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소비자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SSD '870 EVO'를 출시했습니다.
2.5인치 규격의 신제품은 일반 PC 사용자뿐 아니라 정보기술 전문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SSD는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보조 저장장치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정용 PC 성능 향상을 위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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