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입당' 野 대선구도 출렁...與 대선주자 공방 가열

2021.07.31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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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강진원 앵커 ■ 출연 : 김형주 / 전 민주당 의원, 신성범 /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정치권 소식 두 분 모시고 진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고민은 길었지만 결정은 빨랐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 입장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전격 입당을 놓고 일각에서는 윤석열의 상륙작전이다, 이렇게 또 표현을 하기도 하던데요. 이 시점을 놓고 어떻게 보십니까? [신성범] 윤 총장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본인 생각에는 바깥에서 멋지게 중도와 탈진보까지 포함하는 큰 행보를 하고 싶었는데 다녀보니까 묻는 질문은 다 국민의힘에 언제 입당하느냐는 걸 물어봤다는 거 아닙니까? 본인이 생각해도 이 길은 아닌 것 같다고 느낀 거죠. 그럴 바에야 제3지대 신당이 아니고 이미 국민의힘에 입당하기로 결정했다면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하루라도 빨리 들어가자고 결론을 내린 거죠. 저는 잘했다고 봐요. 그러니까 여기에는 뭐가 깔려 있냐 하면 결국은 밖에 다녀와도 국민들이 원한다는 지점이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여권의 공세가 강하잖아요. 이런 검증에 대한 여러 사례, 부인 문제도 그렇고 여기에 대해서 적어도 당에 들어가는 게 낫다는 판단도 했음직하고 또 하나는 제3지대에 계속 서가지고 행보를 계속할 만한 프로그램이 눈에 안 보이는 거예요. 지금 이 시점에서 지방을 다닐 겁니까, 뭐할 겁니까? 새로 특별히 할 만한 그런 정치적 행보도 부족할 거다. 또 하나는 자신이 이렇게 되면 결단을 내린다는 그런 정치적 결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8월이 아니라 7월달이다라고 해서 어제 결정한 거죠. [앵커] 입당에 놀란 게 아니라 시점에 놀란 거 아니겠습니까? 전날까지도 언제 갈지 모른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니 하필이면 당대표도 당에 없는 날 들어갔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김형주] 글쎄 말입니다. 이왕이면 조율해서 가야 되는데 그 과정도 저는 보면 과연 진정한 대통령 할 수 있는 리더십의 자질의 문제까지도 문제 삼을 수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리는 자기를 비롯해서 한 100명이 한 나라를 이끌기 위해서 조각도 하고 청와대도 하고 하는 그 사람들과의 충분한 숙지 과정 또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결정하는 것인데 그 전날만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거의 버틸 때까지 버틸 듯이 이야기를 했고. 그런 과정에서 또 김종인 위원장하고 교감도 있는 것처럼 그 교감이라고 하는 건 마치 제3지대에 더 남을 것처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까 에이, 이럴 바에야 빨리 가자. 오히려 최재형 감사원장이 며칠 전에 불과 가서 터줏대감처럼 만나보자고 이야기를 하고. 또 더군다나 김병민 의원, 자기 대변인하고 이준석 대표 간에 갈등이 좀 심해지면 서로 간에 너무 불편한 거 아니냐, 어차피 한 식구 될 것인데. 그럴 바에야 빨리 들어가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의식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릅니다마는 어쨌든 당내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의 지지율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거든요. 5%를 넘어가서 만약에 계속 밖에서만 있는 게 별다른 소득이 없다 그러면 괜히 후보를 키우고 난 다음에 경쟁하는 구도라면 지금 현재 당내에 있는 또 밖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자기 지지그룹이 거의 국민의힘 국회의원 절반이에요. 그런 정도면 아예 대세론을 굳히자. 그런 것들이 내부적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됩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 지금 전남에 갔을 때 전화 받았다는 것 아닙니까? 속내가 어땠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신성범]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황했거나 화가 많이 났을 거예요. 그러니까 아시는 대로 닷새 전 25일날 일요일날 이른바 치킨집에서 만났을 때 제가 볼 때는 분명히 하루이틀 언저리에 알려주기로 이야기는 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도 좀 이상한 게 이런 거예요. 윤석열 전 총장의 의사결정이 즉흥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적어도 저 정도 무게의 정치인이 입당을 하게 되면 전화해 보니까 당사에 지금 대표도 없고 원내대표도 없답니다. 그러면 날짜를 다시 조정하는 게 맞잖아요. 그렇게 급한 게 아니잖아요, 지금. [앵커] 보안문제 때문에 그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말이 새나가니까. [신성범] 그렇다면 선점 효과, 다시 말하면 언론에 터지는 것보다는 본인이 결정하겠다고 하는 걸 보여주겠다는 데 너무 방점이 찍힌 거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게 이상하다. 그만큼 다시 말하면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그러면 윤 총장이 한 달 정도, 6월 29일날 한 달 정도 되는 이 자체도 정교한 계획을 가지고 했다기보다는 말하자면 그냥 막연한 감에 의해서 끌고 온 게 아니냐, 지금까지. 이런 느낌을 줄 정도로 의사결정이... 본인도 얘기했잖아요, 몇 시간 전에 결정했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럴 바에야 빨리 입당하는 게 낫겠다고 결정했다는 거니까 즉흥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이 대목은 앞으로도 제가 볼 때는 이준석 대표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당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미묘한 갈등요인이 될 거예요. 아무리 윤석열 전 총장이 당내에서는 거의 대세론이 굳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작은 부분에서 신뢰가 깨질 수 있다고 봐요. [앵커] 치맥 회동 한 번 더 해야 될까요, 이준석 대표하고? [신성범] 다시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게 그러면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은 거당적인 차원에서 입당 환영식 해주자 할 텐데 이준석 대표가 마음이 동하겠어요? 저는 그렇게 안 보는데. 내부적인 이런 관계를 어떻게 푸느냐도 또 하나의 과제로 지금부터 남게 되는 것 같고요. 어쨌든 전광석화 결정이었지만 입당을 했고요. 입당 후 윤석열 전 총장의 지지율 추이도 궁금해지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상승세일까요, 하락세일까요? [김형주] 저는 상승이나 하락보다는 일정 정도의 말하자면 힘의 균형은 그대로 맞춰가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실제적으로 보면 어쨌든 밖에 있어도 조사를 해 보면 국민의힘당의 지지자들의 50% 이상이 윤석열 총장을 지지하고 있고 또 실질적으로 네거티브라든지 부인 관계된 문제라든지 장모 관계된 문제가 나오면 조금 떨어졌다가 다시 회복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지금은 오히려 지지율 자체가 상쇄돼서 그렇지 드루킹 사건 이후에 말하자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하면서 결집의 수준은, 즉 반문에 대한 결집의 효과는 윤 총장이 먼저 선점했기 때문에 그 힘이 굉장히 클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내려가지는 않는 상태에 있고 또 혹은 긴가민가하던 분들도 말하자면 야권 지지자들은 오히려 더 힘을 키워줄 공산이 크고 최근에 또 후원금 모집도 상당히 빠른 시간에 성공적으로 했기 때문에 내려간다기보다는 올라갈 가능성이 더 많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최근 추이를 지금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고 있습니다마는 하락세를 보여 오다가 그 하락세가 조금은 주춤해진 상황이잖아요. [김형주] 그래서 그런 주춤한 상태에서 상당히 다시 한 번 자기가 그 하락세를 멈추기 위한 노력이라고 보여지고요. 또 경우에 따라서는 물론 아직도 여전히 개인의 문제라든지 가족의 문제라든지 처가의 문제 이런 부분들이 남아 있습니다마는. 당분간은 상당히 하락의 흐름들은 끊어낼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었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신 전 의원님, 그게 궁금한 게요. 윤 전 총장이 고민했을 것 중에 하나가 국민의힘으로 내가 들어가고 나면 중도 표심이 떨어질 거다,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이게 그래프에 어떻게 반영될 거라고 보세요? [신성범] 지금 보시는 대로... 정확히 보신 거예요. 그러니까 윤석열 전 총장의 지지율 하락 추세가 분명했다가 그게 약간 주춤한 거거든요. 왜 주춤했느냐, 결정적인 게 이준석 대표와의 회동이에요. 다시 말하면 보수 성향 지지자들한테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제1야당하고 친하게 지내거나 곧 입당할 모양이구나. 안정감을 준 거예요. 이것도 지금 윤석열 전 총장이 어제 입당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준 거예요. 중도와 외부에 멋지게 보이는 게 능사가 아니구나. 또 메시지나 행보 자체가 그렇게 보수로 간 거지 중도로 향한 게 아니었잖아요. 메시지하고 행보가 많이 엇박자가 났던 거고. 그러니까 아예 이 대목에서는 지금은 당으로 들어가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는데 저 대목이, 이준석 대표와의 회동이 영향을 미친 게 윤 총장의 마음에도 영향을 줬다, 당에 들어가는 게 낫겠다는 판단하는 데 거대한 공을 세웠다는 거고 밖에 있는 것보다 훨씬 잘하긴 잘한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입당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 외통수였다고 보는 거고 결국 저는 저렇게 입당을 하게 되면 적어도 보수 진영 안에서는 지지율이 좀 더 올라갈 겁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항상 가장 중추적인 문제는 윤석열 전 총장이 27년간의 검사생활 외에 나라를 이끌어 갈 비전과 철학이 뭐가 있겠느냐. 다시 말하면 지금 내세우고 있는 반문재인, 정권교체론 외에 적어도 내년에 코로나 이후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그런 비전과 철학이 준비돼 있는 사람이냐, 이 대목에 대해서 당내에서 혹독하게 검증을 받겠죠. [앵커] 입당 이후에 확장성을 위한 고민은 또 어떻게 해갈지 이것도 저희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이 부분도 궁금하더라고요. 국민의힘 입당한 다음에 취재진들에게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 안내를 했는데 어떤 부분이냐 하면 자신을 이제는 전 총장보다는 예비후보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검찰총장이라는 꼬리표는 이제 떼고 싶다는 의견인데 이건 어떤 의도가 있는 걸까요? [김형주] 그러니까 전 총장이라고 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 불편한 점은 우선 어쨌든 문재인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검찰총장이라고 하는 부분. 그리고 검찰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국민들한테 좋은 이미지가 아닌 건 분명한 사실이고 어려운 관계고 또 특수통이라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친근한 이미지하고는 거리가 멀고 혹은 검찰을 하고 있는 시기 동안에 장모의 일이라든지 부인의 일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에 관여된 게 있지 않느냐 하는 검찰이라는 이름을 통해서 자기가 얻을 수 있는 어드밴티지가 극히 없다고 보고 또 검찰이라는 이름 자체가 방금도 지적했습니다마는 그동안에 살아온 것이, 최근에 제가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책을 보니까 그 속에 윤석열 총장을 평가한 내용이 사실은 윗사람 눈치본 것밖에 없었다, 이렇게 보는 게 최재형 감사원장을 지지하는 사람이 쓴 책에 나타나 있는 윤 총장에 대한 생각이더라고요. 또 국민들도 그럴 겁니다. 여전히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여망이 더 높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빨리 끊어내고 싶은 게 윤 총장의 심리 속에 있지 않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두 분도 그렇지만 저도 아직은 검찰총장이 입에 익어서 언론에서도 지금 전 총장을 계속 쓰고 있는데 언제쯤 이게 호칭이 바뀌어나갈지는 저희가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성범] 지금이라도 후보라고 해 줘야죠. [앵커] 예비후보라고 해야 될까요? 앞으로 변화가 있을지는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 전 총장 전격 입당 직전에 부인 김건희 씨를 연상시키는 벽화가 등장하면서 논란이 뜨거웠었는데요. 정치적 의도 없는 단순 풍자였다는 건물주의 해명도 있었고 또 윤석열 캠프 측 입장도 있었는데요. 민주당 입장까지 차례대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적 풍자냐, 명예훼손이냐 논란 속에서 결국은 글은 지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장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중도층 표심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신성범] 저게 벽화를 그렸다는 저분이 예를 들어서 글 중에서도 쥴리의 꿈만 딱 썼더라면 저게 풍자라고 할 수 있겠는데 쥴리의 꿈에 영부인의 꿈 그다음에 쥴리의 남자들 이렇게 되고 검사, 의사 쭉 나오니까 제가 볼 때 정치적 공격, 표현의 자유를 어떻게 보면 빙자한 정치적 공격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일반인들, 중도층의 표심에는 분명히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일 거예요. 왜냐하면 저 정도 해야 되나? 저런 길거리에다가 벽화를 그려서 저렇게까지 표현해야 되나? 그런 생각이 먼저 들 테니까 풍자 이상을 넘어선 거죠. 그런데 또 하나 놓쳐서 안 될 대목은 사실 이런 건 있는 거예요. 지금 김건희 씨가 본인이 인터뷰를 하는 바람에 촉발된 측면이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인터뷰에서 했던 말의 내용과 상관없이 진실과 상관없이 그 말 중에서 몇 가지는 거짓말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언론에서 계속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거고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은 또 별도로 남아 있다고 저는 봐요. [앵커] 이제 윤석열 전 총장이 당 안으로 들어왔잖아요. 이런 일이 터졌을 때 바람막이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당내의 주자들의 치열한 검증까지 떠안아야 되는 걸까요? [김형주] 바람막이가 될 수 있겠죠. 또 내부적으로 경선이 되면 치열하게 싸움을 할 텐데. 지금 현재 국민의힘 안에서 어차피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들의 수가 너무 막강합니다. 그래서 아마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홍준표 또 안상수 전 시장 같은 후보들에 굉장히 큰 비난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밖에 있는 후보를 너무 선호한다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아주 당내에서는 거칠게 나타날 것 같고. 너무 특정 후보 위주로 당이 운영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고. [앵커] 특히 홍준표 의원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잖아요. [김형주] 또 김태호, 안상수 이 두 분들도 포문을 열기 시작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겪어나가야 되는데 문제는 지금, 현재 이 벽보의 문제는 사실은 비난할 만한 수준입니다마는 윤석열 후보 측에서 어떤 실수를 하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냐 이런 부분입니다. 사실은 장성철 소장의 문제도 장 소장이 갑자기 페이스북을 했는데 느닷없이 김건희 씨가 답을 한 케이서가 돼서 오히려 더 문제가 악화되는 그런 결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이것 자체는 가만히 놔두면 그 자체로서 일반 시민의 높은 의식으로부터 정리될 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인데 이것을 애써 표현하다가 비판하다가 혹은 고소, 고발하다가 또 다른 덫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마 윤 총장의 앞으로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른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간략하게요. 이번 대선 과정에서 분명히 이 문제가 계속 도마에 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 대통령 후보 부인의 사생활을 검증하는 것이 맞는가. 어느 선까지 하는 건가, 이 부분은 계속 논란이 될 것 같아요. [김형주] 그런 부분은 왜냐하면 대통령 비서실에는 영부인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훨씬 더 영부인이 갖고 있는 영역과 위상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분이 돼야 된다는 부분이 있고.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육영수라고 하는 국모에 대한 환상이 아직도 어른들 속에서는 갖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바꿔내기가, 유교적 문화 속에 있는 그 부분을 어떻게 바꾸어낼 수 있는가 하는 그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이 문제가 상당히 어려운 것이 윤석열의 문제뿐만 아니라 또다시 이재명의 문제까지 개인의 어떤 행태의 문제까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떻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에 한번 또 주목할 부분이 있다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윤석열 전 총장, 윤석열 예비후보가 입당을 하면서 당내 주자들의 신경전도 치열해질 텐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렇게 얘기했더라고요. 보름 만에 내가 후배를 받았다, 이렇게 표현을 했더라고요. [신성범] 자기가 먼저 당에 들어온 선배다 이거죠. [앵커] 15일 선배라고 해요. [신성범] 앞으로 보면 들으셨겠습니다마는 8월 30, 31일이 후보 등록이에요, 국민의힘은. 12명이나 13명쯤 되겠죠. 그다음에 9월 15일날 13명에서 떨어져나가서 8명으로 줄이고 그다음에 10월달에 4명으로 줄이고 11월 9일날 1명이 선출되는 그런 구조인데. 결국은 윤석열 후보가 들어왔기 때문에 당내 검증이 굉장히 심할 겁니다, 수준 자체가. 지금 민주당에서 제가 예상컨대는 지금 민주당에서 이루어지는 더 이상으로 이뤄질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당 안에 있던 분들 입장에서 보면 검찰총장 하고 감사원장 하던 분들이 바로 입당해서 당의 주인인 양, 주축인 양 행동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이미 현역의원 40명, 당협위원장 70명이 어떻게 보면 줄서다시피 해서 지지성명을 냈으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도 그렇고. 또한 당내 검증이라는 게 원래 바깥 검증보다 훨씬 심한 거예요, 안의 싸움이라는 게. 저는 굉장히 혹독한 검증이 진행될 거다, 그걸 이겨내면 윤석열이든 최재형이든 후보가 되는 거고 이겨내지 못하면 당내 주자한테 지는 겁니다. [앵커] 지금 내부싸움이 더 치열하다고 하셨는데 지금 민주당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민주당도 정말 갈수록 더 치열한 것 같은데. 이른바 백제 발언 두고 공방을 벌였던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지사가 이번에는 도대체 한 일이 뭐냐. 공약 이행률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더라고요. [김형주] 아무래도 한 분은 전직 지사를 하다가 총리가 되셨고 한 분은 현직 지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이 부분은 사실 1, 2위 간에 서로 공론을 하는 것이라서 제일 불리한 부분은 1, 2위 하는 두 분이 아니라 3위부터 나머지 후보들이 더 불리한 게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이고. 아마 그런 부분의 일과 관련된 토론을 하는 건 적절하다고 보고. 여러 가지 예컨대 선을 넘고 있습니다마는 옛날에 친이, 친박 싸운 것보다는 아직까지는 약하다 그렇게 볼 수 있고. [앵커] 아직은 약한 겁니까? [김형주] 민주당 안에서의 분위기도 여전히 후보들 간에 그렇게 치열하게 막 맞받아치는 부분은, 내용은 살벌하지만 서로 지금 나름대로는 조율돼 있는 과정에서 진행된다,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저희가 공방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는데 보여주시죠. 제가 이런 공방 내용을 기사로 읽고 있는데 얼핏 이해 안 가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이낙연 전 대표가 발끈하면서 닭 잡는 칼과 소 잡는 칼이 다르다 이렇게 했는데 이 칼이 다르다는 게 무슨 얘기입니까? [김형주] 실제로 보면 도지사 할 때 하고 대통령 할 때하고 여러 가지 수단이 다를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고 그릇의 문제이고. 그러면서 자기는 좀 더 큰 그릇이다, 이런 것을 내세우고 싶은 부분들이 있고. 그러니까 이재명 지사가 지적하는 지점 자체가 사실은 아직까지 그것이 도지사 영역에서의 문제제기이지 지금 현재는 우리는 대통령 될 사람을 뽑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거에 관련된 질문을 해달라 그렇게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정세균 전 총리가 소판, 닭판 이렇게 바꾸지 말아라 이렇게 일침을 놓기도 했는데 이렇게 대선 주자들 사이에 네거티브 공방이 결국은 지지율 추이에는 보통 어떤 영향을 주나요? [신성범] 저게 내용적으로 만약에 한쪽의 논리나 이런 게 공명이 된다면,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으면 이게 뒤집힐 텐데 대부분의 경우는 치고받고 치고받고 하면서 쟁점 자체에 대한 선이 불분명해져버리잖아요.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고 이렇게 되면 둘 다 조금은 떨어지기 마련이죠. [앵커] 같이 하락세로 갈 수 있겠군요. [신성범] 그런데 제가 상대당입니다마는 유심히 보는데 첫째는 제가 볼 때는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첫째 호남, 둘째 문심. 이렇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호남은 아시는 대로 호남 지역의 민심뿐만 아니라 바로 수도권과 연결되기 때문에 호남 민심을 잡으려고 지금 부인들까지 가서 며칠, 몇 달 고생한다는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거고. 두 번째는 지금 안 드러납니다마는 결국은 문 대통령의 마음. 다시 말하면 강성 친문들의 마음을 누가 잡느냐. 김경수 전 지사도 없어진 마당에 지금 민주당의 경선의 키워드는 호남과 문심이라고 저는 봐요. [앵커] 첫 번째 키워드가 호남이라고 하셨는데 연결지어서 여쭤보면 이재명 지사가 백제 발언 논란과 관련해서 여러 차례 억울함을 표시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호남을 찾지 않습니까? 어떤 입장을 표명하는 게 지지율 상승에 유리할까요? [김형주] 아무래도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의 스탠스나 또 문 대통령의 김정숙 여사의 스탠스를 부인이 따라하는 경향이 아무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영남 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이 광주에서 이겼듯이 큰 승리를 위해서 자기를 도와달라,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역으로 보면 이낙연 지사는 자기 본토이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정된 기반으로 기본적인 네트워크 속에서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지금은 과거에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말하자면 노무현 대통령인 경우에는 사실은 그 흐름 속에서 호남 주자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에 전적으로 변화를 주고, 광주에 변화를 주었습니다마는 그동안에는 정동영 후보 이후에는 사실 문재인 대통령을 호남이 선택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내심은 이번에는 호남 후보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반 정도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는 이낙연 전 총리가 상당히 그동안에 쭉 지지율이 빠져 왔기 때문에 안 된다는 마음을 이재명 지사한테 표가 많이 가 있었던 것이고 예비경선 속에서 사실은 이낙연 후보가 살아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한테 가 있는 호남 표들이 다시 이낙연 후보나 또 다른 후보들한테 오기 시작했단 말이죠. 그런 부분들을 잘 이재명 후보가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간략하게요. 마지막으로 정세균 전 총리가 무슨 단일화냐, 단일화 생각 없다고 했는데 이 생각이 끝까지 절대 안 변할 거라고 보십니까? [김형주] 단일화 할 마음이 없지 않아 있죠. 그러나 지금 현재 단일화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 자기가 드롭한다, 그런 뜻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정도 지금 현재 두 사람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큰 흐름은 아니지만 호남의 표들이 이재명 표가 이낙연한테 가지 않고 정세균 후보한테 오는 경우들이 사실 있습니다. 호남 내부에서는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조금 더 피치를 쓰고 난 다음에 단일화를 해도 하겠다 그런 뜻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원팀을 강조했지만 명낙대전은 더 치열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지지율 추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조남인 (minna8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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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노래방 업주들,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선풍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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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준비한 대작 '모가디슈'...코로나19 뚫고 개봉 02:12
    3년 준비한 대작 '모가디슈'...코로나19 뚫고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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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팬레터 보내는 마음으로 초대...꿈같은 무대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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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00:47
    WHO "델타 변이에 코로나 싸움서 어렵게 얻은 것들 잃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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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천 명 이상 확진 25일째... 01:28
    하루 천 명 이상 확진 25일째..."주말여행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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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과 아름다운 이별...국내 첫 공공 펫 추모공원 02:05
    반려동물과 아름다운 이별...국내 첫 공공 펫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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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 안전 검사도 모바일로...전국 사업장 도입 01:54
    가스 안전 검사도 모바일로...전국 사업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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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에 찜통더위까지...'폭염과의 사투' 02:20
    코로나에 찜통더위까지...'폭염과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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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기 온도 35℃면 밭과 도로는 50℃ 넘어...온열 질환 '비상' 01:58
    [날씨] 대기 온도 35℃면 밭과 도로는 50℃ 넘어...온열 질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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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 수로에 빠진 차량...일주일 넘게 방치 02:28
    저수지 수로에 빠진 차량...일주일 넘게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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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터치 아닌 홀로 공간에서 천천히 체험하는 음악 01:39
    손터치 아닌 홀로 공간에서 천천히 체험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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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은 왜 '전 검찰총장'을 떼어내려 할까?...자기모순·확장성 02:44
    윤석열은 왜 '전 검찰총장'을 떼어내려 할까?...자기모순·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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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와이] '쥴리' 벽화 이어 노래까지...풍자? 명예훼손? 03:13
    [팩트와이] '쥴리' 벽화 이어 노래까지...풍자?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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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vs 이낙연, 호남 쟁탈전...'집토끼' 잡기 함수는? 03:12
    이재명 vs 이낙연, 호남 쟁탈전...'집토끼' 잡기 함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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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사 임용 경력 기준 두고 논쟁 재점화...5년이냐 10년이냐 03:19
    판사 임용 경력 기준 두고 논쟁 재점화...5년이냐 10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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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미군기지 1/4 내년 초 반환 추진...용산공원 탄력·환경비용은 쟁점 02:19
    용산미군기지 1/4 내년 초 반환 추진...용산공원 탄력·환경비용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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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3
    "충분하다"는 주택 공급...공급량 뻥튀기?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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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M&A폭풍'...'스타벅스 정용진 떡' 개봉박두? 02:25
    '코로나 M&A폭풍'...'스타벅스 정용진 떡'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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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력 저하 보충수업 대상 어떻게 가르나 01:52
    학력 저하 보충수업 대상 어떻게 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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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객 많은 쇼핑몰·워터파크...화재 예방 불시 점검 02:16
    피서객 많은 쇼핑몰·워터파크...화재 예방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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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전국 곳곳 비...찜통더위는 계속 00:58
    [날씨] 주말, 전국 곳곳 비...찜통더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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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02:10
    WHO "델타 변이 확산으로 어렵게 얻은 것들 잃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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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공존' 방역 전면 해제한 영국...시기상조 논란 여전 03:14
    '코로나 공존' 방역 전면 해제한 영국...시기상조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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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최악의 홍수' 복구 작업 난항...델타 변이 확산 우려 02:59
    독일 '최악의 홍수' 복구 작업 난항...델타 변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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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02:19
    행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어깨 부딪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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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률 2.8%...시행 4년 초라한 성적 03:02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률 2.8%...시행 4년 초라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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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과 주민이 함께 하는 '동행' 일자리! 02:41
    지역과 주민이 함께 하는 '동행'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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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남 여수·제주 호우주의보...전국 폭염특보 01:24
    [날씨] 전남 여수·제주 호우주의보...전국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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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맨] 두바이는 석유로 부자가 된 게 아니다? 09:52
    [와이즈맨] 두바이는 석유로 부자가 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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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브로드웨이·시카고 음악축제 접종해야 입장 02:13
    뉴욕 브로드웨이·시카고 음악축제 접종해야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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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치기 소년' 화재경보기, '안전불감증' 키운다? 02:52
    '양치기 소년' 화재경보기, '안전불감증'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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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1
    "대구 달성 남남서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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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유명 관광지 '장자제' 전면 폐쇄...'델타 변이' 확산 진원지 00:31
    中, 유명 관광지 '장자제' 전면 폐쇄...'델타 변이' 확산 진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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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7월 마지막 날, 곳곳 요란한 비...찜통더위 계속 04:00
    [날씨] 7월 마지막 날, 곳곳 요란한 비...찜통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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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히틀러에 빗댄 광고 논란 01:46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히틀러에 빗댄 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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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1,539명...25일 연속 네자릿수 02:08
    코로나19 신규 확진 1,539명...25일 연속 네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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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장·어학원·식품업체 집단감염...지역사회 확산 02:53
    헬스장·어학원·식품업체 집단감염...지역사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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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부스터샷 접종 본격화...1호 접종자는 대통령 02:48
    이스라엘, 부스터샷 접종 본격화...1호 접종자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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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 국민의힘 경선 구도...윤석열 당내 검증 본격화 02:41
    불붙은 국민의힘 경선 구도...윤석열 당내 검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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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25일 연속 네자릿수... 20:50
    신규 확진 25일 연속 네자릿수..."추가 방역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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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거리두기 4단계에도 확산세 거세...부산 백화점 집단 감염 02:54
    대전 거리두기 4단계에도 확산세 거세...부산 백화점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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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무더위 속 물놀이 하려면?...방역 수칙 지켜야 02:09
    주말 무더위 속 물놀이 하려면?...방역 수칙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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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1,539명...25일 연속 네자릿수 02:34
    코로나19 신규 확진 1,539명...25일 연속 네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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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강도 조치에도 수도권 확산세...체육시설 집단감염 잇따라 02:59
    고강도 조치에도 수도권 확산세...체육시설 집단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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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누적 34명 확진 00:28
    서울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누적 3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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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피서 절정...4차 대유행 속 구름 인파 02:34
    동해안 피서 절정...4차 대유행 속 구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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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무더위 속 물놀이 하려면?...방역 수칙 지켜요 02:13
    주말 무더위 속 물놀이 하려면?...방역 수칙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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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 국민의힘 경선 구도...윤석열 당내 검증 본격화 02:32
    불붙은 국민의힘 경선 구도...윤석열 당내 검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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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도쿄올림픽 기간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현실로... 02:18
    [자막뉴스] 日, 도쿄올림픽 기간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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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25일 연속 천 명대...방역 위반 사례 잇따라 26:40
    신규 확진자 25일 연속 천 명대...방역 위반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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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영업 적발 닷새 후에 또 적발...단속 비웃는 유흥업소 01:51
    불법 영업 적발 닷새 후에 또 적발...단속 비웃는 유흥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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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신규 확진 이틀 연속 80명대...부산 백화점 집단 감염 03:07
    대전 신규 확진 이틀 연속 80명대...부산 백화점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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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22
    문 대통령, "국민께 큰 기쁨"...메달 딴 선수들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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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25일 연속 네자릿수...전국 확산세 계속 02:30
    코로나19 신규 확진 25일 연속 네자릿수...전국 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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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강도 대책에도 수도권 확산세...체육시설 잇단 집단감염 02:57
    고강도 대책에도 수도권 확산세...체육시설 잇단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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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몰려...방역 비상 02:34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몰려...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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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물놀이 방역 수칙 지켜요! 휴일 더위 속 전국 비 02:21
    주말 물놀이 방역 수칙 지켜요! 휴일 더위 속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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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청해부대원에 도시락과 홍삼 선물... 00:39
    문 대통령, 청해부대원에 도시락과 홍삼 선물..."대한민국의 명예이고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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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국립미술관, 문화재 14점 인도에 반환... 00:31
    호주국립미술관, 문화재 14점 인도에 반환..."최소 6점은 도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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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 로힝야 난민촌 지역 연일 폭우... 00:30
    방글라 로힝야 난민촌 지역 연일 폭우..."20명 사망·30만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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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구 이어 부산행...불붙은 국민의힘 경선구도 02:55
    이재명, 대구 이어 부산행...불붙은 국민의힘 경선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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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이틀 연속 신규 확진 80명대...부산 고시텔 집단감염 03:00
    대전 이틀 연속 신규 확진 80명대...부산 고시텔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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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해부대 확진 장병 265명 완치...모두 퇴원 혹은 퇴소 01:50
    청해부대 확진 장병 265명 완치...모두 퇴원 혹은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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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새 방역 규제 조치 시사...미 정부·당국·전문가 공조 수위 높여 02:11
    바이든, 새 방역 규제 조치 시사...미 정부·당국·전문가 공조 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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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적 확산 이어져... 14:29
    전국적 확산 이어져..."추가 방역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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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안철수에 최후통첩... 00:28
    이준석, 안철수에 최후통첩..."합당 협상 시한 다음 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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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이거실화냐] 빈 생수병에서 시작된 참극…죽음 4분 전까지 괴롭혔는데 '징역 1년' 07:00
    [제보이거실화냐] 빈 생수병에서 시작된 참극…죽음 4분 전까지 괴롭혔는데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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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일째 네자릿수...전국 확산세 02:0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일째 네자릿수...전국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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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확산세 지속...실내체육시설 잇단 집단감염 02:50
    수도권 확산세 지속...실내체육시설 잇단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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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대유행' 방역 비상...현재 동해안 해수욕장 상황 02:25
    '4차 대유행' 방역 비상...현재 동해안 해수욕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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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객 많은 쇼핑몰·워터파크...화재 예방 불시 점검 02:13
    피서객 많은 쇼핑몰·워터파크...화재 예방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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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 비 오며 후텁지근...제주도 호우특보 발령 02:19
    [날씨] 휴일 비 오며 후텁지근...제주도 호우특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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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M&A폭풍'...'스타벅스 정용진 떡' 개봉박두? 02:25
    '코로나 M&A폭풍'...'스타벅스 정용진 떡'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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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구 이어 부산행...불붙은 국민의힘 경선구도 03:25
    이재명, 대구 이어 부산행...불붙은 국민의힘 경선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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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입당' 野 대선구도 출렁...與 대선주자 공방 가열 25:28
    '尹 입당' 野 대선구도 출렁...與 대선주자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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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국가별 메달집계 (7월 31일) 00:14
    올림픽 국가별 메달집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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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회담'에 조심스런 靑...그래도 목표는 정상회담 02:17
    '정상회담'에 조심스런 靑...그래도 목표는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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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코로나19 확진자 처음으로 4천 명 넘어...확산세 지속 00:34
    도쿄 코로나19 확진자 처음으로 4천 명 넘어...확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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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문 제작 공장에서 불...소방대원 2명 중경상 00:24
    중문 제작 공장에서 불...소방대원 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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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대유행 속 붐비는 공항...7월 국내선 승객 작년보다 17% 늘어 00:36
    4차 대유행 속 붐비는 공항...7월 국내선 승객 작년보다 1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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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실내체육시설 집단 감염...신규 확진자 25일째 '네자릿수' 02:12
    서울 실내체육시설 집단 감염...신규 확진자 25일째 '네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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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도 잡히지 않는 확산세...함양군, 거리두기 4단계 02:05
    비수도권도 잡히지 않는 확산세...함양군, 거리두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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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산 속 여름나기...방역수칙 지키며 바다로 산으로 01:53
    코로나 확산 속 여름나기...방역수칙 지키며 바다로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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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 빨라진다! 02:03
    8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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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이낙연 캠프 대리전 가열... 02:15
    이재명-이낙연 캠프 대리전 가열..."공약 이행 증거 대라" vs "또 지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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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 국힘 대선 구도...이준석, 안철수에 최후통첩 01:33
    불붙은 국힘 대선 구도...이준석, 안철수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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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비...낮 동안 후텁지근 00:49
    [날씨] 내일 전국 비...낮 동안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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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위드 코로나' 시도…방역 규제 해제 시기상조 논란 03:15
    영국 '위드 코로나' 시도…방역 규제 해제 시기상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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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최악의 홍수' 복구 작업 난항…델타 변이 확산 우려 03:00
    독일 '최악의 홍수' 복구 작업 난항…델타 변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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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델타 변이 강타에 '백신 의무화' 확산 03:15
    美, 델타 변이 강타에 '백신 의무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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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03:02
    필리핀 "슈퍼·백화점 가려면 '백신 증명서'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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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물 백신' 논란에도 접종 독려…미접종자 차별 확산 03:12
    中, '물 백신' 논란에도 접종 독려…미접종자 차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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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2
    "최대 당첨금 27억 원" 백신 복권 내놓은 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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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 식재료로 만드는 김치…태국에서 열린 '나만의 김치' 공모전 01:03
    현지 식재료로 만드는 김치…태국에서 열린 '나만의 김치'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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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7월 31일 글로벌 리포트 20:19
    2021년 7월 31일 글로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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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도 잡히지 않는 확산세...함양군, 거리두기 4단계 02:04
    비수도권도 잡히지 않는 확산세...함양군, 거리두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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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비...습도 높아 후텁지근 00:51
    [날씨] 내일 전국 비...습도 높아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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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통더위' 워터파크·캠핑장 북적 02:21
    '찜통더위' 워터파크·캠핑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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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오늘 확진 첫 4천명 돌파...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02:06
    도쿄 오늘 확진 첫 4천명 돌파...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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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실내체육시설 집단 감염...신규 확진자 25일째 '네자릿수' 02:12
    서울 실내체육시설 집단 감염...신규 확진자 25일째 '네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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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도 잡히지 않는 확산세...함양군, 거리두기 4단계 02:05
    비수도권도 잡히지 않는 확산세...함양군, 거리두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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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오늘 확진 첫 4천명 돌파...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02:10
    도쿄 오늘 확진 첫 4천명 돌파...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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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 빨라진다! 02:05
    8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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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산 속 여름나기...방역수칙 지키며 바다로 산으로 01:52
    코로나 확산 속 여름나기...방역수칙 지키며 바다로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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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통더위' 워터파크·캠핑장 북적 02:18
    '찜통더위' 워터파크·캠핑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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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부대 확진 장병 265명 완치...모두 퇴원 혹은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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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델타 변이 확산으로 어렵게 얻은 것들 잃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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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새 방역 규제 조치 시사...미 정부·당국·전문가 공조 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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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공존' 방역 전면 해제한 영국...시기상조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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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이낙연 캠프 대리전 가열... 02:13
    이재명-이낙연 캠프 대리전 가열..."공약 이행 증거 대라" vs "또 지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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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붙은 국힘 대선 구도...이준석, 안철수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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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김종인과 비공개 회동...향후 조언 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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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방 대변인, VOA에 00:22
    美 국방 대변인, VOA에 "한미훈련은 상호합의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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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미군기지 1/4 내년 초 반환 추진...용산공원 탄력·환경비용은 쟁점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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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하다"는 주택 공급...공급량 뻥튀기?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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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사 임용 경력 기준 두고 논쟁 재점화...5년이냐 10년이냐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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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률 2.8%...시행 4년 초라한 성적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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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레터 보내는 마음으로 초대...꿈같은 무대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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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공수처장 후보자, 외풍 막을지 의문...철저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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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다 접어두고 만날 것"...與 "통 큰 만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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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법, 5월 본회의 처리"…"일방적, 협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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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일 만에 공수처장 후보 지명‥'채 상병 특검' 방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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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통령실서 첫 회담…"의제 제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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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사령관 "국방부 장관 통화기록 삭제"‥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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