사실은 지금 이제 정권 심판의 그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결심을 하게 된 이유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실질적으로 뭐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사건이라든지 또는 공수처를 일방적으로 법을 통과시키면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인다든지 이런 걸 보면서 국민들께서 '야, 이 정권에 대해서 조금 브레이크를 걸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크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권 심판의 적임자로서 저는 제가 그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아시다시피 원내대표 하면서 누차 이야기했던 것이 현실화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이제 이 정권 심판에 국민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서는 우리 야권의 단일화는 저는 아주 필요한 일이다. 단일화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뭐 어떤 조건이라도 단일화에 응할 생각입니다. 다만 제가 지금 우리 당의 경선 후보로 이제 뛰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경선에서 제가 우리 당의 후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지금은 좀 경선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나경원 전 의원 개인적으로 보면 좀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원내대표 하면서 패스트트랙 과정에서의 어떤 충돌 과정 또 조국 전 장관 자녀 문제가 불거지면서 나경원 전 의원 또 자녀 문제가 불거지고. ▶ 나경원/전 의원: 가짜뉴스죠, 가짜뉴스. ▷ 주영진/앵커: 일각에서는 이른바 밉상이다, 이렇게 SNS에서 상당히 강한 비판 댓글도 많았었는데 어떻습니까? 그러다가 총선 패배라고 하는 또 시련도 겪었는데 지난 1년여의 시간들 돌이켜보면 어떠세요? ▶ 나경원/전 의원: 글쎄요, 참 힘든 1년이었어요. 원내대표 하면서 아마 제일 앞장서서 이 정권과 맞섰기 때문에 또 이 정권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제일 미운 상대였겠죠. 그런데 사실은 뭐 2018년 11월에 노영민 실장을 만났을 때 노영민 실장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대통령 비서실장께서 '아, 지역구 관리가 잘 돼 있더군요'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그렇게 미움을 받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이제 그때부터 11월, 1월, 2월 해서 모 방송국에서, 공중파 방송국에서 한 3차례 45분짜리 프로그램 방송을 하고 또 그밖에 국회에서 여당에서 계속 끊임없는 가짜뉴스로 저를 공격했죠. 굉장히 아팠고 그것이 제가 잘못한 것도 더 크겠지만 그것이 총선 낙선으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도 그렇게 가짜뉴스로 공격하던 것이 작년 12월 24일에 모두 무혐의로. ▷ 주영진/앵커: 서울중앙지검에서. ▶ 나경원/전 의원: 그러니까 뭐 저는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줄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뭐 검찰에서 이거 마냥 들고서는 아무 가짜뉴스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이 사건조차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냥 들고 있으면 저로서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걸 계속 들고 있는 것 아닌가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검찰도 뭐 여러 가지 검찰 내부 사정을 보면서 정말 진실대로 판단을 해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영진/앵커: 그리고 그러면서 아들이 군에 입대하는 날인가요? ▶ 나경원/전 의원: 네. ▷ 주영진/앵커: SNS에 사진과 함께 아들에게 미안하다, 그러면서 사진과 함께 출생증명서 같은 서류를 올렸던데 말이죠. ▶ 나경원/전 의원: 소견서를 보냈어요. ▷ 주영진/앵커: 소견서. ▶ 나경원/전 의원: 먼저. ▷ 주영진/앵커: 갖고 계시던 건가요? ▶ 나경원/전 의원: 제가 2018년에 원정출산 의혹이 제일 먼저 저한테 공격하기 시작한 포인트였는데요. 그게 나올 때 바로 그 당시에 병원에 가서 출생을 증명할 서류를 좀 떼어오라고 저희 비서관에게 부탁을 했었고요. 그때 뭐 출생을 증명할 수 있는 소견서 그리고 출입국관리기록원을 다 뽑아놨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생각에 분명히 이제 그 주장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LA에 있는 모 산후조리원에서 제가 저희 아들을 출산했다. 이것이 허위사실의 요지였는데요. 그 산후조리원 개원 시기하고 저희 아이의 출산 시기가 달랐습니다. 그 산후조리원은 저희 아이가 태어난 때로부터 3년 후에 개원된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렇게 반박을 한다면 이거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고 이렇게 허위의 주장에 대해서 완전히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대해서 일일이 뭐 제가 서류를 내놓고 증명을 한다는 것이 그 건은 매우 간단한 거지만 그다음에 막 얘기하는 것들이 한 장의 서류로 해결되지 않는. 이 서류도 내야 되고 저 서류도 내야 되고 한마디로 그런 거였기 때문에 저는 안 하는 것이 맞다. 다만 저희 아들이 군대를 갈 때는 제가 이걸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총선 과정에서도 늘 이렇게 원정 부대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저희가 유세하면 늘 쫓아다니면서 '아들 국적이 어디예요?' 이렇게 물어보고 했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아들 군대 가면서 제가 그 서류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뭐. ▷ 주영진/앵커: 아드님은 혹시. 예, 말씀하시죠. ▶ 나경원/전 의원: 많이들 아시다시피 그 서류 공개해도 뭐 이게 뭐 허위 서류니 하는 이야기를 또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참 아, 세상에 참 진실과 거짓이 뒤바뀌는 것 같고요. 이게 너무 편을 갈라서 정의나 진실을 다르게 보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 주영진/앵커: 대한민국에 태어난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갔다 오는 곳이 군대인데 정치인의 아들이 또 군대 가는 문제는 조금은 또 다를 수 있을 것 같고 더군다나 어머니가 상당히 이런 정치적 공격을 많이 받은 걸 아들도 알고 있을 텐데 그때 떠나던 날 같이 못 가셨다고 글을 올리신 것 같아요. ▶ 나경원/전 의원: 제가 또 패스트트랙 재판으로 못 갔는데요. 어제 이제 소위 군대 보낸 엄마들끼리 눈물 상자라 그래요. 어제 왔습니다, 얘가. 군 입대한 지는 꽤 됐는데 입대한 그 아이들 중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1명이 나오는 바람에 늦게 오더라고요. 늦게 왔다고 하는데 거기에 편지까지 왔는데 미안해하지 말라고 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더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이가 군대 가는 건 사실은 아이의 스케줄에 따른 거죠, 제 스케줄이 아니라. 그런데 많은 분들은 또 군대 보내는 게 엄마의 스케줄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요새 자식, 엄마 마음대로 되나요? 자기가 대학 졸업하고 군대 가겠다고 했고 자기 스케줄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 주영진/앵커: 이런 상황에서 이제 아들은 군대 보내고 출생증명서도 공개했고 검찰에서는 그동안 제기됐던 뭐 아들의 논문 제1 저자 등재, 이런 갖가지 의혹에 대해서 고발된 사건들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 내지는 불기소 처분, 공소권 없음 다 이제 깨끗해졌다, 클리어됐다라고 보통들 표현하는데 이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셨어요. 2002년에 정치권에 입문하셨죠? ▶ 나경원/전 의원: 네, 그렇습니다. ▷ 주영진/앵커: 이회창 총재 시절. 19년이 지나갔는데 어떻습니까? 정치라는 걸 해보니까 정치는 과연 무엇을 하는 사람이다. 내가 이제 이만큼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으면 그만큼의 비판도 받았지만 또 무엇을 해야 하느냐. ▶ 나경원/전 의원: 결국 정치인마다 정치하면서 하는 생각하는 꿈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정치를 시작하면서도 우리가 살던 시대의 대한민국보다는 저희 아래 세대가 사는 대한민국을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런 꿈을 가지고 시작을 했고요. 그 더 좋은 대한민국에는 많은 것을 포함하겠죠. 그런데 그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는데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고 또 사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는 도전하게 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뭐 사실 제가 아까 정권 심판 이야기를 했지만 이 나라를 나쁘게 하려고 그런 의도는 없다고 그런 생각을 하지만 결국 이 정부의 정책이나 이런 것이 과연 우리의 미래에 도움이 될까라는 점에서 상당히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늘 생각하는 게 정치꾼은 다음 선거만 생각하지만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좀 다음 세대를 위한, 이게 또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대한민국에서 살게 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정치했고 계속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 주영진/앵커: 야권의 단일후보가 될 자신이 있으십니까? 국민의힘 경선부터 돌파하셔야 될 텐데. ▶ 나경원/전 의원: 뭐 제가 삼행시를 한번 지어봤어요. ▷ 주영진/앵커: 아, 그러세요? ▶ 나경원/전 의원: 나. ▷ 주영진/앵커: 나. ▶ 나경원/전 의원: 나경원이. ▷ 주영진/앵커: 나경원이. 경. ▶ 나경원/전 의원: 경선에서는 원톱이다. ▷ 주영진/앵커: 다른 국민의힘 후보들이 기분 나빠하시겠는데요? ▶ 나경원/전 의원: 제가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노력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이고요.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고 나면 단일화 논란, 문제가 제기될 텐데요. 저는 정책과 또 저의 비전으로 열심히 시민들께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노력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이 본격화하고 예비경선 끝나고 나면 아마 본 후보들이 결정되면 또 이렇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에서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BS 20210115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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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신규 확진 513명…나흘째 500명대 00:34
    코로나 신규 확진 513명…나흘째 5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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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0.5% 동결… 00:30
    한은, 기준금리 0.5% 동결…"통화정책 완화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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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513명…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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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야간열병식서 신형 SLBM 공개…핵무장력 과시 01:40
    북, 야간열병식서 신형 SLBM 공개…핵무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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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로또 하루 평균 130억 원…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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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정산 간소화 오늘 개통…20일부터 확정자료 제공 00:28
    연말정산 간소화 오늘 개통…20일부터 확정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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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고 미세먼지 나쁨…주말 다시 추워져요 00:59
    [날씨] 흐리고 미세먼지 나쁨…주말 다시 추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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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머그] K리그 떠나는 외국인 선수 데얀이 레전드인 이유 03:44
    [스포츠머그] K리그 떠나는 외국인 선수 데얀이 레전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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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5:00
    이낙연 "지지율 하락 겸허히 수용"…이재명 · 윤석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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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나경원 16:40
    [인터뷰] 나경원 "어떤 조건에도 단일화 응한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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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평성 논란' 완화냐, 연장이냐…내일 새 거리두기 발표 11:54
    '형평성 논란' 완화냐, 연장이냐…내일 새 거리두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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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야간 열병식서 '신형 SLBM' 등장…누구를 위한 경고?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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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과 같은 냄새" 임종석, 최재형 직격…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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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조정안 내일 발표… 02:05
    거리두기 조정안 내일 발표…"지혜로운 결정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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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온라인 CES 폐막… 05:12
    첫 온라인 CES 폐막…"코로나로부터 일상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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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뉴스 출연] 2021년 1월 15일 금요일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김도균 SBS 탐사보도부기자) 14:29
    [오뉴스 출연] 2021년 1월 15일 금요일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김도균 SBS 탐사보도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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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뱃속에서 '뿅'…수컷 해마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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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만든 '걸작품'…폭풍우 지나간 호수 위 보니 01:07
    자연이 만든 '걸작품'…폭풍우 지나간 호수 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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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브리핑] 윤석열 이어 최재형…여당 공격받는 文 지명 인사들 06:06
    [HOT 브리핑] 윤석열 이어 최재형…여당 공격받는 文 지명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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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진입로에 주차를?…포스트잇으로 '강력 응징'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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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브리핑] "누군가의 생계 문제가 누군가에겐…" 거리두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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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머그] 귀욤뽀짝한 기술력?…CES에 등장한 ㄴ상상도 못한 정체ㄱ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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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브스뉴스] '이것' 없으면 9만 원을 100만 원으로 내야 합니다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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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영업제한 완화 검토…'밤 9시 마감' 고심 02:19
    카페 영업제한 완화 검토…'밤 9시 마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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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맞으면 노예 된다"…허위정보 유포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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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찰서 마을로…이장 확진에 마을 통째 봉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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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부작용 생기면 '예방접종보상제' 활용 01:57
    [단독] 부작용 생기면 '예방접종보상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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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250만 원 보상에 40% 심사 탈락…괜찮을까?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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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의사 "팔 부어 아팠다"…'더딘 접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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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오후 6시부터 통금…유럽 봉쇄 강화 01:58
    프랑스, 오후 6시부터 통금…유럽 봉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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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성 · 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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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탄 장전하고 의사당 방어…"무장 시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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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홀로 집에'서도…이어지는 '트럼프 지우기'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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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째 강진에 30여 명 사망…"더 큰 지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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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 달 만에 또 열병식…더 커진 SLBM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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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3만 원씩 용돈인 줄"…경로당서 샌 나랏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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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왔다 담 넘은 쿠팡 배송직원…"길을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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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것도 없는데"…자가격리 통보 뒤 나흘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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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행세한다" vs "오만 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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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공장 석탄가루에…"주민 폐질환은 기업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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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빈, 시즌 첫 출격…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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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나고 '정신 번쩍'…알렉스가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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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내내 다시 강추위…서울 한파주의보 발효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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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만큼 짤도 많은 '짤 만수르' 박용택이 직접 밝힌 짤 탄생 비하인드① / [스포츠 짤스타 : 그게 나야#1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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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장면 통편집하라! '나 홀로 집에2' 청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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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특별법, 여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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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회의...오커스 협력·대북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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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與 01:24
    與 "협치 노력 더 기울여야" vs 野 "채 상병 특검법 처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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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野 차기 의장 후보들 00:50
    野 차기 의장 후보들 "김 의장, 본회의 개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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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의장 선택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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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안보실장 00:39
    안보실장 "北, 민족 부정...통일 책무, 우리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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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한덕수 총리 01:29
    한덕수 총리 "野 대표도 의대 증원 공감...응급 대응 역량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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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이태원 특별법' 전격 합의…오늘 본회의 처리 02:02
    '이태원 특별법' 전격 합의…오늘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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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대통령실 00:53
    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합의 환영...회담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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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이철규의 불출마'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입장 밝힌 적 없다” 01:48
    '이철규의 불출마'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입장 밝힌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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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동... 02:07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동..."오커스 참여 논의·방산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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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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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선관위, 채용비리 감사 방해...이름 지우고 제출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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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與 사무총장에 '재선' 배준영 내정...부총장에 서지영·김종혁 00:29
    與 사무총장에 '재선' 배준영 내정...부총장에 서지영·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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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02:49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시간 지나면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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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김진표 XXX" 논란...의장 후보들 "특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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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NIGHT]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5월 임시국회 조율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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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출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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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오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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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의장 선택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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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李 회담이 물꼬 텄나"...'협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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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칼럼 오늘] 가족 회사,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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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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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1천694일 만에 완투승...KIA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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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전북 대파하고 5경기 만에 승리...델브리지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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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브RE핑] "총선 패배 책임, 벌 받아야" 비판에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 "어떠한 결정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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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中, 반년만에 탈북민 '강제송환' 재개…"지난주 200여명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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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軍, '복원 GP'에 중화기 재무장도 검토…'합의 파기' 北에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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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낳으면 1억" 대국민 설문에 62% "동기부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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