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작은 결혼식을 하는 예비부부에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예식비용 1천 만 원 이하 소규모 결혼식을 하는 예비부부 60쌍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은 주민등록등본과 동의서를 작성해 대구시 출산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TBC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