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도쿄올림픽 취재진은 도쿄에 도착한 뒤로 아침마다 작은 통에 침을 모았습니다. 코로나 간이 검사를 위한 것이었는데요.
침을 담기 30분 전에는 밥은 물론이고 양치질, 커피, 흡연도 하면 안 됩니다.
자가격리 사흘 동안은 매일, 이제는 4일에 한 번 침을 모아 제출합니다.
그럼 키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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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방극철, 이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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