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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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주민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김포와 서울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1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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