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K-방역' 성과와 과제는?

2021.01.2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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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3차 대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사태는 오늘로 꼭 1년을 맞게 됐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해 풀어야 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지만그래도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올해는 작년과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 정부도 치료제와 백신으로 희망의 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는데요. 관련 내용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천은미 이대 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하다가 이번에 오늘 다시 400명으로 올라왔네요. [류재복] 큰 의미가 있는 숫자는 아닌 것 같고요. 대개 오늘의 환자 발생은 지금으로부터 1~2주 전의 방역의 성적표라고 몇 번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지난해 연말과 올해 연초의 상황을 되짚어보시면 그때가 거의 사람들이 만나지 않고 거리두기 같은 것을 철저하게 실천했던 시기다라고 보면 그때의 성적표가 지금 나온다고 보면 되겠고요. 그래서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지난 18일부터 조금 완화가 되기는 했지만 그전까지는 계속해서 강화된 거리두기가 유지됐기 때문에 앞으로 상당 기간은 이런 안정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그런데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는 800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아직도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이죠? [류재복] 방역에 협조하지 않거나 방해하는 사례들은 우리가 앞서도 여러 번 봐왔죠. 일단 신천지 사태 때도 명단을 제공하지 않거나 그래서 행정 당국이 직접 들어가서 명단을 확보해 오는 그런 일이 벌어졌죠. 나중에 사과를 하고 뒤늦게 제공하는 이런 일이 있었고요. 8월에 있었던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는 심지어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를 끄라든가 이런 지시를 내려서 역학조사나 검사를 방해했었는데요. 지금 열방센터는 이 두 가지 사례가 혼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명단 자체도 늦게 제공을 했고 그 명단이 허위로 작성된 경우도 상당히 있는 것으로. 왜냐하면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는 최근까지도 몰래 집회를 여는 지시를 내리거나 또 휴대전화를 끄라는 지시들을 내렸다는 증언들이 자꾸 나오고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현재 어제까지 집계된 걸 보면 748명인데 이미 직접 방문자보다 N차 감염이 2배 이상 많아진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검사받지 않으면 이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명단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데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명단에 있지만 사실은 거기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은 경우도 있다고요? [류재복] 허위 명단을 제출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전혀 가보지도 않았는데 그런 조사를 받으라는, 이런 연락을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지금 이 열방센터는 직접적으로 감염이 일어났던 시점이 지난해 11월 말이니까요. 벌써 석 달 가까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이로 인해서 감염이 됐던 사람이 완치는 됐지만 그로 인한 N차 감염이 계속해서 퍼져 있는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교회나 이런 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생이 일어났는데 추적해 들어가 보니까 열방센터에서 연관된 이런 사례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지금도 한 1000명 가까운 사람들이 검사를 안 받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검사를 빨리 완료해서 역학조사를 본격적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역학조사에 신속하게 도움을 주는 방법밖에는 지금 상황에서는 해결책이 딱히 안 보이는 상황인데 그런데 전체적인 집단감염 확진자 수를 보면 확연히 줄기는 했습니다마는 확진자와 접촉을 한 뒤에 감염되는 사례가 45%나 되거든요. 그런데 이걸 본다면 그동안에 뭔가 격리라든지 아니면 확진자와의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하는 이런 방법들이 허술했던 게 아닌가라는 그런 지적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교수님은 어떻게 판단하세요? [천은미] 확진자를 통한 접촉 감염이 증가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집단감염은 조금 줄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전체적인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가장 확진자를 찾기 어려운 게 사회생활을 통한 감염입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에서의 감염은 우리가 많이 놓치는 걸로 되어 있고요. 또 가족 내 감염은 우리가 접촉감염의 빈도가 높아서 거의 17% 나오고 특히 종교활동을 하는 경우도 이번에 보시면 거의 13% 이상 나오는 정도로 그러니까 밀접접촉을 한 경우에는 또 확진율이 높죠. 사실 역학조사나 그런 것보다는 무증상 감염자인 N차 감염 그리고 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다른 바이러스보다 많이 높기 때문에 일단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을 통한 확진자 접촉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검사를 자주하는 게 좋죠. 가족 중에도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본다든지 직장의 밀집도가 높은 직장 같으면 직장 자체에서 전체적인 검사를 한번씩 정기적으로 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요. 또 하나는 증상이 악화되는 사례를 봤더니 증상이 있어서 PCR 검사를 받았더니 음성인 경우예요. 그랬더니 일주일 동안 검사를 안 받고 있다가 정말 증상이 나빠져서 또 PCR 검사를 받았어요. 그런데 또 음성이고, 정말 더 나빠지니까 그때 결과가 나오는. 그래서 결국은 바로 인공호흡기를 껴야 되는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앵커] 증상이 있는데도 음성으로 나왔다고요? [천은미] 그렇죠. 왜냐하면 PCR 검사가 100%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번 해서 음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만일에 본인이 증상이 있고 가족 중에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했는데 음성이 나오시더라도 반드시 기본적으로 3일 이내에는 또 받으셔야 돼요. 받아보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그다음에는 더 짧게 1~2일 간격으로 PCR 검사를 받는 게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중증으로 가는 걸 빨리 예방할 수 있고요. 그 사례가 올해 동부구치소에서 계속 N차 감염이 나오지 않습니까? 음성이었다 그다음에 나오고, PCR에서. 그래서 그런 걸 꼭 기억해 주시고 PCR 검사 음성이라 하더라도 증상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검사를 재검한다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PCR 검사 같은 경우는 거의 100%에 가까운 정확도라고 하지 않았나요? [천은미] 100%는 아니고요. [앵커] 100%는 아니더라도 한 97~98%는 되지 않습니까? [천은미] 그렇지만 검체를 하는 어떤 기술적인 면도 좀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또 바이러스 양이 많지 않을 때는 또 안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의심을 하는 경우에는 꼭 재검이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 이런 얘기도 했어요. 확진자들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서 가족들 가운데 한 사람 정도는 PCR 검사 같은 걸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 그렇게 제안을 했는데, 이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천은미] 그래서 아까 제가 가족 중에 사회생활을 많이 하는 분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한번씩 정기적으로 받아보고 또 회사에서도 단체로 한번씩 해 주면 분명히 그중에서 또 우리가, 이번에 무증상 감염자가 거의 평균적으로 10%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까?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저희가 여러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게 1년 전인데 그때 저희가 이렇게 방송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오래 갈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하지 않았습니까? [류재복] 그렇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가 여기서 이렇게 코로나 사태를 심각하게 전해 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이전에 사실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의 창궐은 몇 세기 전에는 있었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스페인 독감이나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최근의 상황을 보면 가장 최근에 두려웠던 바이러스가 메르스가 있는데요. 메르스도 2014년에 이 메르스의 특징은 감염력은 떨어지지만 치명률이 굉장히 높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굉장히 위기감이 있었는데 한 석 달이 지난 뒤에는 아무도 메르스를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스스로 사그라져버리거든요. 신종플루도 전 세계적으로 한 160만 명 이상이 감염이 됐지만 치료제가 나오고 백신이 나오면서 지금은 사실상 크게 드러나지 않고 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이렇게 물론 오랫동안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큰 타격을 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고요. 이것도 역시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해서 , 더구나 우리나라는 발병 자체가 중국보다도 상당히 늦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먼 나라의 일로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갑자기 한 달쯤 지나서 크게 터지면서 지금까지 오게 됐는데 사실상 지금은 회고할 단계는 아니고요. 아직도 코로나가 우리 사회나 또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기간은 아직도 1년 정도는 남아 있다고 예상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취재를 해야 될 것 같고요. 또 치료하는 과정이나 방법들을 차곡차곡 쌓아놓을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1년 정도는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들을 하고는 있는데 말이죠. 초기에 다른 감염병과는 달리 코로나19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대응하지 못했었던 부족한 부분 같은 게 좀 있지 않았습니까? [천은미] 그러니까 사스나 메르스처럼 단시간 내 국소적으로 발생해서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우한에서 발생했고, 미국도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종플루 같은 경우는 사실은 우리가 독감이었기 때문에 백신 개발이 가능했었고 타미플루라는 약도 있었기 때문에 위기를 넘겼는데 이번 코로나도 아마 사스나 메르스처럼 국소적으로 발생하다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했고 전 세계가 그래서 대비를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백신이 개발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돼서 위기를 어느 정도 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저희가 코로나가 국내에 유입된 지 1년이 된 것을 돌아보고 있는데 말이죠. 초기에 상당히 코로나19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대응이 조금 혼란스러웠던 점이 있었어요. 대표적인 것이 마스크 착용에 관한 것이었는데 이 마스크 착용이 감염 차단에 효과적이다, 그렇지 않다. 이런 설왕설래가 있었죠? [천은미] 아마도 다른 나라들은 잘 경험이 없어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경험이 있었고 또 미세먼지라든지 그런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방역을 성공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마스크가 가장 올바른 방법이었다는 게 증명됐고요. 앞으로도 어떤 감염질환에서도 마스크는 정말 중요하고 또 이 1년 동안에 코로나19로 너무 많이 고생을 했지만 사실은 호흡기질환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독감 사례는 거의 본 적이 없고요. 제가 임상에서도. 그리고 저희 호흡기 환자들이 굉장히 취약한데 폐렴이나 그런 걸로 고생하신 분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우리가 코로나가 없어지더라도 겨울철에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가 정말 중요하구나, 다시 한 번 새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코로나19가 아직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 1년을 돌아보는 게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마는 그래도 지금 누적 환자가 7만 명이 넘은 상태고 정부가 그동안에는 신속하게 대처를 잘 해 왔다는 평가를 대부분 받기는 했습니다마는 3차 대유행을 기점으로 조금 정부가 실수를 하는 면들도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요. 앞으로 정부가 어떻게 대응을 해나가는 게 좋다고 보십니까? [류재복] 대부분 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고 접종이 되면 사라집니다. 사라지게 되는데 최근에 바이러스 5년주기설이라고 해서 국제의학계에서 바이러스가 새로운 변종이 나오는 시기가 5년 정도가 되고. 지금까지도 쭉 보면 5년 단위 정도가 됐고 그 시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코로나19 때 사실 우리가 초기에 확진자들 동선이나 역학조사 이런 부분들, 투명하게 했던 것들. 그다음에 PCR 검사를 긴급승인해서 초기에 검사를 많이 했던 것. 이런 것들은 다 메르스 사태의 반면교사라고 보면 됩니다. 메르스 때 우리가 대응을 하지 못해서 환자는 많지 않았지만 치명률이 굉장히 높았고 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실수와 잘못을 저질렀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반면교사 삼아서 이번에 어느 정도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올해 안에 코로나19 사태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상당히 중요해지고 있는데 그러니까 지난 1년간 우리가 대응했던 것들 그리고 올해는 완전히 다른 국면이죠. 백신과 치료제로 마무리하는 과정들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다음 바이러스의 도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현 상황을 마무리하는 것과 함께 다음 번 유행을 대응하는 그런 준비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그 부분에 대한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 양상이긴 하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3차 대유행에 대해서 사실은 많은 전문가들이 겨울이 되면서 또다시 유행이 닥쳐올 것이다라는 예견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정부의 대응이 좀 여기에는 미흡했던 것 같아요. [천은미] 그렇습니다. 가을이 오면서 완화가 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였죠. 그 과정에 분명히 감염이 될 수 있는 확률이 있었고, 겨울이 됐는데 확산세가 갑자기 늘면서 특히 요양병원, 요양원 쪽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하다 보니까 코호트 격리를 할 수밖에 없었고 코호트의 잘못된 격리로 인해서 비확진자까지 같이 많은 분들이 사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병상 준비가 되면서 지금은 많이 완화가 됐는데요. 앞으로도 코호트 격리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철저히, 이런 사태가 분명히 올 수 있고 너무 아까운 분들이 치료를 못 받고 힘든 상황이 있었습니다. 코호트 격리를 한다고 하면 그냥 동일집단 이렇게만 개념을 알고 계시다 보니까 절대적으로 감염이 된 분들을 같이하는 거고요, 코호트는. 거기는 비감염자는 같이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확진자가 1명 나왔다면 그분은 반드시 다른 곳으로, 병동으로 이송이 됐어야 이게 맞는 거거든요. 그러한 개념을 앞으로는 정부가 잘 지켜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코호트 격리라고 하면 그 안에 집단적으로 격리돼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감염자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거죠? 그런데 그 안에 비감염자가 있었서는 안 된다? [천은미] 그렇습니다. [앵커] 이렇게 1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서 방역당국은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었다라고 회고했습니다. 지난 1년의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대응과 관련해서 정은경 청장이 한 얘기가 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방역적 조치들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의 균형을 잡고 적절한 조치를 하는 것이 아직도 어려운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올해는 백신과 치료제로 대응하게끔 장기 전략을 잘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인 상황입니다.] [앵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데요. 서울구치소에서 확진자와 접촉을 해서 오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상황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접촉을 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금 PCR 검사를 오늘 받을 예정이라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동부구치소에서 1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는데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확진자와 접촉해서 오늘 검사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서울구치소도 아직까지 완전히 다 차단이 된 건 아닌 모양이죠? [류재복] 지금 제가 들어오기 전에 확인한 바로는 서울구치소 직원 2명이 감염됐다는 소식을 제가 듣고 들어왔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독방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재소자와 접촉을 했는지는 확인이 안 되고 있지만 어쨌든 직원과 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이고요. 밀접접촉자로 분류가 됐으니까 PCR 검사를 받아서 그 결과를 지켜봐야 되겠죠. 지금 구치소는 사실상 동부구치소를 중심으로 한 전체적인 감염 자체를 잡은 것은 맞습니다. 이제는 전수검사를 해도 확진 환자가 1~2명 정도밖에 안 나오고 있지만 어쨌든 아직까지 완전히 봉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계속해서 검사는 진행되고 있는 거죠? [류재복] 지금 전수검사는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직원 확진도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인이 된 것 같은데 박 전 대통령이 외부 의료시설에 통원치료를 할 때 근접 경호를 했던 직원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직원이 호송차량에 동승했고 그때 당시에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일단 박 전 대통령이 이 확진된 직원과 밀접접촉을 했기 때문에 오늘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 들어오는 대로 또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3차 대유행, 확진자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백신접종을 앞두고 있어서 어느 정도 희망을 가져볼 만한 시기인데 말이죠.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코로나19가 마냥 국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만을 강조하는 양상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양상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어요. [류재복] 백신을 국민들이 집단면역이 될 수 있는 만큼 맞게 되는 시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죠. 그런데 백신을 접종 시작하는 시점에 너무 의미를 둬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미국이나 영국이나 이런 나라들이 백신접종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사실 오히려 확진환자들이 훨씬 더 늘어나고 있는 거거든요. 그것은 국민들의 긴장이 이완된다거나 또는 방역수칙을 무시하는, 이런 경향 때문에 그렇다고 분석이 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 백신이라는 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쉽게 맞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수치적으로 보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집단면역을 형성하려면 전체 국민의 한 60~65% 정도 본다고 해도 한 3500~3600명 정도 맞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백신은 2번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얀센은 한 번이지만. 얀센의 물량을 빼면 3000만 명 정도가 맞아야 되니까 6000만 회분을 맞아야 되는 거거든요. 6000번을 맞아야 됩니다, 이 주사를. 그렇게 되면 하루에 10만 명씩 맞아도 600일이 걸리고요. 20만 명이 맞아도 300일이 걸립니다. 지금 방역당국이나 정부가 계산해 놓은 것을 보면 2월 말에서 3월 초에 시작해서 11월이면 집단면역까지 가겠다는 거거든요. 기간이 길지가 않거든요. 그렇다면 하루에 적어도 40~50만 명 정도가 맞아야 되는데 지금까지 미국이나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보면 한 달이 지났지만 하루에 그렇게 수십만 몇이 맞는 나라가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방역당국에서 이달 말에 제시하는 백신접종 계획, 이 계획을 얼마나 치밀하게 짜놓느냐, 그리고 그 계획에 따라서 국민들이 얼마나 협조하느냐, 이것이 올해 안에 코로나19에서 벗어나느냐, 벗어나지 못하느냐의 관건이 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얘기한 백신접종을 11월에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면 이 계획에서 가장 조심해야 되고 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어느 부분이라고 보십니까? [천은미] 다른 나라를 보면 백신 수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도 백신이 모자라서 못 맞고 있고. 국내에도 백신이 들어온다고 하지만 어느 백신이 언제까지, 얼마가 들어오는지 수급이 되어야 계획을 짤 수 있겠죠. 그래서 백신이 모자라지 않게 우선 확보를 해야 될 것 같고요. 또 두 번째는 백신 종류가 다 다르기 때문에 특히 모더나, 화이자 같은 경우는 우리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해서 접종센터를 따로 만들어야 됩니다. 거기에서 의료진이 교육을 받아야 되고 우리가 지금 독감백신은 그냥 주사기로 한 번에 놓게 되어 있는데 많은 분들을 놓기 위해서 모더나, 화이자 일반 백신은 5인용, 10인용 이렇게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한 병에 5명을 맞게 다 분주를 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모더나는 10명을 맞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려면 주사기로 미리 다 분배를 해야 되고 그런데 그 시간이 길어지면 그건 폐기를 해야 될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짧은 시간에 냉동 상태에서 냉장고로 옮겼다가 바로 분주해 써야 되기 때문에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백신을 못 쓸 수가 있죠. 그리고 부작용에 대비해서도 우리가 공간이 있어야 되죠. 공간이 있고 응급처치약을 반드시 준비를 하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처치를 해야 되고. 그런 여러 가지가 준비가 되어야 되고 또 국민들이 백신에 대해서 불안감이 없어야지 예약한 대로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준비할 것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보통 독감백신 같은 경우는 두 달 정도 기간을 두면 맞아야 될 분들은 다 맞고 또 면역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같은 경우에는 접종 기간도 길게 잡고 있는 건데 그건 왜 그런 건가요? [천은미] 독감백신은 우리가 봄에 다 준비를 해서 수급을 해놓기 때문에 그리고 개인병원뿐 아니라 보건소로 다 분배가 되어 있죠. 그러니까 누구나 가서 다 맞을 수가 있지만 지금 코로나19 백신은 아까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만일에 이번 달에 들어오기로 한 백신이 못 들어오면 그분들이 못 맞게 되면 밀릴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독감백신은 1회를 맞지만 이건 2회를 맞기 때문에 우리가 8월까지 끝을 내야 9월부터 생길 수 있는 거고, 9월에 2차까지 맞으면 10월이 돼야지 항체가 생깁니다. 그러면 정말로 빠른 속도로 맞으려면 거의 100만 명 정도씩 맞아야 4~5개월 만에 끝낼 수가 있거든요. 굉장한 준비가 필요하죠. [앵커] 상당히 앞으로도 고난이 예상이 되는데요. 계속해서 코로나19 상황 저희가 또 신속하게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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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천 억 알펜시아 매각에 여러 기업 '입질'...매각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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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조코비치는 얼간이"...방역완화 요구로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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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앞에 놓인 첩첩산중 과제...첫 시험대는 트럼프 탄핵? 02:17
    바이든 앞에 놓인 첩첩산중 과제...첫 시험대는 트럼프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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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소 상원의원에서 최고령 대통령까지...바이든은 누구? 02:32
    최연소 상원의원에서 최고령 대통령까지...바이든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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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회원국에 00:36
    EU, 회원국에 "여름까지 성인 인구 70% 백신 접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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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전북 어드바이저 위촉...K리그 첫발 00:48
    박지성, 전북 어드바이저 위촉...K리그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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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이슈 밀릴까' 文 대통령 , 조기 정상회담 추진 02:23
    '북한 이슈 밀릴까' 文 대통령 , 조기 정상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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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데믹 1년...'서울형 방역'의 명과 암 02:14
    팬데믹 1년...'서울형 방역'의 명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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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와 이·통장의 방역 무시 단체 연수...결과는 참담 02:40
    공직자와 이·통장의 방역 무시 단체 연수...결과는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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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청에는 왜 '청장'이 없을까? 02:29
    검찰청에는 왜 '청장'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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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머리채 잡고 물 뿌리고...폭행 일삼은 보육교사들 '충격' 01:41
    [자막뉴스] 머리채 잡고 물 뿌리고...폭행 일삼은 보육교사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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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반정부 시위 여성에 '왕실모독죄' 징역 43년 선고 00:41
    태국 반정부 시위 여성에 '왕실모독죄' 징역 4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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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02:30
    [제보는Y] "나 공무원인데" 식당서 행패...신원확인 없이 돌려보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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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절기 '대한' 아침 추위...낮부터 누그러져 01:21
    [날씨] 오늘 절기 '대한' 아침 추위...낮부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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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조폭 출신 접수 5·18 구속부상자회...'신양 OB파 행동대장'이었다 02:24
    [단독] 조폭 출신 접수 5·18 구속부상자회...'신양 OB파 행동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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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친 굴착기로 현금인출기 부숴 돈 훔치려 한 30대 구속 00:28
    훔친 굴착기로 현금인출기 부숴 돈 훔치려 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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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1년...누적 환자 7만 명·사망 천2백여 명 03:34
    코로나19 1년...누적 환자 7만 명·사망 천2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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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취업절벽 내몰린 20대...'잃어버린 세대' 우려 02:23
    코로나 취업절벽 내몰린 20대...'잃어버린 세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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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와이] 빅데이터로 본 코로나 1년...'모기장론' 효과는? 03:15
    [팩트와이] 빅데이터로 본 코로나 1년...'모기장론'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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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올림픽 '회의론 증폭'...中 베이징올림픽 '자신감 과시' 02:35
    도쿄올림픽 '회의론 증폭'...中 베이징올림픽 '자신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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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코널 원내 대표 00:39
    매코널 원내 대표 "트럼프 대통령, 의사당 난입 폭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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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주호영 00:24
    국민의힘 주호영 "현직도 전직 되면 사면 대상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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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대한', 아침 추위· 낮 포근...공기 깨끗 01:32
    [날씨] 절기 '대한', 아침 추위· 낮 포근...공기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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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정부 출범...한미관계 '기대'·미중갈등 '우려' 02:17
    바이든 정부 출범...한미관계 '기대'·미중갈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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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저앉은 협력업체 02:20
    주저앉은 협력업체 "을도 아니고 병이에요"...대기업 "법적 책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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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하 580m 매몰된 광부들, 8일 만에 생존 신고 '기적' 01:28
    [자막뉴스] 지하 580m 매몰된 광부들, 8일 만에 생존 신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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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세월호 유족 사찰·외압 등 '무혐의'... 01:47
    [YTN 실시간뉴스] 세월호 유족 사찰·외압 등 '무혐의'..."면피용 수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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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코로나19, WHO 개혁의 기폭제 될 것"...독립패널 "공중보건 경보시스템 정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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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취임 하루 앞 워싱턴 입성...길목마다 병력 배치 01:45
    바이든, 취임 하루 앞 워싱턴 입성...길목마다 병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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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00:30
    김진욱 "윤석열 찍어내기 공감 많지만 100% 동의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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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00:32
    김진욱 "공수처 검사, 영장 청구·집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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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한기에 배워 농번기에 쓴다...한겨울 농사 배우기로 후끈 02:05
    농한기에 배워 농번기에 쓴다...한겨울 농사 배우기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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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브리핑 (1월 20일) 02:48
    조간브리핑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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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대한' 낮부터 추위 풀려...맑고 공기 깨끗 01:33
    [날씨] 절기 '대한' 낮부터 추위 풀려...맑고 공기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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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大자로 뻗어늘어자는 강아지 '발목이' 00:53
    [동반자] 大자로 뻗어늘어자는 강아지 '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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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35년 전 바이든이 전두환에 보낸 편지 공개 00:38
    연세대, 35년 전 바이든이 전두환에 보낸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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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조폭 출신 접수 5·18 구속부상자회...'신양 OB파 행동대장'이었다 02:24
    [단독] 조폭 출신 접수 5·18 구속부상자회...'신양 OB파 행동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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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핫검색어] 김진욱 / 애플카·기아차 / 박광일 / 역술인 최창민 / 김보름·노선영 02:11
    [출근길 핫검색어] 김진욱 / 애플카·기아차 / 박광일 / 역술인 최창민 / 김보름·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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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정 총리 04:10
    [현장영상] 정 총리 "코로나 1년, 대한민국 국격 높아져...가장 큰 공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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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철통경계'...첫날 '국정 비전' 제시 05:58
    美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철통경계'...첫날 '국정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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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한'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동해안 건조주의보 01:31
    [날씨] '대한'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동해안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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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대유행' 사랑제일교회...전광훈, 여전히 '노마스크' 예배 02:03
    '2차 대유행' 사랑제일교회...전광훈, 여전히 '노마스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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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404명...국내발생 373명, 해외유입 31명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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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발 1차 대유행...대응 체계 확립 계기 01:43
    '신천지'발 1차 대유행...대응 체계 확립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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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 감염 '3차 대유행'...동부구치소 확진 잦아들어 01:32
    일상 속 감염 '3차 대유행'...동부구치소 확진 잦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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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5명 이상 금지인데...공무원 22명 '단체 식사' 논란 01:24
    [자막뉴스] 5명 이상 금지인데...공무원 22명 '단체 식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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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박시연 00:26
    '음주운전' 박시연 "안일하게 생각...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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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소설 표절해 문학상 휩쓴 남성, 한 두 번이 아니었다 00:15
    [15초뉴스] 소설 표절해 문학상 휩쓴 남성, 한 두 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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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청년 일자리 센터 개소...일자리 창출 거점 기관 00:13
    [울산] 울산 청년 일자리 센터 개소...일자리 창출 거점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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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문 대통령, 개각 단행...강경화 외교장관 후임에 정의용 03:15
    [현장영상] 문 대통령, 개각 단행...강경화 외교장관 후임에 정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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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김종철 00:27
    정의당 김종철 "전 국민 소득보험·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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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워싱턴 입성해 코로나19 희생자부터 추모 00:31
    바이든 워싱턴 입성해 코로나19 희생자부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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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K-방역' 성과와 과제는? 23:03
    [뉴스라이브]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K-방역' 성과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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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38
    트럼프 "세계가 우리를 다시 존경한다"...바이든 거명 없이 치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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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사의 표명...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확정 02:39
    박영선 사의 표명...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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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투데이] 檢 세월호특수단 수사 종료...남은 의혹은 특검으로 14:33
    [인터뷰투데이] 檢 세월호특수단 수사 종료...남은 의혹은 특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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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등 3개 부처 장관 교체...정의용, 권칠승, 황희 내정 03:01
    외교부 등 3개 부처 장관 교체...정의용, 권칠승, 황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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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보고 읽는데 왜 이래?...스가 총리 연설에 '웅성웅성' 02:02
    [자막뉴스] 보고 읽는데 왜 이래?...스가 총리 연설에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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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6:44
    [현장영상] "2차 재난기본소득 외국인 포함 모든 경기도민에 10만 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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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모든 도민에 10만 원씩 지급 00:36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모든 도민에 10만 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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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한' 낮부터 추위 풀려...동해안 대기 건조, 불조심 01:14
    [날씨] '대한' 낮부터 추위 풀려...동해안 대기 건조, 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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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방역 지침 지키려는 식당에, 공무원 "장사 못 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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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22
    문 대통령 "노바백스 백신 2,000만 명 분 추가 확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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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404명...국내발생 373명, 해외유입 31명 02:23
    신규 확진 404명...국내발생 373명, 해외유입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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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등 3개 부처 장관 교체...정의용, 권칠승, 황희 내정 03:07
    외교부 등 3개 부처 장관 교체...정의용, 권칠승, 황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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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각으로 박영선 출마...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확정 02:54
    개각으로 박영선 출마...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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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구치소 확진자와 밀접접촉...오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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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발 1차 대유행...대응 체계 확립 계기 02:23
    '신천지'발 1차 대유행...대응 체계 확립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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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대유행' 사랑제일교회...전광훈, 여전히 '노마스크' 예배 01:47
    '2차 대유행' 사랑제일교회...전광훈, 여전히 '노마스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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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 감염 '3차 대유행'...교정시설 감염 지속 01:42
    일상 속 감염 '3차 대유행'...교정시설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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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김치는 한국 음식' 말한 한국 유튜버 계약 해지 00:40
    中, '김치는 한국 음식' 말한 한국 유튜버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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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00:22
    김종인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 적극적 재정 투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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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첫 공판서 혐의 부인... 00:31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첫 공판서 혐의 부인..."고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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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병원 격리 예정 00:07
    [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병원 격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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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안철수 00:57
    [영상] 안철수 "개방형 경선"...'거부' 싸늘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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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文, 최장수 장관 강경화 교체···후임에 정의용 지명 42:53
    [뉴스앤이슈] 文, 최장수 장관 강경화 교체···후임에 정의용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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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병원 격리 00:23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병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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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1년...누적 환자 7만 명·사망 천3백 명 03:34
    코로나19 1년...누적 환자 7만 명·사망 천3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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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2억 소송전'으로 번진 3년 전 평창의 악몽 02:41
    [앵커리포트] '2억 소송전'으로 번진 3년 전 평창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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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선·분열·고립...트럼프 4년이 남긴 것 02:52
    독선·분열·고립...트럼프 4년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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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정부 출범...한미관계 '기대'·미중갈등 '우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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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직접 겨낭한 경고?...주호영, 文 협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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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진단키트·치료제·백신 연내 확보"...과기정통부 새해 업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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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밤 9시 넘으면 감염?...거리두기 방법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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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 01:08
    [앵커리포트]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끝나지 않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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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키워드로 되돌아본 코로나19 '1년' 02:30
    [앵커리포트] 키워드로 되돌아본 코로나19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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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코로나 국내 첫 환자 발생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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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발 1차 대유행...대응 체계 확립 계기 01:43
    '신천지'발 1차 대유행...대응 체계 확립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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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대유행' 일상 속 감염...동부구치소 11차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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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대유행' 사랑제일교회...풀려난 전광훈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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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접촉' 박근혜,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병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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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소 상원의원에서 최고령 대통령까지...바이든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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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무장군인 배치된 워싱턴...취임식 앞두고 극도 '긴장' 01:19
    [자막뉴스] 무장군인 배치된 워싱턴...취임식 앞두고 극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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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절기 '대한', 추위 누그러져 '포근'...내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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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등 3개 부처 장관 교체...정의용, 권칠승, 황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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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각으로 박영선 출마...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확정 03:25
    개각으로 박영선 출마...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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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월 21일 목요일, 전국에 비 소식과 따뜻한 남서풍, 좋음과 나쁨 02:24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월 21일 목요일, 전국에 비 소식과 따뜻한 남서풍, 좋음과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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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박영선 출마용 개각...보기 좋은 모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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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정책 재검토"‥"한미 방위비 협상 조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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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태화강 역, '수소 복합허브'로 조성 00:17
    울산 태화강 역, '수소 복합허브'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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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고별연설...측근마저 등돌려 '쓸쓸한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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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차장검사 첫 재판 출석...혐의 전면 부인 02:36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차장검사 첫 재판 출석...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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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전 도민에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 01:57
    경기도, 전 도민에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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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 전염병 확산에 축산물 가격 급등...수입 달걀 '무관세' 02:27
    가축 전염병 확산에 축산물 가격 급등...수입 달걀 '무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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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대한' 추위 누그러져...내일 전국 흐리고 비 00:56
    [날씨] 오늘 '대한' 추위 누그러져...내일 전국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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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감소세지만 주말 이동량 늘어... 03:33
    확진자 감소세지만 주말 이동량 늘어..."모임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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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접촉' 박근혜,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병원 격리 02:08
    '확진자 접촉' 박근혜,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병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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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1:10
    문 대통령 "노바백스 백신 2,000만 명 추가 확보 가능성...기술이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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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발 1차 대유행...대응 체계 확립 계기 01:45
    '신천지'발 1차 대유행...대응 체계 확립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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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대유행' 사랑제일교회...풀려난 전광훈 지금은? 01:34
    '2차 대유행' 사랑제일교회...풀려난 전광훈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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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대유행 정점' 동부구치소 11번째 전수검사 01:32
    '3차 대유행 정점' 동부구치소 11번째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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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24
    주호영 "사면 발언은 입장 바꿔보란 일반론...사과할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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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확진자 발생 1년...'K-방역' 성과와 과제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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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21
    민주당 "정쟁 중독 망언 정치...주호영 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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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각으로 박영선 출마...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확정 04:05
    개각으로 박영선 출마...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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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없는 11연승...적수 없는 KCC의 쾌속질주 01:54
    거침없는 11연승...적수 없는 KCC의 쾌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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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행정부 출범 맞춰 외교장관 교체...3개 부처 개각 02:07
    바이든 행정부 출범 맞춰 외교장관 교체...3개 부처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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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넥쏘 모듈 활용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운영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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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SSD 신제품 출시... 00:09
    [기업] 삼성전자, SSD 신제품 출시..."다양한 소비자층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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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효성, '제주 폐페트병' 친환경 섬유로 의류 제작 공급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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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편의점서 '285만 원 골드바' 20개, 3시간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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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박영선·우상호 양자 대결에...'메시 대 호날두 격돌?' 03:32
    [뉴스큐] 박영선·우상호 양자 대결에...'메시 대 호날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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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5·18 구속부상자회 중앙회장...'신양 OB파 행동대장'이었다 02:03
    [자막뉴스] 5·18 구속부상자회 중앙회장...'신양 OB파 행동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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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최초' 써내려가는 바이든 행정부...전운 감도는 취임식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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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靑, 3개 부처 개각...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14:45
    [뉴스큐] 靑, 3개 부처 개각...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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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5
    [단독] "돌 지난 아이 사물함에 넣기도"...추가 학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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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몸의 일부가 마비된 '한 남자', 믿을 수 없는 그의 도전...!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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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어두운 전력 드러난 5·18 구속부상자회장 02:14
    [단독] 어두운 전력 드러난 5·18 구속부상자회장 "한때 실수...사회 보답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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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전운 감도는 바이든 취임식... 06:34
    [뉴스큐] 전운 감도는 바이든 취임식..."워싱턴DC는 준 전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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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첫 공판서 혐의 부인... 02:04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첫 공판서 혐의 부인..."고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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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어린이집 학대 CCTV에 '공분'...혐의와 처벌 수위는?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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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중구, 송월시장 위험시설물 철거사업 추진 00:20
    [인천] 인천 중구, 송월시장 위험시설물 철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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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류냐 도전이냐...양현종, 월말까지 숙고 01:41
    잔류냐 도전이냐...양현종, 월말까지 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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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큰 추위 없어...전국 흐리고 비 01:06
    [날씨] 내일도 큰 추위 없어...전국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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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시청자 의견 모음.Zip | 확인된 뉴스인가요? 코로나19 백신 불안감 조성은 그만! 02:20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시청자 의견 모음.Zip | 확인된 뉴스인가요? 코로나19 백신 불안감 조성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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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36
    [YTN 실시간뉴스] "백신 2천만 명분 더 확보...기술이전으로 국산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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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박영선·우상호 2파전 확정...야권 단일화는 평행선 02:25
    민주당 박영선·우상호 2파전 확정...야권 단일화는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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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5
    [단독] "돌 지난 아이 사물함에 넣기도"...추가 학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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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이재명, 겉으론 맞추지만...속은 날 선 긴장 02:44
    이낙연·이재명, 겉으론 맞추지만...속은 날 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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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아픈 손가락' 스마트폰 접나...직원들에 01:44
    LG, '아픈 손가락' 스마트폰 접나...직원들에 "고용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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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첫 공판서 혐의 부인... 02:05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첫 공판서 혐의 부인..."고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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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접촉' 박근혜,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 병원 격리 02:07
    '확진자 접촉' 박근혜,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 병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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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2:21
    문 대통령 "노바백스 2,000만 명 분 백신 추가 확보...기술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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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백스 백신, 효과성 검증된 방식"...보관 유통도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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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백신 부작용 잇따라...'안전성' 문제는? 02:28
    해외 백신 부작용 잇따라...'안전성'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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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명대로 소폭 증가...늘어난 주말 이동량에 긴장 01:49
    400명대로 소폭 증가...늘어난 주말 이동량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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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밤 9시 풀어달라"...집합금지 완화에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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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뒷문에 낀 코트 자락 때문에...20대 승객 참변 01:44
    버스 뒷문에 낀 코트 자락 때문에...20대 승객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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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유아 방문 수업 연쇄 감염...5가구에서 줄줄이 확진 01:37
    [부산] 유아 방문 수업 연쇄 감염...5가구에서 줄줄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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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기억해야 치유 가능" 자식 먼저 보낸 바이든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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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혁 방통위원장 17:28
    한상혁 방통위원장 "낡은 방송 규제 철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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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워싱턴 국립 대성당의 400번 종소리의 의미 01:14
    [세상만사] 워싱턴 국립 대성당의 400번 종소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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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 직후 구속 나발니, '푸틴 궁전' 의혹 영상 공개하며 저항 00:47
    귀국 직후 구속 나발니, '푸틴 궁전' 의혹 영상 공개하며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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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마약 해도...폭행 해도...'물의' 재벌가 자녀들 은근슬쩍 경영 복귀? 03:09
    [뉴있저] 마약 해도...폭행 해도...'물의' 재벌가 자녀들 은근슬쩍 경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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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주택 공급 가장 적었다?...부동산 통계 제대로 읽어야 02:17
    [뉴있저] 주택 공급 가장 적었다?...부동산 통계 제대로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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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김치는 한국 음식" 유튜버 중국서 곤혹...반크, 중국 규탄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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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버스 뒷문에 걸린 옷...그대로 출발해 승객 참변 00:58
    [자막뉴스] 버스 뒷문에 걸린 옷...그대로 출발해 승객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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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맨] 한국에게 광우병 소고기가 있었다면, 대만은 독돼지고기 전쟁 중! 09:28
    [와이즈맨] 한국에게 광우병 소고기가 있었다면, 대만은 독돼지고기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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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백스 백신, 효과성 검증된 방식"...보관 유통도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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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월 영아도 학대 정황...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6명 줄소환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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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코로나19 1년, 총리에게 듣는다 01:14
    [뉴있저] 코로나19 1년, 총리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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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 총리에게 듣는다 22:51
    [뉴있저]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 총리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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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부회장 사칭 가짜 '옥중 특별 회견문' 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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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5천7백 억 지원...소상공인들 02:07
    인천시 5천7백 억 지원...소상공인들 "턱 없이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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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9월까지 국민 60~70% 백신 2번째 접종 마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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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청문회 있었나 "제일 잘된 인사"...숨은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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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자금 38조 지원...성수품 공급 1.4배 늘려 02:27
    설 명절자금 38조 지원...성수품 공급 1.4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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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년 떠돈 국보 지광국사탑, 고향 돌아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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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행정부 출범 맞춰 외교장관 교체...3개 부처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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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새 외교 사령탑...기대와 우려 속 현안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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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야 치유 가능" 자식 먼저 보낸 바이든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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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박영선·우상호 2파전 확정...야권 단일화는 평행선 02:23
    민주당 박영선·우상호 2파전 확정...야권 단일화는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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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전 도민에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 01:57
    경기도, 전 도민에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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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이재명, 겉으론 맞추지만...속은 날 선 긴장 02:39
    이낙연·이재명, 겉으론 맞추지만...속은 날 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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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공소장 보니...골절로 깁스했는데도 계속된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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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명대로 소폭 증가...늘어난 주말 이동량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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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역 노래방 도우미 잇단 확진에 역학 조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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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밤 9시 풀어달라"...집합금지 완화에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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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2:18
    문 대통령 "노바백스 2,000만 명 분 백신 추가 확보...기술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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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백스 백신, 효과성 검증된 방식"...보관 유통도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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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백신 부작용 잇따라...'안전성' 문제는? 02:24
    해외 백신 부작용 잇따라...'안전성'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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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접촉' 박근혜,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 병원 격리 02:06
    '확진자 접촉' 박근혜, 코로나19 검사 음성...외부 병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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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5천7백 억 지원...소상공인들 02:08
    인천시 5천7백 억 지원...소상공인들 "턱 없이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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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정책 재검토"‥"한미 방위비 협상 조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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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개최' 사활 걸린 백신...日, 5월부터 전 국민 접종 추진 02:12
    '올림픽 개최' 사활 걸린 백신...日, 5월부터 전 국민 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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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년까지 나무 30억 그루 심는다...탄소 3,400만 톤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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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는 한국 음식' 말했다가 계약 해지당한 유튜버, 그래도 김치는...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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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일 초봄 같은 날씨...저녁에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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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잠시 뒤 美 제46대 대통령 취임...첫날부터 '트럼프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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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치소에서 수용자 '교화 음악회'... 02:18
    구치소에서 수용자 '교화 음악회'..."심신 안정으로 재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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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휩쓴 듯 쓰러졌던 '국민의 숲'…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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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서 우연히 들은 대화에 '벌떡'…"사람 하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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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농부] "씻지 않고 그냥 먹어야 제맛"...송이 맛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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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두 번 '음주운전' 검사 직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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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참사 이후 트라우마...'심리적 응급처치'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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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원 '갑질금지법' 3년...대리주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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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공백' 막는 첨병인데..."전담 간호사 제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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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합성고무 공장에서 불...40여 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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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위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구조·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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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르는 절벽 붕괴...실태 조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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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의 관광지 '슬도'...뒷편에는 마구 버린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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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이겨냅시다"...지역 은행과 지자체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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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수백억 들인 충북 보은 테마파크 '흉물'로 전락...활용 어쩌나? 02:03
    수백억 들인 충북 보은 테마파크 '흉물'로 전락...활용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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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2:14
    "향기롭고 행복해요"...청보리 초록빛에 물든 가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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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더 경기패스' 다음 달 본격 시행 01:51
    '더 경기패스' 다음 달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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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영상] 밤 하늘을 수놓은 드론 쇼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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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22
    "오늘은 내가 베스트 드라이버...소원 이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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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미리 선점하고 방치하고...해변 '텐트 알박기' 시작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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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생존권 위협 vs 인건비 해결...최저임금 차등적용 대립 02:23
    생존권 위협 vs 인건비 해결...최저임금 차등적용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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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하이브-민희진 '노예계약' 공방...뉴진스 신곡 MV 공개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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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원광대 의대 학장단, 총장 상대 호소문 00:26
    원광대 의대 학장단, 총장 상대 호소문 "증원 보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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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의협 인수위 00:29
    의협 인수위 "교수 겁박 분노...의사·의대생 뭉쳐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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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01:43
    "주 1회 휴진" vs "법 위반 검토"...계속되는 강 대 강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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