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추' vs '낙박' 충돌…"국힘과 꿍짝" vs "제2 수서비리"

2021.09.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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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민주당입니다. 50만 명의 선택이 달려 있죠? 민주당 대선 경선의 두 번째 슈퍼위크 투표가 오늘(2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른바 '대장동 의혹'이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인데요. 투표를 하루 앞두고 치러진 어젯밤 TV토론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관련 내용, 조익신 멘토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젯밤 민주당 TV토론, 요즘 정치권의 이슈 블랙홀이죠? 역시나 '대장동 의혹'이 도마에 올랐는데요. 명추연대 대 낙박연대, 전선이 그어졌습니다. [박용진/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서 썩은 악취가 진동하고요. 제2의 LH 사태인 줄 알았더니 더 나아가서 제2의 수서 사태에 맞먹는 정관계 로비, 부패의 아수라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완전히 견해가 같습니다. 저도 큰 충격을 받고 있고요. 어느 쪽에 찬동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해서 의심을 갖고 있는 분들의 마음을 풀어드리는 것. 이것 또한 정권 재창출을 위해 꼭 필요하다…] 박용진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 주거니받거니 대장동 의혹을 문제삼았는데요. 박 의원은 처음부터 개발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냐, 날을 세웠습니다. 이른바 '설계자'죠,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서 말입니다. [박용진/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대장동을 설계하고 주도했었다고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는데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서 공공성 관련해서 다른 데와 다르게, 민간개발과 다르게 어떤 공공성을 확보를 하셨는지…]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그들이 1800억, 우리가 5500억 이렇게 받았고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그쪽이 좀 비율이 늘어났는데 공공성이라고 하는 게 그 예정된 수익의 5500억 이상을 저희가 환수한 게 공공성이죠.] [박용진/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지난번에도 제가, 다시 성남시장 다시 되시면 똑같이 하실래요? 그랬더니 그건 좀 유감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대장동 개발이익은 100% 그 민간업자들이, 국민의힘에 결탁된 그 세력이 먹었을 거예요. 최소한 노력한 건 인정해 주세요.] 이낙연 전 대표는 사후조치를 따져 물었습니다. '토건비리'인 걸 알고 난 뒤엔, 뭘 했느냐는 겁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그거를 아시고 난 뒤에 어떤 조치를 하셨습니까?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제가 조치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 이미 저는 성남시장도 아니고 도시공사를 지휘하는 입장도 아니고.]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요컨대 아무것도 안 하셨다 그 얘기 아닙니까?]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니까요? 아니 그럼 후보님 같으면 뭘 하셨겠어요?] 제기된 의혹을 풀기 위해서라도 합동수사본부를 꾸려야 하는 게 아니냐, 이 지사의 입장을 집요하게 캐묻기도 했죠.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합동수사본부를 꾸려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수사를 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요구를 했거든요? 우리 이 후보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아니, 경찰 취조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제 질문에 대해서 답을 안 하셔서 그랬습니다. 합동수사본부 구성안에 대한 찬반을 여쭙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저는 합동수사본부를 하든지 뭐를 하든지 아무튼 최대한 빨리해라. 이런 입장이고요.] 이 전 대표의 거친 공세, 이를 막아선 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왜 내부에서 총질을 하느냐, 날을 세운 겁니다.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국민의힘과 쿵짝이 되셔서 '이재명 게이트'로 몰아가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캠프에서는 MB(이명박 전 대통령)에 비유하기도 했고요.]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우리 추 후보께서 내부 총질을 하지 말라는 말씀을 늘 하시는데 왜 추 후보님은 저한테 내부 총질을 그렇게 많이 하십니까?]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흠이 없는 후보 이런 말씀을 연설 시마다 토론 시마다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도대체 누구를 지칭하는 겁니까? 정말 비겁한 네거티브 방식이 아닐까 싶고요.]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추 후보님은 저에 대해서 어떤 말을 했다는 걸 기억하십니까? 그걸 다 얘기하기로 치면 제가 얘기했던 것에 몇십 배는 될 것입니다. 본인도 좀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가 대장동 의혹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같은 뉘앙스를 풍겼였죠? 도대체 뭐냐, 따져묻기도 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지난 27일) : 저도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만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어제) : 대장동 사건 관련해서 도대체 무엇을 더 아신다는 것인지 아신다면 왜 자꾸 입을 다무시고 계시는지요.] 입을 다문 이유,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제보는 많은데, 증거가 없다는 겁니다. [홍영표/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 제보도 많이 들어오는데 사실 캠프에서는 저희가 구체적인 어떤 증거나 뭐 이런 걸 갖지 않고는 거론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제를 하고 있는 것이고.] '명낙대전'보다 더 거셌던 '추낙대전'. 사실 양 캠프. TV토론 전부터 기류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먼저 도발을 한 건, 이낙연 캠프입니다. 사퇴한 후보들의 표를 무효화해선 안된다며 당무위 소집을 요구했는데요. [박광온/이낙연 캠프 총괄본부장 (어제) : A 후보가 49.9%를 득표했을 경우, 그 후보가 1위 후보일 경우, 반드시 결선투표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결선투표 결정되기 직전에 한 후보가 사퇴를 해버리면 50%를 초과해서 50.001%를 득표했다 이러면 결선 투표가 없이 그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이 되는 대단히 문제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사퇴할 후보로 추 전 장관을 슬쩍 거론한 겁니다. [이병훈/이낙연 캠프 대변인 (어제) : 앞으로 추미애 후보가 사퇴 안 한다는 보장도 못 하죠. 말하자면. 어쨌든 어떤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것은 좀 기울어진 운동장 경기하면 안 된다.] 추 전 장관이 중도에 하차한다면, 이낙연 캠프가 바라마지않는 결선투표는 한마디로 요원해집니다. 현재 이재명 지사의 누적득표율은 53.37%인데요. 추 전 장관이 사퇴한다는 가정 하에 다시 계산해보면, 59.75%로 수직 상승합니다. 이낙연 캠프 입장에선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겠죠? 추미애 캠프도 마찬가지였나봅니다. 중도 하차설에 발끈했는데요. 상대 후보의 사퇴 가능성을 덧씌우는 건 용납할 수 없는 비열한 언행이라며, 이병훈 대변인의 해임과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이 전 대표 측이 추미애 캠프가 강하게 반발할 거란 걸, 몰랐을 리는 없었을 듯싶은데요. 굳이 추 전 장관의 사퇴 가능성을 언급한 데는 두가지 포석이 깔려있다는 분석입니다. 하나는 추 전 장관을 향한 경선 완주 압박,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무효표 기준을 손봐야 한다, 당 지도부에게 보낸 메시지란 겁니다. 그런데, 이 경선 룰, 이낙연 캠프의 바람대로 쉽게 바꿀 수 있는 문제는 아니죠? [이상민/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CBS '한판승부' / 어제) : 현재 있는 법 규정을 저희 당의 어쩌면 헌법이나 법률의 규정인데 그를 무시하고 달리 이를 집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개정하려면 또 전 당원 투표에 의해서 결정해야 됩니다, 특별당규라. 그냥 바꿀 수도 없습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의 마지막 분수령으로 꼽히죠. 선거인단 50만 명이 참여하는 두 번째 슈퍼위크 투표, 오늘 시작됐습니다. 이 투표 결과에 따라, 결선투표 여부도 윤곽이 잡힐 걸로 보이는데요. 이 지사가 또다시 과반 확보에 성공한다면,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번 투표가 가장 절실한 건, 아마 이낙연 전 대표일 듯싶은데요. 오늘의 톡쏘는 한마디, 이 전 대표의 말로 마무리합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민주당 경선이 더 감동적, 역동적으로 가야 합니다. 경선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조익신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1092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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