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은 양궁 대표팀의 남녀 태극 궁사들이 첫 경기 일정으로 랭킹 라운드를 치릅니다.
오전 9시에는 강채영, 장민희, 안산 등 여자 선수들이, 오후 1시부터는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 등 남자 선수들이 경기에 나섭니다.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은 모두 랭킹 라운드 성적순으로 높은 시드를 차지한 선수들이 더 유리한 대진으로 토너먼트를 치르게 됩니다.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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