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풀영상] 靑 보고 문건 여럿…'北 원전 추진' 야밤 삭제

2021.01.28 방영 조회수 52
정보 더보기
<앵커> 오늘(28일) 8시 뉴스는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월성 원전 1호기를 조기 폐쇄한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감사원이 지난해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렇게 저항이 심한 감사는 처음이었다면서 원전 관련 자료를 요구하자, 산업부 공무원들이 자료를 삭제했다고도 밝혔습니다. 그 이후 수사에 나선 검찰이 산업부 공무원 3명을 재판에 넘겼는데 그들의 구체적인 범죄 혐의와 삭제됐던 파일 530개 목록을 저희 끝까지 판다팀이 입수했습니다. 먼저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끝까지 판다팀이 입수한 공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직원 3명에 대한 공소사실과 이들이 삭제한 파일 530개 목록 등 모두 31페이지 분량입니다. 국회의 요구로 감사에 나선 감사원은 2019년 10월과 11월, 산업부에 월성 원전1호기 폐쇄 결정과 관련된 자료를 두 차례 요청합니다. 월성 1호기 관련 내부 보고자료 3년 치, 청와대와 협의하거나 보고한 자료,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의한 자료 일체입니다. 감사원 요청을 받자 폐쇄 결정 당시 주무부서 책임자였던 산업 부문 모 국장과 정 모 과장, 김 모 서기관은 "감사원 요구 자료는 제외하고 공식적인 최종본 문서 일부만 제출하기로 원전산업정책과 담당자와 협의했다"고 검찰은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산업부가 한수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감사원이 판단할 수 있는 중간보고나 내부 협의 자료 등을 삭제하기로 사전에 협의했다는 겁니다. 감사원이 자료확보에 나서기 전날인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밤 11시. 김 서기관은 출입 권한도 없이 원전산업정책과 사무실에 들어가 새벽 1시 반까지 파일 530개를 지웠는데 검찰은 이들이 검색이 힘들게 파일명을 숫자로 바꾸거나 파일을 복구해도 내용을 알 수 없도록 본문에 'ㄴㅇㄹ'같은 문자를 써넣고 수정해 저장한 뒤 삭제하는 방식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과 휴대전화, 스마트워크센터 클라우드에 있는 관련 자료도 지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공모해 삭제한 자료들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과정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자료들이라고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박지인, CG : 홍성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삭제됐던 파일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공무원들이 삭제한 자료 가운데는 산업부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문건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원전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이사회가 열리기 20여 일 전에 이미 그 결과를 청와대에 보고한 것도 있었습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에너지전환 보완대책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일정'이라는 제목의 삭제 파일입니다. 산업부가 2018년 5월23일 만든 파일인데 BH, 즉 '청와대 송부'라고 제목에 명시돼 있습니다. 이 파일을 복구한 검찰은 공소장에 "6월 15일 한수원 이사회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와 즉시 가동중단을 결정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가 열리기 23일 전에 이사회 날짜는 물론 결과까지 미리 청와대에 보고한 겁니다. 당시는 월성 1호기에 대한 경제성 평가 최종안도 나오기도 전이고 한수원 이사회 일정은 이사들조차 모를 때였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청와대로부터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은 산업부가 이틀만인 2018년 4월 4일, 조기폐쇄와 즉시 가동중단 방침을 세웠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검찰 수사과정에서 청와대와 사전교감한 정황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난 겁니다. 한수원 이사회가 임박한 6월에는 청와대 관련 문건이 7개 작성됐습니다. 대통령 보고 목적으로 만든 문건은 청와대 수정 요청으로 다시 작성되기도 했고 청와대 경제수석 산하 산업정책비서관 요청 문건, 사회수석 보고 문건도 있습니다. 산업비서관 요청 문건은 이사회가 열리기 나흘 전에 만들어졌는데 조기 폐쇄를 전제로 근로자 고용보장 등을 보도자료에 담는 걸 협의한 문건이라고 공소장에 적시됐습니다. 이사회 개최 전 만든 4234파일은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이름을 바꾼 뒤 삭제한 겁니다. 원래 파일명은 '한수원 사장에게 요청할 사항'입니다. '월성 1호기는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올 필요가 있다' '청와대에 이미 보고된 거라 즉시 가동중단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더해, 날짜까지 콕 찍어 '6·13 지방선거 직후 한수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하다'고 기술된 걸로 공소장에 적시돼 있습니다. 정부 기관이 선거 유불리를 따져 이사회 날짜까지 정하려 한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김준희, CG : 최재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와 함께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노조의 동향을 파악한 문건도 삭제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전수출 국민행동'이라는 시민단체가 집회를 하겠다고 서울시와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 신청서를 산업부가 입수했다가 지운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계속해서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8년 3월 20일,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원전수출 국민행동'이 출범합니다. 그런데 이 단체가 공식 출범하기 보름 전, 산업부에서 작성한 동향보고서가 삭제된 파일에서 나왔습니다. 출범도 하기 전인 시민단체의 동향을 파악해 만든 파일인데 이 문건을 시작으로 한달 반 동안 이 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과 집회 관련해 동향 보고서 4개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보고서는 해당 시민단체 이름 폴더에 저장했다 삭제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끝까지 판다팀이 입수한 복원된 파일 목록에는 해당 시민단체가 작성한 광화문 행사 신청서도 있습니다. 해당 단체는 집회 신고를 경찰과 서울시 두 곳에만 했다고 밝혔는데 이 신청서를 산업부가 입수했다 삭제한 겁니다. [주한규/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원전수출 국민행동) : 동향 보고를 하고 어떻게 보면 사찰을 했다는 거 이런 얘기를 듣고 황당하고 좀 놀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발언이나 행동 이런 게 감시의 대상이 된다는 게….] 시민단체뿐 아니라 탈원전 정책에 반대해 온 한수원 노조의 동향이 담긴 파일도 나왔습니다. '한수원 신임사장 관련 노조 동향'이라는 제목의 이 삭제 파일은 사장 임명을 한 달 앞둔 2018년 3월 9일에 만든 겁니다. [이상민/변호사 :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죠.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조합의 움직임을 살피고 보고서까지 작성해서 상부에 보고를 한다, 이건 일반적인 프로세스는 아니죠.] (영상편집 : 김준희, VJ : 김준호, CG : 성재은) --- <앵커> 산업부 공무원들이 삭제했던 파일의 주요 내용 살펴보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복원한 결과 이런 이름의 폴더도 있었습니다. 핀란드 말로 '북쪽'이라는 뜻입니다. 이 폴더에서는 북한과 관련된 파일이 많이 나왔는데, 자세한 내용은 김도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공소장에 적시된 북한 관련 삭제 파일은 모두 17개, 이름이 같은 파일을 동일한 것으로 보면 13개입니다. 복원 결과 이 파일들은 모두 '60 pohjois'라는 상위 폴더 밑에 있었습니다. 'pohjois'는 핀란드어로 '북쪽'이라는 뜻인데, 핀란드어까지 쓸 만큼 보안에 신경을 쓴 것으로 추정됩니다. 삭제 파일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북한 원전 추진방안'의 약자로 보이는 '북원추' 폴더에서 두 가지 버전의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파일이 삭제됐고, 다른 폴더에서 '북한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적 협력과제',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독일 통합사례' 파일이 삭제됐습니다. 이 밖에 KEDO, 즉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경험자 명단과 에너지분야 남북경협 전문가 목록, 또 일부 전문가의 이력서까지 만들었다 삭제한 것으로 적시됐습니다. 주목되는 부분은 파일 이름에 적힌 작성 날짜입니다. 17개 파일 가운데 생성 날짜가 적힌 6개 파일 모두 2018년 5월 2일에서 15일까지 작성됐는데, 이 시기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과 2차 남북정상회담 사이입니다. 이 파일들의 작성 경위와 삭제 이유를 질의했으나 산업부는 '검찰 수사 중인 사안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밝혀왔습니다. 남북관계 개선상황에서 만든 단순 검토 차원의 문서였다 해도 감사원에 제출하지 않고 심야에 몰래 삭제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규명돼야 할 부분입니다. (영상편집 : 소지혜, VJ : 김준호, CG : 정시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럼, 이렇게 민감한 내용이 들어 있던 자료들을 산업부 공무원들이 왜 삭제한 건지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재판에 넘겨진 3명 가운데 문 모 국장이라는 사람이 자료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 국장은 그 일이 있었을 당시에 외교부에서 파견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공무원 2명도 산업부에서 담당 부서 소속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검찰은 원전 자료를 삭제하는 걸 이들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고 그 윗선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박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검찰은 구속된 문 모 국장을 기소하면서 파일 삭제를 지시하고 감사원 요구자료 누락을 승인한 인물이라고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파일 삭제를 지시하고 승인한 2019년 11월경은 문 국장이 외교부에서 파견 근무를 할 때입니다. 담당 부서는커녕 산업통상자원부에도 근무하고 있지 않았던 겁니다. 문 전 국장 외에 불구속기소 된 정 모 과장은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과, 구속기소 된 김 모 서기관은 조선해양플랜트과 소속이었습니다. [김한규/변호사 : 담당 부서가 아닌 경우에도 감사원의 감사에 대비해서 행정지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련 자료를 삭제하거나 누락을 승인하는 경우에는 현행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산업부는 자료 삭제에 대해서는 공식사과했지만, 직원 스스로 한 행동이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 공무원들이 자료를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산자부라든지 정부 조직적인 내용이 있었다는 말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하지만 검찰은 정 과장과 김 서기관이 자료 삭제 전 주무부서인 원전산업정책과와 협의했다며 조직적 개입 가능성을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또 영장심사에서는 "문 국장 등의 형사적 이해관계가 산업부 전체와 직결돼 있다"며 문 국장 등에 대한 산업부의 조직적 비호 정황은 물론,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자들에 대한 위해 가능성까지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즉 이들의 행위가 부처 최고위층의 승인과 산업부의 조직적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검찰은 보고 있는 겁니다.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박지인, CG : 이예정) --- <앵커> 이 내용 취재한 끝까지 판다 팀 박상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공소장 공개..새롭게 드러난 내용? [박상진 기자 : 지난해 10월 감사원 감사 결과를 일부 밝혀지기도 했습니다만, 산업부 직원들이 감사원이 요구한 자료를 골라서 누락하고 삭제하기로 사전에 협의한 점. 그리고 한수원이 원전 폐쇄를 결정하기 20여 일 전부터 청와대와 협의를 하고 또 보고를 한 점. 그리고 반대 시민단체의 집회 신청서까지 입수를 해서 동향을 파악하고 그리고 북한 원전 추진 계획을 만든 점 등이 530개의 삭제 파일에서 드러나고요, 그리고 이 공소장에 구체적으로 드러난 겁니다.] Q. 파일 작성과 삭제 경위..산업부 입장은? [박상진 기자 : 산업부는 백운규 전 장관 등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서인지 파일 작성 그리고 삭제 경위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서 답할 게 없다, 이런 입장을 지금 계속 되풀이하고 있는데요. 산업부는 그동안 탈원전이라는 국정 과제 추진을 위해서 적극적인 행정을 펴온 거다, 그리고 이 산업부 공무원들도 자료 삭제에 대해서는 일종의 감사원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불필요한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해오고 있는데요. 검찰의 생각은 다릅니다. 감사원이 요청 자료를 삭제해서 감사를 방해한 건 국가 기능의 근간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얘기를 했고요, 국민적인 관심이 이렇게 초 집중된 사안에 사실관계 확인 등에 방해를 해서 국가적인 분열까지 초래를 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제 뭐 아무래도 현재까지 나온 공소장은 현재까지 검찰 수사 결과기 때문에 3월부터 시작될 재판에서 본격적인 치열한 공방이 예상이 됩니다.] Q. 입수 경위? [박상진 기자 : 저희는 이번 사건의 중요성, 그리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뉴스가 끝나는 대로 SBS 뉴스 홈페이지에 공소장 전문 그리고 530개의 파일 목록 전체를 공개할 예정인데요. 저희 끝까지 판다 팀은 검찰 기소 뒤에 한 달여에 걸쳐서 사건 여러 관계인들을 집중 취재해 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검찰이 아닌 적법한 통로로 입수했다는 점을 분명히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편집 : 김준희) (SBS 뉴미디어부) ▶ '월성 원전 폐쇄 의혹' 공소장 전문 공개 (530개 삭제 파일 포함) 탐사보도팀 기자(panda@sbs.co.kr) ▶ [단독] '월성 원전 폐쇄 의혹' 공소장 전문 공개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BS 20210128 120

  • 광주 TCS 국제학교 115명 확진… 01:58
    광주 TCS 국제학교 115명 확진…"폐쇄적 집단 생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40
    "학원보다 잘 가르치는 교회"…방역엔 무관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접종계획 오늘 발표…'아스트라' 첫 접종 유력 01:44
    백신 접종계획 오늘 발표…'아스트라' 첫 접종 유력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1:50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우대"…형사 고소
    조회수 129
    본문 링크 이동
  • 01:40
    "조국 딸 입학 취소 법률 검토"…중앙의료원 인턴 면접
    조회수 490
    본문 링크 이동
  • 이등병 모시는 예비군 지휘관…시장 아들 '특혜'? 02:02
    이등병 모시는 예비군 지휘관…시장 아들 '특혜'?
    조회수 1,524
    본문 링크 이동
  • 떠난 추미애 02:26
    떠난 추미애 "검찰개혁 기틀"…남은 이성윤 곤혹
    조회수 852
    본문 링크 이동
  • 01:51
    "차비 없어서…" 훔친 차로 사고 낸 고등학생
    조회수 445
    본문 링크 이동
  • 01:40
    "부속 없어 일 못 해"…석 달 넘은 부품난에 분통
    조회수 3,626
    본문 링크 이동
  • 합의 엿새 만에 01:51
    합의 엿새 만에 "내일 파업"…또 '분류 작업' 이견
    조회수 80
    본문 링크 이동
  • [초대석] 유도 '금빛 신호탄' 쏘아올린 김원진 선수 06:19
    [초대석] 유도 '금빛 신호탄' 쏘아올린 김원진 선수
    조회수 5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최고 15cm' 폭설에 강풍까지… 01:11
    [날씨] '최고 15cm' 폭설에 강풍까지…"퇴근길 혼잡 우려"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248년 전 모차르트에 숨결 불어 넣은 조성진 01:56
    248년 전 모차르트에 숨결 불어 넣은 조성진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248년 전 모차르트에 숨결 불어 넣은 조성진 01:49
    248년 전 모차르트에 숨결 불어 넣은 조성진
    조회수 144
    본문 링크 이동
  • WHO 00:25
    WHO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70개국으로 확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일 정상 첫 통화… 01:44
    미·일 정상 첫 통화…"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미 연준 '제로 금리' 동결… 01:33
    미 연준 '제로 금리' 동결…"경제 앞날, 백신 진전에 달려"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태풍급 강풍에 많은 눈…내일 반짝 한파 01:49
    [날씨] 태풍급 강풍에 많은 눈…내일 반짝 한파
    조회수 95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백신 접종 계획 발표…'아스트라' 첫 접종 유력 01:41
    오늘 백신 접종 계획 발표…'아스트라' 첫 접종 유력
    조회수 49
    본문 링크 이동
  • 한 방서 11명까지 밀집 생활…확진자 절반 어린이 01:53
    한 방서 11명까지 밀집 생활…확진자 절반 어린이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01:51
    "학원보다 잘 가르치는 교회"…방역엔 무관심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4
    "주말 이동량 늘어 불안"…내일 거리두기 조정 발표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WHO 00:26
    WHO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70개국으로 확산"
    조회수 8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대설 예비특보…'태풍급 강풍' 기온 뚝 01:45
    [날씨] 서울 대설 예비특보…'태풍급 강풍' 기온 뚝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고등학생이 훔친 차로 '쾅' '쾅'… 01:51
    고등학생이 훔친 차로 '쾅' '쾅'…"차비 없어서"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시장 아들' 이등병 모시는 예비군 지휘관 02:05
    '시장 아들' 이등병 모시는 예비군 지휘관
    조회수 966
    본문 링크 이동
  • 01:43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우대"…형사 고소
    조회수 54
    본문 링크 이동
  • 01:40
    "정유라와 다르다" 선긋기…조국 딸, 국립의료원 지원
    조회수 978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아들 허위 확인서 발급' 최강욱 오늘 1심 선고 01:40
    '조국 아들 허위 확인서 발급' 최강욱 오늘 1심 선고
    조회수 246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운명' 헌재에 달렸다…위헌 여부 판가름 00:37
    '공수처 운명' 헌재에 달렸다…위헌 여부 판가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현대기아차 3개월째 '부품 대란'…소비자들 분통 01:40
    현대기아차 3개월째 '부품 대란'…소비자들 분통
    조회수 157
    본문 링크 이동
  • 분류 작업 안 시킨다더니…엿새 만에 또 파업 예고 01:52
    분류 작업 안 시킨다더니…엿새 만에 또 파업 예고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스가 첫 통화… 01:40
    바이든-스가 첫 통화…"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미 연준 제로금리 동결에도…뉴욕 증시 하락 01:33
    미 연준 제로금리 동결에도…뉴욕 증시 하락
    조회수 129
    본문 링크 이동
  • 5번의 이별, 그리고 이마트로 '쓱'… 01:51
    5번의 이별, 그리고 이마트로 '쓱'…"그래도 응원해요"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케이타 29점' 맹활약…KB손보, 2위 도약 00:47
    '케이타 29점' 맹활약…KB손보, 2위 도약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곳곳 강하고 많은 눈… 00:51
    [날씨] 곳곳 강하고 많은 눈…"태풍급 강풍 조심하세요"
    조회수 93
    본문 링크 이동
  • 02:03
    "100명 넘게 모였다" 신고했는데…기회 놓친 당국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횡단보도로 '쌩쌩'…안전하게 건널 권리는? 01:49
    횡단보도로 '쌩쌩'…안전하게 건널 권리는?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01:51
    "박스 없어 택배 못 보내" 설 앞두고 품귀…이유는?
    조회수 251
    본문 링크 이동
  • 벌써 10번째 폐사… 01:31
    벌써 10번째 폐사…"좁은 수조 속 체험은 학대"
    조회수 66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딱] 야생 곰 추격 따돌린 스키어의 놀라운 기지 04:11
    [뉴스딱] 야생 곰 추격 따돌린 스키어의 놀라운 기지
    조회수 238
    본문 링크 이동
  • [친절한 경제] 04:06
    [친절한 경제] "환경 오염 심각" 인식이 기업도 움직였다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순식간에 설국으로 변한 서울…짧지만 강하게 온다 01:51
    순식간에 설국으로 변한 서울…짧지만 강하게 온다
    조회수 3,667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 신규 확진 497명…이틀째 500명 안팎 00:35
    코로나 신규 확진 497명…이틀째 500명 안팎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 허위 발급' 최강욱 대표 '의원직 상실형' 01:29
    [영상] '조국 아들 인턴 확인서 허위 발급' 최강욱 대표 '의원직 상실형'
    조회수 21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강한 눈보라…찬 바람 불며 반짝 한파 01:21
    [날씨] 전국 강한 눈보라…찬 바람 불며 반짝 한파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497명…백신 접종 세부 계획 오후 발표 02:00
    신규 확진 497명…백신 접종 세부 계획 오후 발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00:36
    "2단계까지 유아 · 초 1~2 매일 등교 가능"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아들 인턴 활동서 허위 발급' 최강욱, 1심 유죄 01:40
    '조국 아들 인턴 활동서 허위 발급' 최강욱, 1심 유죄
    조회수 42
    본문 링크 이동
  • 조수진, 고민정에 사과… 01:26
    조수진, 고민정에 사과…"후궁 비유 논란, 가슴 아프다"
    조회수 454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가격 격차,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02:12
    아파트 가격 격차,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조회수 339
    본문 링크 이동
  • [문화현장] 각기 다른 '세 자매'의 열연이 궁금하다면 01:41
    [문화현장] 각기 다른 '세 자매'의 열연이 궁금하다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2:02
    "위치 · 활동량 실시간 확인"…어린이 지키는 IT 기술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월드리포트] 01:48
    [월드리포트] "의료 붕괴만은 막자"…기부 잇따르는 日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35조 원 넘었다…역대 4번째 00:41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35조 원 넘었다…역대 4번째
    조회수 59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머그] SNS에선 이미 인기스타! 요즘 핫한 98년생 복서 라이언 가르시아 03:17
    [스포츠머그] SNS에선 이미 인기스타! 요즘 핫한 98년생 복서 라이언 가르시아
    조회수 254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의료진부터 내달 첫 백신 접종…1분기엔 2종류 접종 10:56
    코로나19 의료진부터 내달 첫 백신 접종…1분기엔 2종류 접종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막말' 조수진, 한발 물러섰지만…고민정 20:08
    '막말' 조수진, 한발 물러섰지만…고민정 "참지 않겠다"
    조회수 262
    본문 링크 이동
  • 임기 마지막 날까지 13:53
    임기 마지막 날까지 "검찰 개혁"…추미애 1년 어땠나?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피해 호소인' 꼬집은 김종인 02:05
    [영상] '피해 호소인' 꼬집은 김종인 "민주당은 '사과 호소인'"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최강욱, 1심서 '의원직 상실형'…조국 재판에도 영향? 22:46
    최강욱, 1심서 '의원직 상실형'…조국 재판에도 영향?
    조회수 59
    본문 링크 이동
  • [비디오머그]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엔 수소가 있다?? 05:33
    [비디오머그]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엔 수소가 있다??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접종' 세부 계획 발표…누가, 언제 맞을 수 있나 09:40
    '백신 접종' 세부 계획 발표…누가, 언제 맞을 수 있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레전드 박세리 VS 골프 AI, 세기의 대결 펼친다 06:00
    레전드 박세리 VS 골프 AI, 세기의 대결 펼친다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태풍급 강풍 · 폭설 난리…'서울 -12도' 내일 더 춥다 01:45
    태풍급 강풍 · 폭설 난리…'서울 -12도' 내일 더 춥다
    조회수 5,079
    본문 링크 이동
  • 대규모 감염 부른 '집단 생활'…광주 국제학교 117명 01:56
    대규모 감염 부른 '집단 생활'…광주 국제학교 117명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2:16
    "다음 달 의료진부터 접종 시작" 백신 세부 계획 발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 1심서 의원직 상실형 01:38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 1심서 의원직 상실형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헌법재판소 01:50
    헌법재판소 "공수처법 합헌"…공수처 활동 탄력 전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탈당' 김병욱, 선거법 위반 1심 당선 무효형 00:36
    '국민의힘 탈당' 김병욱, 선거법 위반 1심 당선 무효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삼례 나라슈퍼 사건' 억울한 옥살이, 손해배상 승소 01:56
    '삼례 나라슈퍼 사건' 억울한 옥살이, 손해배상 승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후궁 발언' 조수진, 하루 만에 사과… 01:30
    '후궁 발언' 조수진, 하루 만에 사과…"고민정에 미안"
    조회수 37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굶주린 코끼리떼, 먹이 찾아 '분노의 돌격' 01:05
    [영상] 굶주린 코끼리떼, 먹이 찾아 '분노의 돌격'
    조회수 12,338
    본문 링크 이동
  • 01:03
    "뱀 좋아♥"…결혼지참금으로 뱀 주고받은 부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포식자 위엄 어디로?…'꼬물꼬물' 귀여운 새끼 북극곰 01:11
    포식자 위엄 어디로?…'꼬물꼬물' 귀여운 새끼 북극곰
    조회수 38
    본문 링크 이동
  • 대구시, '작은 결혼식'에 100만 원 지원 00:29
    대구시, '작은 결혼식'에 100만 원 지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쿠키 몬스터 닮았단 이유로…돌멩이 하나가 1천만 원 01:03
    쿠키 몬스터 닮았단 이유로…돌멩이 하나가 1천만 원
    조회수 35
    본문 링크 이동
  • 삼척화력 02:06
    삼척화력 "경제성 없어" 백지화 촉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 경북 행정통합 추진 일정 두 달 순연 02:21
    대구 · 경북 행정통합 추진 일정 두 달 순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지난해 강원도 순 유입 인구 '5천 명' 넘었다 00:46
    지난해 강원도 순 유입 인구 '5천 명' 넘었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오뉴스 출연]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김덕현 SBS 기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15:47
    [오뉴스 출연]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김덕현 SBS 기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진욱 02:06
    김진욱 "공수처 차장,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제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강풍, 오늘 밤~새벽 돌풍 더 거세진다 01:10
    [날씨] 전국 강풍, 오늘 밤~새벽 돌풍 더 거세진다
    조회수 5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난간 붙잡아도 '휘청'…전국 때린 강풍 · 폭설 01:57
    [영상] 난간 붙잡아도 '휘청'…전국 때린 강풍 · 폭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HOT 브리핑] 떠나는 추미애 장관…돌아본 1년의 시간 09:26
    [HOT 브리핑] 떠나는 추미애 장관…돌아본 1년의 시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HOT 브리핑] 최강욱, 1심 유죄 선고…핵심 근거는? 09:21
    [HOT 브리핑] 최강욱, 1심 유죄 선고…핵심 근거는?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문명특급 EP.167] 현아가 던한테 화내기 전에 짓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세나개상이었던 현아ㄷㄷ 23:49
    [문명특급 EP.167] 현아가 던한테 화내기 전에 짓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세나개상이었던 현아ㄷㄷ
    조회수 195
    본문 링크 이동
  • [스브스뉴스] 조금 덜 피로한 '비대면 생활' 없을까? 03:38
    [스브스뉴스] 조금 덜 피로한 '비대면 생활' 없을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비디오머그] 시장 아들 이등'별'(?)로 모신 예비군 지역대장의 부드러운 코너링 03:39
    [비디오머그] 시장 아들 이등'별'(?)로 모신 예비군 지역대장의 부드러운 코너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주요뉴스 01:07
    오늘의 주요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끝까지판다①] 02:33
    [끝까지판다①] "월성 원전 감사원 요구 자료 빼자"…삭제 파일 목록 입수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끝까지판다②] '월성 원전' 靑 보고 문건 여럿…수정 지시로 재작성 02:44
    [끝까지판다②] '월성 원전' 靑 보고 문건 여럿…수정 지시로 재작성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끝까지판다③] 반대 단체 동향 파악…집회신고서도 입수 02:08
    [끝까지판다③] 반대 단체 동향 파악…집회신고서도 입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끝까지판다④] 뽀요이스 · 북원추…'북한 원전 추진' 폴더 삭제 01:59
    [끝까지판다④] 뽀요이스 · 북원추…'북한 원전 추진' 폴더 삭제
    조회수 137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접종, 2월 의료진 · 7월 성인…11월 집단면역 02:18
    백신 접종, 2월 의료진 · 7월 성인…11월 집단면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비디오머그] 01:51
    [비디오머그] "가로등이 살렸다" 눈길에서 벌어진 아찔한 순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접종, 날짜 · 장소 골라 예약…안 맞으면 후순위로 02:05
    백신 접종, 날짜 · 장소 골라 예약…안 맞으면 후순위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는 예방접종센터로…접종 인력 확보 관건 02:08
    화이자는 예방접종센터로…접종 인력 확보 관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끝까지판다⑤] 파견 국장이 독단적으로?… 04:49
    [끝까지판다⑤] 파견 국장이 독단적으로?…"산업부 조직적 비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2.5단계 수준…'거리두기' 조정 미루며 고심 01:56
    다시 2.5단계 수준…'거리두기' 조정 미루며 고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TCS→대형교회 연쇄 감염… 02:15
    TCS→대형교회 연쇄 감염…"목사, 마스크 안 썼다"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Q&A] 임신부 접종 왜 빠졌나? 부작용 책임은? 02:26
    [Q&A] 임신부 접종 왜 빠졌나? 부작용 책임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눈 그치자 초속 17m 강풍…선별 검사소 곳곳 중단 01:56
    눈 그치자 초속 17m 강풍…선별 검사소 곳곳 중단
    조회수 30
    본문 링크 이동
  • 재판부 02:05
    재판부 "1회 평균 12분간 뭘 했겠나"…최강욱, 즉각 항소
    조회수 69
    본문 링크 이동
  • 100톤 싣고 달리다 불…고속도로 꼼수 진입 01:29
    100톤 싣고 달리다 불…고속도로 꼼수 진입
    조회수 279
    본문 링크 이동
  • '시신 발견' 1달 전 그곳에…흉가 체험 유튜버에 끙끙 02:03
    '시신 발견' 1달 전 그곳에…흉가 체험 유튜버에 끙끙
    조회수 3,477
    본문 링크 이동
  • 01:41
    "3개월 딸 안 자고 운다고 발로 밟았다"…친권 박탈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1부 클로징 00:15
    1부 클로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재난지원금, 결국 설 전 지급…경기도민에 10만 원씩 02:12
    재난지원금, 결국 설 전 지급…경기도민에 10만 원씩
    조회수 49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머그] 04:00
    [스포츠머그] "배신감 느꼈어요ㅜㅜ" 인생 2회차 준비하는 2010년생 '슼린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돌고 돌아 4차 재난지원금…복잡한 속내 02:19
    돌고 돌아 4차 재난지원금…복잡한 속내
    조회수 411
    본문 링크 이동
  • 02:33
    "공수처법 합헌"…여운국 차장에 조직 구성 박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 탄핵 추진 01:37
    민주당,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 탄핵 추진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 스가 01:56
    바이든 · 스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의미는?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첫 '테스트 이벤트' 연기…'무관중 가능성' 언급 01:35
    첫 '테스트 이벤트' 연기…'무관중 가능성' 언급
    조회수 118
    본문 링크 이동
  • 펄펄 나는 황의조… 01:33
    펄펄 나는 황의조…"흥민이 도움이 컸죠"
    조회수 24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매서운 강풍…'서울 -12도' 출근길 강추위 01:02
    [날씨] 전국 매서운 강풍…'서울 -12도' 출근길 강추위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2부 클로징 00:11
    2부 클로징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풀영상] 靑 보고 문건 여럿…'北 원전 추진' 야밤 삭제 14:13
    [단독 풀영상] 靑 보고 문건 여럿…'北 원전 추진' 야밤 삭제
    조회수 52
    본문 링크 이동
  • 1 47년 만에 수술대 오른 '유류분 제도'...달라지는 점은? 02:15
    47년 만에 수술대 오른 '유류분 제도'...달라지는 점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뉴진스 신곡 MV 공개...하이브-민희진 '노예계약' 진실공방 02:38
    뉴진스 신곡 MV 공개...하이브-민희진 '노예계약' 진실공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80년 광주서 시신 숫자 세던 외신 기자…故 테리 앤더슨을 기억해야 할 이유|인물탐구영역 04:37
    80년 광주서 시신 숫자 세던 외신 기자…故 테리 앤더슨을 기억해야 할 이유|인물탐구영역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4 '日골든위크'에 '中 노동절 연휴'까지…관광객 몰려온다 01:43
    '日골든위크'에 '中 노동절 연휴'까지…관광객 몰려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대구30도·서울29도' 일요일은 더 덥다…일교차 20도까지 01:39
    '대구30도·서울29도' 일요일은 더 덥다…일교차 20도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벌써 여름' 김천 한낮 31.2도…해변가·꽃축제 '북적' 01:42
    '벌써 여름' 김천 한낮 31.2도…해변가·꽃축제 '북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4월 27일 '뉴스 7' 헤드라인 00:46
    4월 27일 '뉴스 7' 헤드라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의료계 '5월 첩첩산중'…정원 확정 후폭풍 속 전임의는 복귀 01:44
    의료계 '5월 첩첩산중'…정원 확정 후폭풍 속 전임의는 복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단독] 02:14
    [단독] "의사 위원 3배 확대"…의협, 특위 참여 조건 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서울 대형마트 평일휴업 가능' 조례 통과…마트 노동자들은 반발 01:51
    '서울 대형마트 평일휴업 가능' 조례 통과…마트 노동자들은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도심 공연 열기도 02:02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도심 공연 열기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가정의 달' 코 앞인데…햄버거·피자 또 가격 인상 01:41
    '가정의 달' 코 앞인데…햄버거·피자 또 가격 인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최태원도 젠슨황 만나…삼성·SK, HBM 경쟁에 사활 02:12
    최태원도 젠슨황 만나…삼성·SK, HBM 경쟁에 사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하이브-민희진 '노예계약' 공방...뉴진스 신곡 MV 공개 02:15
    하이브-민희진 '노예계약' 공방...뉴진스 신곡 MV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대학병원 '주1회' 휴진 확산…의대교수, 사직 움직임 01:58
    대학병원 '주1회' 휴진 확산…의대교수, 사직 움직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검찰 '오송 참사' 청주시장 소환조사…충북지사 소환통보 00:43
    검찰 '오송 참사' 청주시장 소환조사…충북지사 소환통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가는 봄, 오는 여름...활짝 핀 꽃길 따라 인파 '북적' 01:43
    가는 봄, 오는 여름...활짝 핀 꽃길 따라 인파 '북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유산 강제할당' 유류분 제도 수술대…상속분쟁 사라질까 02:03
    '유산 강제할당' 유류분 제도 수술대…상속분쟁 사라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2대 공수처장 후보도 판사 출신…수사도 과제도 산더미 01:59
    2대 공수처장 후보도 판사 출신…수사도 과제도 산더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구인난'에 막판 고심…여 비대위원장은 누구 01:38
    '구인난'에 막판 고심…여 비대위원장은 누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5월 본회의 신경전… 02:09
    5월 본회의 신경전…"독주 예고편" vs "특검법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사건 맡은 '대법관 살해 협박' 50대 구속 심사 00:30
    사건 맡은 '대법관 살해 협박' 50대 구속 심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2대 공수처장 후보도 판사 출신…수사도 과제도 산더미 01:59
    2대 공수처장 후보도 판사 출신…수사도 과제도 산더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부산 반송동 야산에서 불...5천㎡ 소실 추정 00:19
    부산 반송동 야산에서 불...5천㎡ 소실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강릉 자원재생공장서 큰불…3시간 만 불길 잡아 00:30
    강릉 자원재생공장서 큰불…3시간 만 불길 잡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내일 한여름 더위...함평 나비 축제 북적 01:58
    내일 한여름 더위...함평 나비 축제 북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지하차도 구조물 들이받고 넘어진 화물차...도로 통제 00:25
    지하차도 구조물 들이받고 넘어진 화물차...도로 통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허가 없이 해삼 350㎏ 불법 채취' 선장 등 2명 검거 00:31
    '허가 없이 해삼 350㎏ 불법 채취' 선장 등 2명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강릉 야적장·거제 조선소 잇단 화재...10여 명 부상 01:56
    강릉 야적장·거제 조선소 잇단 화재...10여 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날씨] 내일 더 더워 '서울 29도'…모레 전국 곳곳 비 01:36
    [날씨] 내일 더 더워 '서울 29도'…모레 전국 곳곳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