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또다시 줄며 오차범위 안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조사한 결과,
가상 4자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한 주 전보다 1%p 오른 33%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윤석열 후보는 1%p 떨어진 34%를 기록하며 격차가 줄어, 오차 범위 안 박빙의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국민의힘은 4주 연속 하락해 32%를 기록하면서 한 주 전과 차이가 없었던 더불어민주당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