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밤중에 택시 잡기가 여전히 어렵습니다.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수입이 줄어든 법인택시 기사들이 배달이나 택배업 등으로 대거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제작
CP : 김대경
PD : 정유빈
#심야택시#사납금#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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