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오미크론, 변이의 '종합선물세트'‥당장 방역강화 조치 필요"

2021.12.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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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5천 명 돌파‥위중증 급증에 대비해 병상 확충 시급" "의료계 부담 가중‥당장 방역 강화해 감염자 규모 줄여야" "'나이지리아'발 확진자들, 오미크론 감염 가능성 높아" "오미크론, 델타보다 전파력 높고 면역 회피 우려" "오미크론 위험성 확인되면 방역 정책 바꿔야 할 만큼 위력적" "기존 백신, 오미크론 감염 못 막아도 중증 예방되면 큰 도움" "오미크론 백신 나오려면 수개월 걸려‥추가 접종부터 해야" "개발 중인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오미크론 대응 효과 있을 듯" ◀ 앵커 ▶ 세브란스 병원 진단검사 의학과 이영민 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상황이 많이 안 좋죠? 교수님 어떻습니까?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지금 여러모로 봐도 상황이 안좋은데요. 일단 어제 확진자 숫자가 5000명 넘은것도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만 이렇게 확진자 숫자가 늘다 보니까 의료계에 대한 부담이 여러모로 지금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제 첫 번째로 위중증 환자 같은 경우에는 병상 가동률이 서울의 경우에는 98%가 넘어갔고요.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앞으로 이제 추가 발생하게 되는 위중증 환자에 대비하려면 지금 굉장히 시급하게 위중증 병상을 확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지난주부터 거의 일주일에 2만 명에서 3만 명 정도의 환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분들이 위중증 환자로 전환되는 시점이 아마 이번 주일 거고 그다음에 이번 주는이미 어제 5000명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에 역시 비슷한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러면 이중에서도 위중증 환자로 전환되는 건 다음 주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지금 위중증 환자의 병상확보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 앵커 ▶ 정부는 고민 끝에 지금으로서는 어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지 않았습니다. 불가피하게 강화해야 할 상황이 오는 거 아닌가. 뭐 이런 지적도 있고 한데 어떻게보세요?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강화가 지금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가 지금 위중증 환자만 말씀드렸지만 그것말고도 지금 여러 측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거든요. 일단 응급센터 같은 경우도 응급실에 들어와서 확진되는 사람들이 3, 4일씩 병상 배정을 받지 못하니까 응급센터 같은 경우도 하루종일 서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검사 시스템 같은 경우도 지금 진단 시스템 검사가 50만 건이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부담도 크고 하기 때문에 지금 의료계 부담은 위중증 환자 병상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지금 환경에서 저희가 코로나19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반적인 감염자를 줄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데이터를 살펴봤을 때 일단 위중증 환자 같은 경우에도 지난주에도 고령층의 감염자 비율이 35% 정도로 3분의 1이 넘었거든요. 그러면서 동시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이동량도 지금 지난주 같은 경우에는 서울 같은 경우에는 거의 감소하지 않았고요. 거기에 따라서 지금 이번 주에도 어제 같은 경우도 서울만 해도 200명이 넘는 환자가 나왔습니다. 지금 코로나19 확진자를 줄일 수 있는 방책을 써야 그래야 다음 주나 다다음 주쯤 효과가 나타날 거고 그러면 천상 다다음 주까지는 확진세가 계속된다고 치면 거기에 따른 위중증 환자를 처리하는 것도 굉장히 바쁠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이번 주, 정도에는 이 코로나19 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 앵커 ▶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오미크론 심각한 상황인데요. 우리나라에 의심환자가 들어왔 가능성은 어떻게보세요?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이되는데요. 그런데 이게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우리 내국인이 들어오면서 오미크론 의심 변이 주에 감염된 사례인데요. 이게 조금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오미크론 변이가 굉장히 특이한 변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변이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 어떻게 보면 변이의 종합 세트 같은 그러한 특성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번에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는 이 케이스 같은 경우는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사라진 알파나 베타 또는 감마 변이에 해당되는 그런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 지금 전 세계 지배 중인 델타 변이를 나타내주는 변이는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런 변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걸 해결할 수 있는 지금 변이는 오미크론 변이밖에 없기 때문에 오늘 저녁에 유전체 분석이 나와야알겠지만 아마 오미크론 변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이 오미크론의 독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어느 정도로 추정하세요? 아직 구체적인 결과는 안 나왔을 텐데.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지금 자세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3주에서 4주 정도의 시간이 걸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꽤 걸리는군요.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오미크론 변이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감염력이 기존의 델타 변이보다 높을 수 있다 그거고요. 그리고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가 두가지인데. 아프리카 지역에서 기존에 델타 변이를이 오미크론 변이가 대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전파력이 더 델타 변이보다 높은 거 아니냐는 게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계절적인 요인일 수도있겠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많이 확인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최근 코로나 확산세를 보시면 지난 2주 사이에 한 1500명까지 5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게 오미크론 변이 때문인지 아닌지는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어쨌건 지금 증가하는 추세기 때문에 감염력이 높은 게 아니냐는 하나의 걱정이고요. 두번째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에 말씀드렸던 특징들을 다 가지고 있다보니까 이 변이들의 총합적인 결과로 아마 예방접종이나 감염에서 생긴 면역력을 회피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지금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뒷받침하는 근거는 뭐냐 하면 사실 전 세계에서 다른 연구진이 오미크론 변이가 나오기 전에 여태까지 나왔던 주요 변이를 다 가지고 있는 20개 정도의 변이를 가지고 있는 가짜 바이러스를 만든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가짜 바이러스가 예방접종이나 감염에 의해서 생긴 면역력을 얼마나 생기는지 시험한 적이 있었는데 그 예방접종에 의한 면역력을 모두 회피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오미크론 변이는 더 많은 변이를 32개의 변이를 갖고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그래서 지금 염려를 많이 하고있는데. 이제 아직은 이런 것들이 조금 추정이나 염려이고 과학적인 근거는 밝혀져 있기 않기 때문에 3주나 4주가 지나서 데이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만약 이 두 가지 위험성이 전부 다맞다면 그렇다면 이 오미크론 변이는 아마 지금의 방역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바꿔야 할 정도로 위력적인 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앵커 ▶ 근원적인 위험성이 있군요? 말씀하신 걸 보면. 그 위험성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지만 백신을 더 회피하는가? 이 부분도 더 검증을 해봐야 하는것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궁금한 건 백신을 회피한다고 치면 위중증은 과연 지금 나와 있는 백신이 막아낼 수 있느냐. 이 두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맞습니다. 그거 두 가지가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인데요. 지금 우리나라에 입국한 오미크론 케이스를 보시면 이분 같은 경우는 10월 25일인가 23일에 모더나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신 분이거든요? 그러면 지금이 11월 말이니까 지금까지의 어떤 예방접종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봤을 때 지금이 면역력이 제일 강력할 때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아프리카에 가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이 됐을 걸로 추정이 되거든요. 이게 오미크론 변이가 맞다면요. 지금 그런 걸 봤을 때 이것도 오미크론변이가 면역력을 회피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 않겠냐는 생각은 갖고 있고요. 다만 이게 위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기존과 동일하냐. 이 부분은 역학적인 자료들을 살펴봐야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이 오미크론에 대한 임상자료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남아프리카에서 올라온 자료에서도 이 기존의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보다 경증인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유럽이 이제 어제까지 44케이스가 보고가 됐는데 다행스럽게도 유럽에서도 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지금 보고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요한 거는 이게 너무나도 제한적인 데이터이고 특히 남아프리카의 데이터는 젊은 청년의 감염 데이터기 때문에 임상 양상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이 백신을 맞을 경우에 위중증은 막을 수 있다면 지금 백신이라도 회피를 한다고 해도 맞아야 하는 거죠, 지금?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맞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맞아야 되고요.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가 앞으로 다가올 위협으로 생각이 되지만 사실 우리 앞에는 델타 변이에 대한 돌파 감염이나 델타 변이에 의한 피해도 만만치 않거든요. 어제 같은 경우에도 지금 위중증 환자가 거의 60명 가깝게 늘었고 또 어제 이 코로나19인해서 돌아가신 분 36명인가 그렇습니다. 굉장히 지금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있기 때문에 일단은 이 델타 변이에 의한 여러 가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예방접종은 필요한 상황이고요. 다행스럽게도 이 예방접종이 오미크론에 의한 감염은 못 막더라도 위중증만이라도 막아줄 수 있다면 그렇다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렇다면 고민은 지금 부스터샷을 맞아야 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 부스터샷을 오미크론에 대비해서 새로 개발되는 백신을 기다려하는 것인지 아니면 부스터샷을을 맞고 또 오미크론에 대비해서 나오는 백신을 또 맞아야 하는 것인지 그런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맞습니다. 아무래도 주사 한 번 더 맞기는 싫으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주사에 순간적인 아픔을 떠나서 일단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어느 정도 이상 반응을 동반하다 보니까 그걸 경험하신 분들은 되게 이제 추가 접종이나. 꺼려지실 것 같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지금까지의 어떤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준비될 때까지 코로나19가 기다려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지금 돌파 감염 사례도 굉장히 많고 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오미크론에 대한 추가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한 백신이 화이자나 모더나의 보도에 따르면 대략 3개월 정도 뒤에 개발될 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임상실험이나 이런 걸 고려해 봤을 때 얼마나 걸릴 때 알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과거를 고려해봤을 때 지금 워낙 델타 변이에 의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저는 추가 예방접종을지금 맞으시는 게 조금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러한 추가 예방접종에 대한 정책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미국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우에도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데 지금 워낙 델타 변이에 의한 여러 가지 감염자나 피해를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을 전 연령대로 확대해서 시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시간은 다 됐는데 마지막으로 백신은 그런데요. 치료제 경우에 이미 오미크론에 대한 어떤 치료 효과 같은 건 나오는 게 있습니까? 지금 어떻습니까? ◀ 이영민/세브란스병원 ▶ 아직 실험은 안 되어있고요. 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특징은 스파이크 단백의 변이거든요. 스파이크 단백에 주요 변이가 다누적돼 있는 건데 스파이크 단백질은 예방접종 즉 백신의 타깃 사이팅이자 항체 치료제의 타깃 사이트입니다. 이 두 가지는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데 지금 개발 중인 치료제는 다 바이러스의 대사와 복제에 관련되는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그 타겟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아마도 지금 개발되고 있는코로나19 치료제는 항바이러스제재고 아마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지않을까 싶은데 자세히 건 저희가 조금 더 데이터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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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11201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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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첫 5천 명대‥위중증 723명 '최다' 02:14
    신규 확진 첫 5천 명대‥위중증 723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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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국내 첫 의심 사례‥오늘 밤 결과 02:01
    '오미크론' 국내 첫 의심 사례‥오늘 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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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MZ 인재 영입'‥ 尹, 연일 '중원 공략' 02:14
    李 'MZ 인재 영입'‥ 尹, 연일 '중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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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선수재' 곽상도, 구속영장 심사 출석 02:20
    '알선수재' 곽상도, 구속영장 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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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 파월 테이퍼링 가속화 발언으로 1%대 하락률 01:22
    제롬 파월 테이퍼링 가속화 발언으로 1%대 하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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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에도 찬 바람‥중서부·호남, 비·눈 조금 00:59
    [날씨] 낮에도 찬 바람‥중서부·호남, 비·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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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전 의원 구속 기로 02:13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전 의원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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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슈+] 곽상도 15:35
    [뉴스외전 이슈+] 곽상도 "다른 '50억 클럽' 면죄부"‥검찰, 수사 제대로 안 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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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첫 5천 명대‥ 위중증 723명 '최다' 02:04
    신규 확진 첫 5천 명대‥ 위중증 723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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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Now_영상] 01:21
    [World Now_영상] "영웅이자 투사"‥팡테온에 안장된 프랑스 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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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11:29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오미크론, 변이의 '종합선물세트'‥당장 방역강화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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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MZ 인재 영입'‥ 尹, 연일 '중원 공략' 01:55
    李 'MZ 인재 영입'‥ 尹, 연일 '중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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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준석 사태, 윤석열 리더십 '시험대'‥이재명은 그 사이 '2030' 공략 27:14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준석 사태, 윤석열 리더십 '시험대'‥이재명은 그 사이 '2030'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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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포커스] 이준석, 왜 '부산행' 기차 탔나?‥국민의힘 소장파의 관점 13:01
    [뉴스외전 포커스] 이준석, 왜 '부산행' 기차 탔나?‥국민의힘 소장파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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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경매가 11억 원‥스페인 '인공지능 화가' 01:58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경매가 11억 원‥스페인 '인공지능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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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남·호남 눈 차츰 그쳐‥내일도 영하권 추위 00:59
    [날씨] 충남·호남 눈 차츰 그쳐‥내일도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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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Now_영상] 브라질 빈민가의 특별한 패션쇼‥ 01:41
    [World Now_영상] 브라질 빈민가의 특별한 패션쇼‥"삶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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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영장 심사‥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02:13
    곽상도 영장 심사‥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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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MZ 인재 영입'‥ 尹, 연일 '중원 공략' 02:11
    李 'MZ 인재 영입'‥ 尹, 연일 '중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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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첫 5천 명대‥위중증 723명 '최다' 02:07
    신규 확진 첫 5천 명대‥위중증 723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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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정부 '오미크론 TF' 회의‥검역 강화 논의 00:31
    범정부 '오미크론 TF' 회의‥검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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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개인 홀로 1 조원 가까이 매도‥코스피·코스닥 반등세 기록 01:40
    코스피 개인 홀로 1 조원 가까이 매도‥코스피·코스닥 반등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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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저녁까지 충남·호남 눈이나 비 계속‥내일 추위 절정 01:04
    [날씨] 저녁까지 충남·호남 눈이나 비 계속‥내일 추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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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회복 한 달 만에 5천 명대‥위중증도 역대 최다 02:34
    일상회복 한 달 만에 5천 명대‥위중증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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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병상 포화, 재택치료 1만여 명‥의료대응 '한계' 02:07
    수도권 병상 포화, 재택치료 1만여 명‥의료대응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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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의심 40대 부부‥ 02:27
    '오미크론' 의심 40대 부부‥"이미 지역 전파됐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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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폭증에 '오미크론'까지‥ 02:18
    확진자 폭증에 '오미크론'까지‥"거리두기 강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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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퇴직금 50억'은 알선수재 대가?‥곽상도 구속 갈림길 03:14
    '아들 퇴직금 50억'은 알선수재 대가?‥곽상도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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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잠행 아닌 '잠행'‥윤석열 02:35
    이준석, 잠행 아닌 '잠행'‥윤석열 "재충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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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초장에 버릇 고쳐야" vs "어리다고 대표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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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52시간제‥이 02:17
    주 52시간제‥이 "더 단축해야" vs 윤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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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청년 과학 인재 영입‥윤 02:09
    이, 청년 과학 인재 영입‥윤 "영속성 위해 상속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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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영입 인사는 예쁜 브로치"‥"저학력·빈곤층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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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BMW 6번째 리콜‥ 06:47
    [단독] BMW 6번째 리콜‥"설계 잘못, 또 불날 것" 보고서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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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 대응' 주문 효과?‥흉기 난동 남성 실탄 쏴 검거 01:59
    '적극 대응' 주문 효과?‥흉기 난동 남성 실탄 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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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탄 쏘고, 삼단봉 휘두르고‥'부실 대응' 비난에 '특훈' 02:02
    실탄 쏘고, 삼단봉 휘두르고‥'부실 대응' 비난에 '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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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보니] 03:04
    [알고보니] "위헌" 윤창호법‥상습음주운전 처벌 약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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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22
    [단독] "권오수가 '가짜 확인서' 쓰게 해"‥증거인멸 시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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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월 여아' 성폭행·학대 살인‥ 02:01
    '20개월 여아' 성폭행·학대 살인‥"동물에게도 못할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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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 MBC] '몽골 학생' 집단 폭행한 여중생들‥폭행 영상도 유출 02:36
    [제보는 MBC] '몽골 학생' 집단 폭행한 여중생들‥폭행 영상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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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해 동료 때리고, 차 부수기까지‥기강 무너진 '해경' 02:02
    술 취해 동료 때리고, 차 부수기까지‥기강 무너진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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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수 무시하고 건널목 진입한 차량‥열차에 '쾅' 01:49
    신호수 무시하고 건널목 진입한 차량‥열차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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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안전 지켜야 할 CCTV로‥여성 찍고 SNS 올린 승무원 02:00
    지하철 안전 지켜야 할 CCTV로‥여성 찍고 SNS 올린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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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주의보 속 작업하다‥철제 구조물 무너져 2명 사상 01:47
    강풍주의보 속 작업하다‥철제 구조물 무너져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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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식 독성물질' 노출됐던 아버지‥'태아 산재' 신청 02:16
    '생식 독성물질' 노출됐던 아버지‥'태아 산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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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편 갈라 런던 한복판 패싸움‥섬나라 시위까지 02:19
    미·중 편 갈라 런던 한복판 패싸움‥섬나라 시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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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에서 날아온 멸종위기종 '독수리'‥배고픈 겨울나기 01:40
    몽골에서 날아온 멸종위기종 '독수리'‥배고픈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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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에 새 둥지' 노경은 01:37
    'SSG에 새 둥지' 노경은 "끝없는 도전은 내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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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해설 40년' 허구연 01:24
    '야구 해설 40년' 허구연 "매일매일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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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0 축구 경기 봤어?‥해트트릭만 4명이야' 01:05
    '20대0 축구 경기 봤어?‥해트트릭만 4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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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오후 경기·영서에 비나 눈 01:25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오후 경기·영서에 비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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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9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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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시상식에서 눈물 쏟은 허구연.. 03:02
    [엠빅뉴스] 시상식에서 눈물 쏟은 허구연.."14년 전 그 친구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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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직 교사가 음주운전…차 5대 들이받으며 도주하다 체포 00:26
    현직 교사가 음주운전…차 5대 들이받으며 도주하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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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윤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지명…후보 추천 두 달만 02:15
    윤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지명…후보 추천 두 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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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의제 조율 없이 만난다지만…예상 안건은?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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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채연삶의현장] 아내 따라간 '청계천 체조교실'..500만 찍고 난리 난 곳 가봤더니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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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따져보니] 개물림 사고 줄어들까…기질평가는 어떻게? 03:26
    [따져보니] 개물림 사고 줄어들까…기질평가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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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이시각헤드라인] 4월 26일 뉴스투나잇 01:16
    [이시각헤드라인] 4월 26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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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강남 건물 1개 층이 '불법 카지노'…하루 '판돈 4000만 원' 01:27
    강남 건물 1개 층이 '불법 카지노'…하루 '판돈 4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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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대법 02:00
    대법 "검찰 서버에 보관한 정보로 별건 수사하면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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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6만명분' 마약 반입 지시한 미국인 압송…태국 마약왕 살해 전력도 01:30
    '6만명분' 마약 반입 지시한 미국인 압송…태국 마약왕 살해 전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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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1억 원 든 돈 가방 들고 튄 중국인… 01:35
    1억 원 든 돈 가방 들고 튄 중국인…"인천공항 사전 답사" 범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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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관광객이 지하철에 놓고 내린 돈가방 '슬쩍'…전과 11범 01:28
    관광객이 지하철에 놓고 내린 돈가방 '슬쩍'…전과 11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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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13
    "무뎌졌다 생각했는데"…'울음바다' 된 42년 만의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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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단독] 만취한 채 주차장 '길막'...스포츠 아나운서 입건 01:25
    [단독] 만취한 채 주차장 '길막'...스포츠 아나운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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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날씨] 주말 때 이른 낮 더위…큰 일교차 주의 01:28
    [날씨] 주말 때 이른 낮 더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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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공수처, 유재은 소환…수사기록 회수·혐의자 축소 혐의 조사 01:22
    공수처, 유재은 소환…수사기록 회수·혐의자 축소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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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형마트 평일휴업 가능' 조례 통과…마트 노동자들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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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욱 "이재명이 민간업자 좋아했다 들어"…李, 직접 반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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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의협, '증원 찬성' 인천의료원장 고발…경찰은 의협회장 추가 압수수색 01:37
    의협, '증원 찬성' 인천의료원장 고발…경찰은 의협회장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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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빅5발 휴진' 확산 일로…환자단체 01:55
    '빅5발 휴진' 확산 일로…환자단체 "사직 교수 명단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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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통령실 "의료계案 더 나으면 따를 것…특위서 숫자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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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4월 26일 '뉴스 9' 헤드라인 01:25
    4월 26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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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공항에서 1억 돈가방 훔친 중국인 검거…공범 적색수배 01:38
    공항에서 1억 돈가방 훔친 중국인 검거…공범 적색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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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강남 홀덤펍 덮친 경찰…7월까지 불법 게임장과의 전쟁 01:59
    강남 홀덤펍 덮친 경찰…7월까지 불법 게임장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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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경찰, 의협 차기회장 추가 압수수색… 01:52
    경찰, 의협 차기회장 추가 압수수색…"정치보복"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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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빅5 병원 02:03
    빅5 병원 "주 1회 휴진"…정부 "환자 곁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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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수사외압 의혹' 유재은 소환…공수처 수사 빨라지나 01:52
    '수사외압 의혹' 유재은 소환…공수처 수사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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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김성태 02:02
    김성태 "술자리 없었다" 재확인…이화영은 관련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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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2:29
    "이 뽑아"는 안 되고 "발치몽"은 된다?…처벌 기준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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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친명' 박찬대 단독 입후보…국회의장 경선은 '선명성 경쟁' 01:54
    '친명' 박찬대 단독 입후보…국회의장 경선은 '선명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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