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사이 겨울은 소리 없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때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둔 후보들은 더욱 그러할 겁니다.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는 가사가 와닿아서 김호중 씨의 '나만의 길'이라는 노래와 함께 그 생각을 시청자분들과 공유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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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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