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로 경제난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전주형 착한 선결제' 운동을 벌입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자주 이용하는 업체에 10~30만 원을 미리 결제하는, 일종의 재방문 촉진 소비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현금이나 지역 상품권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착한 선결제 운동을 위해 지역 상품권 충전 한도와 적립금환급, 캐시백 혜택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민성[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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