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코로나 방역조치를 어기고 1,500여 명이 심야 파티를 벌였습니다. 참석자들과 이를 해산시키려는 경찰 사이에서 큰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2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경찰관 5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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