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반쯤 부산 신선동 봉래산에 있는 사찰에서 불이 나 야산으로 번지다가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불로 사찰 대웅전이 모두 불에 탔고 임야 2만5천여㎡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대웅전에서 불이 시작해 불씨가 바람을 타고 번진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