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男양궁, 올림픽 2연패 쾌거…'2.4㎝'가 승부 갈랐다
2. '뉴마린보이' 황선우, 결승行…박태환 이후 9년 만
3. 비수도권 확진 첫 40% 돌파…"모더나 생산 문제", 접종 '비상'
4. 대낮 수용시설서 극단적 선택…軍 근무기강도 '실패'
5. 김경수 전 지사 재수감…교도소 앞 욕설·고성 난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