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춘천에서 열린 K리그 강원과 전북 경기에 생소한 장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볼 보이’로 알려진 볼 스태프를 여고생들이 담당한 건데요.
보통 홈 팀 산하 유스팀 선수들로 구성되던 볼 보이를 여학생들이 맡게 된 사연을 엠빅스포츠에서 알아봤습니다.
#볼보이 #강원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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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구성: 이명진, 편집: 서이경·김주형]
디지털뉴스2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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