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계속 오르다보니 요즘은 장 볼 때 얼마 사지도 않았는데 몇만 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이러다 사람들이 지갑을 더 닫을 수 있다는 걱정에, 대형 마트들은 경쟁적으로 오히려 가격을 낮추고 있습니다. 어떤 품목을 내렸는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건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희원 기자(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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