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전으로 돌아간 국제유가 소식입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인 지난 2월 이후에 처음인데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수요가 위축될 거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장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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