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이슈] 2년 9개월 만의 한·일 정상 만남...여야 엇갈린 반응

2022.09.22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신경민 / 전 민주당 의원, 정미경 /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한일 정상회담을 하냐 마냐 하다가 결국 하긴 했습니다. 30분 동안 30분 동안 약식회담으로 진행이 됐고요. 결과도 브리핑이 됐는데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영상이 준비되면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저희가 과정과 형식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일단 대통령실 브리핑이 있지 않았습니까?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짧게 총평을 두 분께 듣고 싶습니다. [신경민] 일본이 원하는 대로 간 것 같아요. 우리가 물론 실수를 했죠. 회담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사실은 회담에 대해서 협의와 합의가 되려면 언제 어떻게 발표하느냐까지도 정확하게 합의를 해야 되는데 우리가 조갈증, 조급증이 있는 거죠. 그래서 미리 한 실수는 있는데 완전히 일본 페이스대로 간 겁니다. 그래서 일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세팅으로 가서 앞으로 우리가 숙제를 해야 되는 학생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2년 9개월 만에 만났다는 큰 의미는 물론 있지만 일본 쪽은 지금도 간담회라고 얘기하잖아요. 간담회 같은 회담이죠. 회담은 회담이지만 일본의 함정에 빠졌다. 이제는 일본이 원하는 숙제를 우리가 해 줘야 된다. 그런 큰 의미라면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완전히 졌습니다. [앵커] 정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정미경]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만약에 한일 관계가 문재인 정권 때 망가지지 않았다면, 지금 신경민 의원님 저 평가가 맞을 수도 있는데요. 이미 문재인 정권 한일관계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죽창가. 그때 당시 문재인 정권 사람들, 민주당 사람들이 죽창가를 부르면서 죽창을 들고 싸우자, 이렇게 나왔는데 사실 일본도 감정이 있잖아요. 특히 외교관계는 신뢰관계입니다. 얼마나 사실은 그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면 박근혜 대통령 때 합의한 것을 문재인 정권에서 파기했어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문재인 정권은 충분히 일본을 설득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 것 없이 죽창가를 들고 싸우자 이러니까 사실 지금 한일관계는 완전히 저는 신뢰관계가 깨지고 망가져 있었는데 그나마 이제 윤석열 대통령,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니까 일본은 혹시나 기대가 생길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정상적인 우방국가 간에 이웃나라와의 관계가 지속될 수도 있겠구나.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만남을 우리가 졌다, 비굴하다. 이렇게 평가해서는 안 되고요. 그래도 먼저 우리가 손을 내밀고 이런 모습을 보여줘도 나쁘지 않고 지금 일본의 총리가 너무 지지율이 낮으니까 자기 나름대로 국내 정치를 생각해서 그럴 수 있는데 우리가 통 크게 이렇게 나간 것 나쁘지 않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형식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 사실 정상회담이 있었다고 하면 영상이 굉장히 풍부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지금 받은 사진 한 장이 전부이고 일본 취재진이 찍은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 그것 딱 두 가지거든요. 저희가 지금 화면에 두 정상이 잡히는 모습이 거의 없어요, 사실. 이게 비공개로 진행이 됐는데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신경민] 일본이 이것을 회담이라고 하고 싶지 않다는 국내적 요인이 있는 거죠. 일단은 기시다 내각이 3개 파벌이 연합돼 있는 매우 허약한 연합이죠. 그리고 이 연합의 대부분이 혐한파들입니다. 그런데 기시다 총리가 만약 일본에서 지지율이 높다면 그걸 극복하고 상당히 지식인 같은 행태를 보일 수가 있는데 지금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여기에 빠져 있는 게 정상회담을 얼마 앞두고 언론을 통해서 그렇다면 회담 깨버리지 뭐, 내가 깰까? 이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거의 반공개적으로 한 거죠. 그리고 그걸 실리도록 하고. 그러니까 일본이 하나하나 전략적인 틀을 짠 겁니다.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안 할 수가 없잖아요. 만약에 발표까지 한 걸 만약에 이 정상회담이 어제 같은 그런 상당히 굴욕적인 모습으로라도 이뤄지지 않으면 윤 대통령의 한일 외교는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약점을 딱 잡은 거죠. 그러니까 지금 보도 면에서도 대개 정상회담을 합의하면 발표를 언제 누가 어떻게 하느냐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보도를 어떻게 하느냐까지 치밀하게 짜는데 다 깡그리 무시한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렇게밖에 할 수가 없고 저것도 일본 기자가 핸드폰으로 찍은 것을 받은 거거든요. [앵커] 트위터에 올렸다고 합니다. [신경민] 정식으로 찍은 것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여튼 굴욕에 굴욕에 굴욕을 주는 겁니다. 이게 전부 다 틀이 짜여진 거고 일부러 세팅도 안 한 거고요. 일부러 내가 있는데 몇 시까지 와라. 올 테면 오고 말 테면 마라, 이런 것을 지금 몇 번 여러 가지 함정에 빠뜨려서 이렇게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일본의 정치, 특히 기시다의 취약한 국내 기반 그리고 현재 아베 국장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 또 통일교를 둘러싼 논란 이런 것에 정상회담이 딱 물려들어가서 우리가 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일본이 회담이라고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게 또 용어 선택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드러난 게 아닌가 싶은데 회담, 회동 이런 용어 말고 간담이라는 표현을 썼단 말이에요.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정미경] 저는 그게 나쁘지 않아 보여요. 왜 그러냐 하면 회담이라고 하면 진짜 이상해져버리잖아요, 우리로서도. 차라리 그냥 회담이 아닌 간담이니까 이렇게 약식으로도 하고 별 내용 없어도 괜찮고 이럴 수 있잖아요. 사실은 문재인 정권에서 한미일, 우리의 동방, 우방국가 간에 사실 미국이 굉장히 많이 난처한 적이 많았었거든요. 이 한일 간의 문제 때문에.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이런 부분이 어느 정도 물꼬를 트는 역할을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한다면 나중에 사실 중재 역할을 하는 미국 입장에서도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일본을 향해서 대한민국 입장을 대변하면서 뭔가 도와줄 수 있는 어떤 소지를 만들어놓은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게 회담이 아닌 게 더 낫다라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물꼬를 텄다는 거에 일단 우리는 만족을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문재인 정권의 그 기조, 그냥 싸우자, 죽창가 부르면서. 그 기조대로 계속 가야 되는 거냐. 이 부분이 있거든요. 그다음에 저는 지금 민주당에게 묻고 싶어요. 진짜 한일 관계를 정상적으로 돌려놓고 싶은지, 본인들이 했던 대로 그냥 웬수같이 그냥 원수같이 지내든지. 그걸 원하는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묻고 싶어요. [신경민] 좋은데요. 그렇게 너그럽게 하고 널널하게 하면 참 좋겠는데 지금 이 외교팀들의 실력을 보고 한일 관계만 좁혀서 보면 너무 실력이 없어요. 기초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건데 금방 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장기적이고 아주 널널한 기조 위에서 한일관계 또 한미일 관계를 풀어갈 수 있는 그런 실력이 되냐. 저는 근본적으로 기초가 안 돼 있는 외교팀이라는 게 이번에 외교를 통해서 또 최근의 펠로시 사태를 통해서 기본이 안 되어 있고 기초를 닦지 못한 외교팀이라는 데 저는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앵커] 외교팀 얘기를 해 주셔서. 사실 정상회담을 하면 어느 나라 정상이 먼저 도착하고 어떻게 맞이하는지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비판이 있는 것 같거든요. [정미경] 어떻게 보면 외교팀에 대한 얘기를 자꾸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면 그 외교팀은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국격의 수준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자꾸 공격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그런 상황으로까지 번지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문재인 정권 때 말레이시아에 가셨어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거기서 인도네시아말로 인사말을 하십니다. 그건 엄청난 실수잖아요, 사실. 그때 외교팀이 뭐 하냐. 이런 얘기를 했을 때 탁현민 씨가 뭐라 그랬냐 하면 말레이시아, 그 상대 국가에서 아무 얘기도 하지 않는데 왜 우리나라가 먼저 그러냐. 이런 얘기들을 했어요. 이게 같은 맥락이잖아요. 그러니까 외교팀에 대해서 과도하게 이렇게 얘기하는 게 과연 우리나라, 대한민국 자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느냐고요. 그다음에 그건 별론으로 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문제는 문재인 정권 때도 그랬고 지금 윤석열 정부 때도 여러 가지로 지금 문제가 제기가 되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은 저는 대통령께서 돌아오시면 이 부분은 귀담아 들으시고 이 외교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서 정말 수준 높이는 그런 팀을 다시 구성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앵커]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가 있는 곳에 먼저 찾아가서 회담을 갖고 한 것은 앞서 정 최고위원에서 말씀해 주신 우리가 먼저 다가가고 먼저 손을 내밀어도 괜찮다고 해 주셨던 그 말씀의 연장선상이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정미경] 그렇죠. 왜냐하면 죽창가 부른 것을 우리는 잊어도 일본은 잊지 못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 입장에서 입장에서 그 잊지 못하는 걸 어떻게 보면 새로운 정부인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손을 더 내미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저는 나쁘지 않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아마도 그 외교 팀들도 그런 걸 모르지 않았을 테니까 현장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 따져보고 이 정도 하면 괜찮겠다 하니까 했을 것 같아요. [앵커] 전체적인 과정이 사실 매끄럽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15일날 우리 대통령실 안보실에서 발표를 할 때는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먼저 발표했거든요. 그 이후에 일본에서 반발하고 이런 과정들이 다시 한 번 되새겨볼 필요는 있겠죠? [정미경] 그거는 일본은 지금 감정 표현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을 향해서. 왜냐하면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그러니까 지난 정권에서 자기네들이 했던 그런 감정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표현을 하니 이렇게 약간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 항의 비슷한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외교팀에서 그걸 모를 리가 없거든요. 우리가 굴종적으로 하면 우리 국민들께서 어떤 마음이 들지 그걸 모르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 한 분 한 분이 일본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우리 다 알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현장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까 저는 이 정도가 그렇게 크게 나쁘다, 굴종이다, 이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앵커] 이번에 UN 총회를 계기로 두 정상이 만난 거고요. UN 총회 기조연설에서 또 눈에 띄었던 게 윤 대통령은 북한이라는 단어를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기시다 총리가 김정은 위원장과 전제조건 없이 만날 의사가 있다. 좀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신경민] 그건 일본의 근본적인 입장이죠. 그런데 우리가 북한을 뺀 것이 과연 전술 전략적으로 맞냐. 그리고 잘한 거냐 이런 판단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있는데 저는 아주 잘한 것 같지는 않아요. 일부러 뺀 것일 수 있고요. 그런데 기시다 총리나 아니면 일본의 역대 총리들의 역점은 아무래도 북한과의 특히 납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라는 것이 정권의 입장에서 큰 문제고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를 한 거죠. 그런데 유엔 연설 얘기가 나왔는데 유엔 연설은 15분 할당이 돼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보면 사실은 아주 막연한 얘기, 원칙적인 얘기를 하죠. 하는데 이번에 보면 세 가지 UN 사무총장의 주문이 있습니다. 기후변화 문제 그리고 UN 개혁 문제 그리고 각국의 격차 문제. 국내외적으로 격차가 세계적인 문제기 때문에 이걸 해달라고 했는데 우리가 지금 자유와 연대를 가지고 간 게 말하자면 유엔이 지금 현재 당면한 세계적인 이슈라고 하는 글로벌 이슈에 맞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좀 평가를 달리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원칙적인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그 당시 커런트한 것 중에서 한두 개는 뭔가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해야 되거든요. 제안도 할 수 있고 그런데 그런 것 없이 그냥 우리는 자유와 연대입니다 하는 건 약간 60, 70년대로 돌아가는 듯한 연설이었어요. 그래서 이건 포커스가 잘못 맞춰진 연설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법학도로서 한 대학교 4학년 법학도적인 관심을 가진 것 아닌가 싶어요. [앵커] 연설 내용을 보면 핵과 인권은 있지만 북한은 없거든요. 의식적으로 뺀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세요? [정미경] 저는 의식적으로 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져요. 왜 그러냐 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 가서 연설하실 때 아마 세계 많은 지도자들이 머리에 각인이 됐을 것 같아요. 뭐냐 하면 종전선언을 얘기했죠. 그다음에 북한의 비핵화 얘기를 계속했어요. 그리고 말하자면 북한이 비핵화 의지가 있다. 비핵화 할 거다. 그러니까 많은 세계 지도자들 도와달라.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북한 사람들 거기에 있어서 박수도 치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 종전선언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한 거예요. 마치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을 대변하는 듯한 입장을 계속 취하니까 저는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은 사실 정권이 교체가 됐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에는 그 부분에 북한의 얘기를 굳이 여기서 할 필요가 없는 거죠. 다 너무 각인이 셌다니까요, 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분이. 그래서 저는 자유와 인권의 부분을 간접적으로 저는 얘기했다고 봐요. 왜냐. 북한의 인권 문제, 그다음에 북한의 자유에 대한 부분, 이 부분을 연상시키는 지금 그런 것들을 하고 있지 않았나. 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지금 사실은 신경민 의원님하고 저는 좀 다른 생각인데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많은 나라들이 많이 개입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유엔의 입장에서는 유엔의 트렌드는 자유와 연대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간접적으로 계속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유엔 사무총장이 당신이 사무총장 해도 된다라고 할 정도로 그런 얘기를 한 거거든요. 저는 사실 유엔의 회의에 참석한 적이 과거에 있었어요. 거기에 가보면 유엔은 유엔을 고집해요. 그러니까 유엔의 트렌드에 대해서 굉장히 집중적으로 그분들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연설이니까 유엔에 맞춰서 맞춤형 연설을 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북한 문제가 빠졌다는 건 어쨌든 언급을 하더라도 큰 실익이 없었다는 판단도 있었겠죠? [정미경] 그렇죠. 왜냐하면 북한 문제를 그러면 어떻게 얘기를 할까요? 문재인 대통령하고 완전히 반대로 얘기를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이건 그렇잖아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이 부분에서 북한을 언급하는 게 그렇게 대한민국에게 큰 실익이 없다, 이렇게 판단하실 수 있고요. 그렇지만 끝나고 나서 사실 사무총장하고는 얘기를 하셨다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북한이 핵을 가지고 만약에 장난을 친다면, 그런 취지로. 그러면 유엔에서 꼭 대응해달 라, 방어해달라, 도와달라, 이런 취지로 얘기했기 때문에 결국 실익은 다 챙겼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다음 얘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한미 회담 얘기로 넘어가 볼 텐데요. 정상회담을 계획을 하고 갔지만 회담은 하지 못했고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한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저희가 영상을 하나 먼저 보고 얘기를 해 볼 텐데 행사장을 빠져나오면서 참모들과 했던 얘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준비가 됐을까요?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글로벌 펀드 재정기업 회의 : 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팔려서 어떡하나?] [앵커] 행사장을 빠져나오면서 참모들과 했던 얘기가 방송사 카메라에 들어온 겁니다. 먼저 신경민 의원님부터 얘기를 들어볼까요? [신경민] 안 했으면 좋을 얘기 같은데 그게 또 용케 잡혔네요. 딱 한마디를 했는데. 회담은 어차피 어렵고요. 거기서 한마디 건넨 거에 대한 총평을 대통령이 한 건데 IRA 얘기를 한 것 같아요. 한마디 딱 하고 끝난 거죠. 그런데 바이든이 원론적인 얘기를 했겠죠. 알겠다, 무슨 얘기인지 알겠다 정도로 했는데 그거에 대한 총평을 하는 게 그것도 하필 잡혀서 안 하는 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게 지금 잡혔기 때문에, 이제 잡혀서 방송이, 저렇게 되면 전 세계를 바로 즉각적으로 몇 바퀴 돌았을 거예요. 미국 쪽에도 반드시 잡혔을 거고요. 바로 본국에 보고했겠죠. 문제가 되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쓸데없는 파동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지나가는 게 좋겠죠. [앵커]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보시는 겁니까? [신경민] 저걸 미국 쪽에서 어떻게 문제를 삼겠습니까. 그냥 그렇다 그러고 정보 보고하고 바이든도 혀 한번 차고 끝나겠죠. [앵커] 국민의힘 쪽 입장을 듣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미경] 언론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그냥 단순히 만약에 국내적 상황이라면 보도를 해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사실 이게 보도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자국 우리의 이익에도 도움이 안 되잖아요. 저건 방송을 좀 하지 않아야 되지 않았나, 그런 수준 높은 판단을 해 주셨으면,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앵커] 언론에 대해서 비판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는 이미 틀었는데. 틀기 전에 말씀해 주시지. [정미경] 맨 처음에 트신 분이 누구인지 몰라서. [신경민] 저게 언론은 잡히면 무조건 합니다. 그리고 쓰는 게 맞고요. 저 얘기는 사실 미국 쪽이 저걸 서운해하고 섭섭해하고 크레임 걸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지금 현재 이준석 대표와의 XX 발언이 계속 지금 몇 달째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어요? 저건 저거하고 연결이 되서 오히려 대통령이 맨날 채신머리 없이 XX나 하고 하는 걸로 가서 국내 정치에는 영향을 심각하게 줄 것 같아요. [앵커] 외교적 파장보다는 국내 정치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이다. [신경민] 미국이 저걸 가지고 왜 그따위 얘기를 합니까 하고 정식으로 크레임을 걸 만큼 미국이 한가하지 않습니다. [앵커] 우리가 먼저 액션을 취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금 이런 사고가 있었는데. [신경민] 그건 만약에 한다면 대통령실이 해야 할 텐데 그건 긁어 부스럼일 거고요. 다른 로케이션이 분명히 있을 테니까. 주한 미 대사도 만날 거 아니겠어요? 그런 자리에서 그냥 넘어가는 것이 대통령실이 할 수 있는 얘기고 이걸 가지고 여야 간에는 시끄럽겠죠. 그런데 저걸 미국이 정색을 할 것 같지 않아요. [앵커] 정 최고위원님 더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 [정미경] 그러니까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을 자꾸 공격하는 차원에서 보다 보면 그게 공격을 넘어서서 어떻게 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치는 그런 일이 벌어지니까 좀 안타까워요,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생각을 해 주셨으면. 맨 처음에 보도를 하신 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안타까움이 있고요. 미국도 속으로는 섭섭하겠죠. [앵커] 민주당에서는 막말 외교 사고다, 이런 비판을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반박하실 내용은 있을까요? [정미경] 민주당으로서는 그렇게 얘기를 할 수밖에 없죠. 지금 조문 부분도 제가 볼 때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 것까지 논란을 일으켜서 트집을 잡아서 계속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고 지금 윤석열 정부를 흠집을 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은 진짜 이거 큰 건 잡았다, 그런 마음으로 계속 공격을 해대겠지만 이 부분은 지금 외교라는 부분과 같이 섞여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항상 정치라는 건 국민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까 보는데 우리 국민들께서도 대통령이 다 실수하셨다고 아시지만 그걸 민주당이 정치 공세를 하는 것에 대해서 또 좋아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한미 정상이 만난 그 이야기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정식 회담은 불발이 됐고요. 짧은 만남 정도로 이야기를 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사실 바이든 대통령의 온 관심, 정신은 지금 미국의 중간선거에 쏠려있어서 이번 회담 만남에서 IRA와 관련해서 깊이 있는 논의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라는 전망이 나오기는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시간이 많이 짧기는 했어요. [신경민] 처음부터 회담 자체가 어려웠고요. 더군다나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을 했기 때문에 바이든의 시간을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요. 특히 미국 선거는 9월 1일입니다. 9월 1일 이후에 미국 대통령은 시간을 낼 수 없습니다. 지금 유엔총회기 때문에 잠깐 워싱턴을 떠나서 유엔에 와 있는 거지, 실제로 미국 대통령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거든요. 미국 전역을, 50개 주를 다 오라는 데가 너무 많기 때문에 대통령의 몸이 2개, 3개라도 다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요. 지금 현재 미국 정치는 여야가 딱 반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원 1석, 상원 1석, 주지사 1석이 지금 피를 말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있던 정상회담도 다 취소했기 때문에 정상회담을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 당국자들이 외교 당국자들,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얘기하는 건 과연 그럴까. 아니면 이벤트 중에 바로 옆에 나와서 잠깐 한 5분 10분 하는 풀어사이드 회담이라고 하잖아요. 그것도 쉽지 않을 텐데 굉장히 자신 있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결국은 제 걱정이 맞아떨어진 건데 지금 미국 대통령은 그럴 수밖에 없는 건데 그나마 48초 만나는 데서 IRA 얘기를 한마디 건넨 것만 해도 다행이죠. 그런데 그게 뭐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였겠어요. 지금 바이든 머릿속에는 1석이 중요합니다. 아무 얘기, 백마디 얘기를 해도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을 거예요. [앵커] 이번 순방에서 총 3차례, 세 차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만난 게 세 차례였거든요. 런던에서 만났고 뉴욕에 와서 글로벌 펀드 재정 공약 회의, 그리고 바이든 부부가 주최하는 리셉션 회의 해서 3번 만났는데 회담이 없었던 건 아쉽기는 합니다. [정미경] 그런데 원래는 사실 만나지도 못했을 거예요. 지금 신경민 의원님 말씀처럼요. 지금 바이든 대통령은 다른 관심이 없잖아요. 그리고 지금 한국 대통령을 만나서 뭐 줄 것도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 선거이기 때문에 일단 선거에 이기는 게 목표잖아요. 제가 볼 때는 지금 선거에 이기고 나서 이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을 거라고 봐요. 그리고 한국이 원하는 걸 어느 정도 줄 수 있을 건지, 그때 아마 미국이 검토할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막 조급하게 뭐 한다고 해서 당장 나오는 게 아니니까요. 저는 이렇게라도 만나준 건 그래도 그동안 또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 대한민국에 오셔서 윤석열 대통령도 만나고 하셨기 때문에 그나마 잠깐 시간을 내서 만났던 게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앵커] 선거 그 이후가 중요하다, 말씀해 주셨는데 11월 선거 이후에 어떤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이라도 나온 게 없을까요? [신경민]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 미국이 메이드 인 USA 기조, 그러니까 애국주의로 미국의 기조가 돌아섰거든요. 클린턴 대통령 때, 90년대 초에 있었던 세계화의 기조는 이미 끝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단 애국주의 내지는 메이드 인 USA로 미국이 완전히 돌아섰기 때문에 그러니까 IRA도 나오고 IRA에 준하는 것들이 여러 품목으로 다 가는 이 기조거든요. 하여튼 하원과 상원의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봐야 되고요. 미국 정치와 미국 여론이 또 언론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걸 우리가 염두에 두고 그리고 외교와 통상정책을 펴나가야 되는데 지금 쉬운 국면이 아닙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할지 좀 지켜보도록 하고요. 마지막으로 국내 정치로 돌아와서 국민의힘 상황 짧게 지켜보겠습니다. 괜찮을까요, 정 의원님. 국민의힘 상황 볼 텐데 며칠 전에 이준석 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가 일부 나왔습니다. 1차적으로 나왔는데 성접대 알선수재 혐의는 불송치 결정이 나왔어요. 공소시효가 만료가 돼서. 이게 이준석 전 대표 앞으로의 수사 방향 그리고 윤리위에서 내릴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정미경] 윤리위에서 지난번 결정했을 때도 윤리위는 성 접대 부분에 대한 걸 빼고 한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일단은 관여가 되어 있지 않다. 그다음에 앞으로 또 재개해서 윤리위에서 또 추가 징계를 논의하는 부분도 이 부분이 아니고 이준석 대표의 말. 국민의힘과 대통령을 공격했던 그 언어들, 단어들. 이런 부분에 대한 추가 징계 여부 논의가 있기 때문에 이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지 안 미칠지. 저는 미친다고는 보지 않아요. 그건 윤리위가 처음부터 본인들이 생각하는 잣대로 계속 가고 있기 때문에. [앵커] 수사를 직접 해보시지 않았습니까, 과거에. 지금 경찰의 수사 흐름을 보면 무고나 이런 것들이 협의를 잡고 가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어때요? [정미경] 원래는 저는 처음부터 말씀드렸지만 이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아마 처음부터 대상이 안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은 경찰은 그러니까 법률가... 이게 법은 정치하고 달라서 정치는 바둑의 수보다 더 많은 수가 있어요. 여러 가지 수를 둘 수가 있는데 법은 사실 딱 하나밖에 없어요. 판단을 딱 해서 그 법에 맞는 판단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경찰은 그냥 있는 그대로 한 것 같아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남은 게 무고하고 그 부분인데 그 부분은 실체적인 사건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죠, 수사가. 그러면 실체적인 것을 들어가려고 보면 그전에 했던 여성을 찾아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다 나오잖아요. 과연 그 증거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을 하느냐. 그 부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 어떻다라고 예상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앵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무고 고발 건, 그리고 증거인멸 교사 혐의 건과 관련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봐야 되겠고요. 아마 마지막 질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담당 재판장을 바꿔달라, 이렇게 요청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전주혜 비대위원과 남부지법의 재판장이 대학 동기다라는 이유였거든요.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신경민] 이건 전 의원이 전직 판사인데 판사도 한두 해 한 게 아니에요. 저는 좀 일단 처음 이런 걸 보고요. 쉽게 얘기하면 야구하고 축구를 하는데 심판이 우리 쪽에 너무 유리한 심판이 왔으니까 바꿔주세요라고 지금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건 일단 논리적으로 이렇게 엄숙하고 엄정한 전주혜 의원과 국민의힘이었는가가 의심스럽고요. 이런 건 저는 처음 봐요. 그리고 기피회피제척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한 건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모르고 했나, 아니면 알고 했다면 이 다음 단계에서 뭔가 재판부를 공격하기 위한 빌미를 만들려 그러는 것 아니냐 싶기도 하고요. 하여튼 법률 상식적으로나 선례로나 이런 것으로 봐서는 처음 보는 일이고요. 저는 뭔가 꼼수가 있지 않다 그러면 이건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제가 본 적이 없어요. 처음 봅니다. [앵커] 그 빌미라는 게 어떤 의미십니까? [신경민] 불리하다고 보는 거죠. 2차 결정이 28일 이후에 나올 것 아니겠어요? 2차 결정이 불리하게 나왔을 때 뭔가 도구로 쓰려고 어떤 칼을 하나 만들어놓으려고 그런 것 아닌가 싶은데요. 신청사건 재판부가 하나밖에 없거든요. 하나 있는 것은 예비적으로 혹시 이 재판부가 기능을 못하는 아주 특별한 상황이 생겼을 때 하는 예비적, 어떻게 보면 섀도 비슷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밖에 없는 것 다 알고 우리 편에 유리하니까 바꿔주세요라고 지금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내세우는 건 뭔가 다른 꼼수가 있지 않으면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한 거죠. [앵커] 어떤가요? 정 최고위원님. 마지막으로 한말씀 해 주시죠. [정미경] 국민의힘 지도부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잘 이해가 안 되잖아요. 그런데 어떤 의미의 전략전술을 펴려고 이렇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재판장, 일단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거든요. [앵커] 받아들여지지 않았죠, 실제로. [정미경] 그리고 그걸 뻔히 알았을 텐데 이렇게, 도대체 뭘 의도하고 이런 전략과 전술을 펴는지. 일단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앵커] 정 의원님이 보시기에도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위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2024년 1월 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감정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은'이라고 발언하였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YTN 20220922 162

  • 美 연준, 오늘 새벽 기준금리 0.75%p 인상 유력 02:14
    美 연준, 오늘 새벽 기준금리 0.75%p 인상 유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주한미군 01:55
    주한미군 "비상계획 마련"...타이완 격랑 한반도까지?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日 총리 관저 인근 70대 남성 분신... 00:39
    日 총리 관저 인근 70대 남성 분신..."국장 반대" 밝혀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35
    추경호 "외환 건전성 대체로 문제없어...불안 시 필요 조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한-슬로바키아 국방장관회담...국방협력 MOU 체결 00:21
    한-슬로바키아 국방장관회담...국방협력 MOU 체결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K-방산 인기 이어가나...40여 개국 군관계자 총집합 01:47
    K-방산 인기 이어가나...40여 개국 군관계자 총집합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 인근서 연쇄 추돌...4명 경상 00:32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 인근서 연쇄 추돌...4명 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자동차검사소 화재...건물 전소 00:21
    대구 자동차검사소 화재...건물 전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유엔총회서 北 비판한 바이든 02:04
    유엔총회서 北 비판한 바이든 "노골적으로 UN 제재 위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1:55
    "미국이 인플레를 전 세계에 수출"...'킹달러' 비판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여행업 회장의 '나홀로 코로나 특수'...천억 넘는 계약 '싹쓸이' 03:43
    [단독] 여행업 회장의 '나홀로 코로나 특수'...천억 넘는 계약 '싹쓸이'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건물 철거하던 굴착기에 어린이집 '와장창'...허점 투성이 안전지침 03:13
    [제보는Y] 건물 철거하던 굴착기에 어린이집 '와장창'...허점 투성이 안전지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 연쇄추돌로 4명 다쳐...자동차검사소 화재 01:53
    경부고속도로 연쇄추돌로 4명 다쳐...자동차검사소 화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독일 총리와 뉴욕에서 첫 양자회담 00:43
    尹, 독일 총리와 뉴욕에서 첫 양자회담 "핵심 우방국"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아침 쌀쌀·낮 선선…큰 일교차 유의 01:08
    [날씨] 아침 쌀쌀·낮 선선…큰 일교차 유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쌀쌀, 내륙 짙은 안개...한낮 맑고 선선 01:42
    [날씨] 출근길 쌀쌀, 내륙 짙은 안개...한낮 맑고 선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질적 농촌 인력 부족... 02:24
    고질적 농촌 인력 부족..."농협 퇴직자들이 나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 03:38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가시적 성과 첫걸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신경전 끝에 만난 한일 정상... 13:04
    신경전 끝에 만난 한일 정상..."관계 개선 공감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러, 軍 동원령... 02:33
    [YTN 실시간뉴스] 러, 軍 동원령..."모든 수단 동원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기준금리 0.75%p 인상...3연속 '자이언트 스텝' 01:50
    미 기준금리 0.75%p 인상...3연속 '자이언트 스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전쟁 중단 촉구에도 푸틴 08:10
    [굿모닝브리핑] 전쟁 중단 촉구에도 푸틴 "군 동원령에 서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美, 3연속 '자이언트스텝'... 15:25
    [굿모닝경제] 美, 3연속 '자이언트스텝'..."물가 잡기 전까지 금리 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주·원주고속도로 갓길 정차한 5t 화물차 화재 00:18
    광주·원주고속도로 갓길 정차한 5t 화물차 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남원시 보절면 산불...2시간 만에 진화 00:18
    전북 남원시 보절면 산불...2시간 만에 진화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추경호 05:42
    [현장영상+] 추경호 "주요국 동향 모니터링...변동성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쌀쌀, 내륙 짙은 안개...한낮 맑고 선선, 큰 일교차 01:21
    [날씨] 출근길 쌀쌀, 내륙 짙은 안개...한낮 맑고 선선, 큰 일교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한일, 한미 정상회담' 정치권 평가는? 05:04
    [뉴스라이더] '한일, 한미 정상회담' 정치권 평가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美 바이든과 글로벌 펀드 회의서 '짧은 만남' 01:52
    尹, 美 바이든과 글로벌 펀드 회의서 '짧은 만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 02:17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가시적 성과 첫걸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긴급대책회의... 00:51
    정부 긴급대책회의..."불확실성 상당 기간 이어질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정우택 20:16
    [뉴스라이더] 정우택 "윤핵관 앞에 나서는 것 밉상으로 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2년 9개월 만에 만난 한일 정상...약식회담? 간담? 18:12
    [뉴스라이더] 2년 9개월 만에 만난 한일 정상...약식회담? 간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04:12
    [뉴스라이더] "남편이 때려요" 재신고 받고도 1시간 배회...피해자 중태
    조회수 52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세계는] 이제 '진짜 전쟁'...2차대전 뒤 '첫 군 동원령' 05:57
    [오늘세계는] 이제 '진짜 전쟁'...2차대전 뒤 '첫 군 동원령'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맑고 한낮 선선...자외선·큰 일교차 유의 01:15
    [날씨] 전국 맑고 한낮 선선...자외선·큰 일교차 유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42
    "관계 정상화 물꼬" vs "굴종 외교"...여야, 엇갈린 반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美 바이든과 글로벌 펀드 회의서 '짧은 만남' 01:42
    尹, 美 바이든과 글로벌 펀드 회의서 '짧은 만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3만 3,009명...자문위, 마스크 완화 검토 02:14
    신규 확진 3만 3,009명...자문위, 마스크 완화 검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美 'FOMC 쇼크'에...원-달러 환율, 결국 1,400원 돌파 02:35
    美 'FOMC 쇼크'에...원-달러 환율, 결국 1,400원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멈추지 않는 푸틴...'30만 동원령' 확전 우려 02:09
    [뉴스라이브] 멈추지 않는 푸틴...'30만 동원령' 확전 우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박홍근 원내대표 인터뷰...공수 바뀐 정기국회 전략은? 13:38
    박홍근 원내대표 인터뷰...공수 바뀐 정기국회 전략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킹달러'에 신음...금융위기 가능성에 '긴장감' 01:44
    [자막뉴스] '킹달러'에 신음...금융위기 가능성에 '긴장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김건희 특검법 반대' 조정훈, '개딸' 문자폭탄에 24:01
    [뉴스라이브] '김건희 특검법 반대' 조정훈, '개딸' 문자폭탄에 "내일 만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0:37
    법원 "남양유업 일가, 한앤코에 주식 넘겨줘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재외동포 소식]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한인 이민 상징 에네켄 기계 전시 00:24
    [재외동포 소식]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한인 이민 상징 에네켄 기계 전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외동포 소식] '제6회 고려아리랑' 내달 1일 안산서 개최 00:22
    [재외동포 소식] '제6회 고려아리랑' 내달 1일 안산서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日 SNS에 올라온 尹 영상...'첩보작전' 방불케 한 회담 02:08
    [자막뉴스] 日 SNS에 올라온 尹 영상...'첩보작전' 방불케 한 회담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건물 철거하던 굴착기에 어린이집 '와장창'...허점 투성이 안전지침 03:04
    [제보는Y] 건물 철거하던 굴착기에 어린이집 '와장창'...허점 투성이 안전지침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완연한 가을, 낮 동안 선선...큰 일교차 유의 01:14
    [날씨] 완연한 가을, 낮 동안 선선...큰 일교차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방, '동원령' 러시아 규탄... 02:01
    서방, '동원령' 러시아 규탄..."제국주의 회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3연속 '자이언트 스텝' 밟은 美...커지는 긴축 공포 08:03
    [뉴스라이브] 3연속 '자이언트 스텝' 밟은 美...커지는 긴축 공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불타...다친 사람 없어 00:16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불타...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FOMC 쇼크'에...원-달러 환율, 결국 1,400원 돌파 02:45
    美 'FOMC 쇼크'에...원-달러 환율, 결국 1,400원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3만 3,009명... 02:20
    신규 확진 3만 3,009명..."신규변이 없으면 현 유행 규모 유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국세청, 호화생활 '고액·상습체납자' 등 527명 집중 추적 조사 00:34
    국세청, 호화생활 '고액·상습체납자' 등 527명 집중 추적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물가에 학식 재료도 변경... 02:36
    고물가에 학식 재료도 변경..."가격 인상 압박 계속"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3:08
    "관계 정상화 물꼬" vs "굴종 외교"...여야, 엇갈린 반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인사이드] 2년 만에 한일 정상 '약식 회담'...바이든과는 '48초' 환담 12:03
    [이슈인사이드] 2년 만에 한일 정상 '약식 회담'...바이든과는 '48초' 환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해 피살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해양수산부장으로 진행 01:48
    서해 피살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해양수산부장으로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완연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주의 01:09
    [날씨] 오늘도 완연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8
    "노란 상의에 위생모, 장갑까지"...CCTV에 담긴 전주환 범행 당시 모습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尹, 바이든 만난 뒤 '비속어' 파장... 01:47
    [자막뉴스] 尹, 바이든 만난 뒤 '비속어' 파장..."대형 외교 사고"
    조회수 95
    본문 링크 이동
  • 05:21
    "이 XX들이" 바이든과 48초 만남 후 尹 막말 사고 논란
    조회수 348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이슈] 2년 9개월 만의 한·일 정상 만남...여야 엇갈린 반응 33:10
    [뉴스N이슈] 2년 9개월 만의 한·일 정상 만남...여야 엇갈린 반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완연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환절기 건강 유의 01:09
    [날씨] 오늘 완연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환절기 건강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1:48
    법원 "남양유업 일가, 한앤코에 주식 넘겨줘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씨네앤이슈] 영화 같은 '수리남' 조봉행 수사...당시 검사에게 듣는다 13:47
    [씨네앤이슈] 영화 같은 '수리남' 조봉행 수사...당시 검사에게 듣는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17
    "택시보다 싸요"...불법 택시 운영한 외국인들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1
    [자막뉴스] "이상한 소리 들려" 112신고...'우왕좌왕' 경찰 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4:45
    "미래지향적 발전" 말했지만...갈 길 먼 한일 관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0
    "비싼 청상추 대신 양상추로...고물가에 학식 재료도 바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FOMC 쇼크'에...원-달러 환율, 결국 1,400원 돌파 02:48
    美 'FOMC 쇼크'에...원-달러 환율, 결국 1,400원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尹 막말'에 고위관계자 01:03
    [속보] '尹 막말'에 고위관계자 "기억 안 나...공적 말씀도 아냐"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산업장관, 美 인플레법 조속 해결 촉구...최태원 02:24
    산업장관, 美 인플레법 조속 해결 촉구...최태원 "감정적 대응 도움 안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제무대 막말 논란에 野 03:56
    국제무대 막말 논란에 野 "사과하라"·與 "상황 파악 중"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더뉴스] 궁지 몰린 푸틴 '군 동원령'...항의시위 속 '탈출 러시'까지 00:48
    [더뉴스] 궁지 몰린 푸틴 '군 동원령'...항의시위 속 '탈출 러시'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미경 03:24
    정미경 "'尹 막말' 언론이 막았어야...국익에 도움 안 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서해 피살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해양수산부장으로 진행 01:56
    서해 피살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해양수산부장으로 진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유해 화학물질 누출...14명 이송 00:20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유해 화학물질 누출...14명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꿈의 암 치료' 열린다... 02:01
    [자막뉴스] '꿈의 암 치료' 열린다..."3대 난치암, 생존율 2배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남양유업 인수 불발' 한앤코, 주식양도소송 1심 승소 01:50
    '남양유업 인수 불발' 한앤코, 주식양도소송 1심 승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결국 3연속 '자이언트 스텝' 단행...고강도 처방 계속 01:44
    [자막뉴스] 결국 3연속 '자이언트 스텝' 단행...고강도 처방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폭주하는 푸틴, 결국 '최악의 카드'까지? 02:16
    [자막뉴스] 폭주하는 푸틴, 결국 '최악의 카드'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정치] 30분 약식회담 공방... 01:36
    [더정치] 30분 약식회담 공방..."한일관계 큰 변화" vs "빈손·비굴 외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재유행 치명률 0.05% 02:46
    재유행 치명률 0.05% "직전 유행의 절반"...신규 확진 3만 명대 감소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갑자기 어린이집 부순 굴착기...날아든 벽돌에 혼비백산 02:58
    [자막뉴스] 갑자기 어린이집 부순 굴착기...날아든 벽돌에 혼비백산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美 'FOMC 쇼크'에...원-달러 환율, 결국 1,400원 돌파 02:20
    美 'FOMC 쇼크'에...원-달러 환율, 결국 1,400원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46
    "미래지향적 발전" 말했지만...갈 길 먼 한일 관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국제무대 막말 논란에 野 04:11
    국제무대 막말 논란에 野 "사과하라"·與 "상황 파악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경, 수사부터 재판까지 '스토킹 가해자-피해자 분리' 강화 01:01
    검·경, 수사부터 재판까지 '스토킹 가해자-피해자 분리'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여행업 회장의 수상한 수의계약, 천 억 넘는 계약 따내 02:23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여행업 회장의 수상한 수의계약, 천 억 넘는 계약 따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핵 카드' 만지는 푸틴, 세계는 지금 '초비상' 01:55
    [자막뉴스] '핵 카드' 만지는 푸틴, 세계는 지금 '초비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홈플러스, 28일까지 '레드 킹크랩' 40% 할인 판매 00:15
    [기업] 홈플러스, 28일까지 '레드 킹크랩' 40% 할인 판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개최...고객 체험 행사 운영 00:24
    [기업] 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개최...고객 체험 행사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무역보험공사, 美 버라이즌에 삼성전자 장비 구매 12억 달러 지원 00:26
    [기업] 무역보험공사, 美 버라이즌에 삼성전자 장비 구매 12억 달러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한화큐셀·동서발전, 소음 차단 태양광 보급 업무협약 00:24
    [기업] 한화큐셀·동서발전, 소음 차단 태양광 보급 업무협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2:24
    법원 "남양유업 회장 일가, 보유 주식 넘겨줘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작년에만 2천 명 넘게 자퇴...SKY에 대체 무슨 일이? 01:41
    [자막뉴스] 작년에만 2천 명 넘게 자퇴...SKY에 대체 무슨 일이?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빌라 모녀 사망 사건 '자살 의심'에서 '타살' 쪽으로 무게 01:53
    부산 빌라 모녀 사망 사건 '자살 의심'에서 '타살' 쪽으로 무게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연금공단, 전북국제금융콘퍼런스 개최 00:17
    국민연금공단, 전북국제금융콘퍼런스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이재오 25:24
    [뉴스큐] 이재오 "국민의힘, 죽을 꾀만 내"...이상민 "尹 비속어, 이준석 연상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세리 02:10
    박세리 "윤이나 파문,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변명 절대 있을 수 없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입장 바꾼 한국은행...'영끌족' 큰일났다 01:41
    [자막뉴스] 입장 바꾼 한국은행...'영끌족' 큰일났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판결문에 나타난 '무용지물' 스토킹 잠정조치...집행유예·벌금 77% 02:26
    판결문에 나타난 '무용지물' 스토킹 잠정조치...집행유예·벌금 77%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10
    "내용도 결과도 잡겠다" 벤투호, '월드컵 8강' 코스타리카와 격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궁지 몰린 푸틴 '동원령' 도박...겨울철 대반격 노리나 10:03
    궁지 몰린 푸틴 '동원령' 도박...겨울철 대반격 노리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절기 '추분'...중부 요란한 가을비 01:07
    [날씨] 내일 절기 '추분'...중부 요란한 가을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北 가상화폐 탈취 대책 논의...美 재무부 차관보 방한 00:34
    한미, 北 가상화폐 탈취 대책 논의...美 재무부 차관보 방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수상한 번호판 달고 '쾅'...더 수상한 차주들의 정체 02:16
    [자막뉴스] 수상한 번호판 달고 '쾅'...더 수상한 차주들의 정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전쟁 동원령 내려지자 해외로 탈출한 러시아인들 01:40
    [세상만사] 전쟁 동원령 내려지자 해외로 탈출한 러시아인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동원령 발표 당일 러시아 전역에서 대대적인 반대 시위 열려 02:51
    [세상만사] 동원령 발표 당일 러시아 전역에서 대대적인 반대 시위 열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비속어 막말 논란... 02:00
    [YTN 실시간뉴스] 비속어 막말 논란..."국격 떨어뜨린 사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미정상, 회담 대신 '48초 환담'... 02:35
    한미정상, 회담 대신 '48초 환담'..."IRA 우려 전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물가 상승 부담에 마트·편의점에서 할인 무한경쟁 03:00
    물가 상승 부담에 마트·편의점에서 할인 무한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 02:28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양국 집중 현안, 강제징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와이] '북한' 빠진 유엔 연설, 尹 대통령이 처음이다? 01:55
    [팩트와이] '북한' 빠진 유엔 연설, 尹 대통령이 처음이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0
    "미래지향적 발전" 말했지만...갈 길 먼 한일 관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제무대 尹 막말 논란에 野 04:07
    국제무대 尹 막말 논란에 野 "사과하라"·與 "본질 호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해 피격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 02:21
    서해 피격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이제 용서 안 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FOMC 쇼크'에...환율, 13년 6개월 만에 1,400원대 02:23
    美 'FOMC 쇼크'에...환율, 13년 6개월 만에 1,400원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5
    "상황 달라졌다"...한국은행, 빅스텝 가능성 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흉기 난동' 2명 중상인데... 02:39
    [제보는Y] '흉기 난동' 2명 중상인데..."경찰은 인적사항 확인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35
    "새 변이 없다면 당분간 현 수준 유지"...실외 마스크 완전 해제 가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중서부 한때 비...아침 기온 오늘보다 2~4도 높아 01:07
    [날씨] 내일 중서부 한때 비...아침 기온 오늘보다 2~4도 높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과 대화 후 '막말' 내뱉은 윤 대통령... 00:59
    바이든과 대화 후 '막말' 내뱉은 윤 대통령..."이 xx들" [뉴스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5
    "윤 대통령, UN 사무총장 하셔도 될 듯"... 기자들 반응은? [뉴스케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막말' 논란...野 02:35
    윤 대통령 '막말' 논란...野 "대형 외교사고" 총공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與 02:18
    與 "정상화 물꼬" vs 野 "굴종 외교"...한일회담 평가 '극과 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 02:22
    감사원 "이동걸, 부당하게 임원 늘리고 채용까지...비위행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속속 드러나는 계획 범죄 정황...스토킹 대책, 효과는? 13:38
    [뉴있저] 속속 드러나는 계획 범죄 정황...스토킹 대책, 효과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제주 바다 적응 중...남은 과제는? 08:19
    [뉴있저]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제주 바다 적응 중...남은 과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험난한 여정... 무사히 친구들과 만날 수 있을까? 03:08
    [뉴있저]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험난한 여정... 무사히 친구들과 만날 수 있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뇌물 혐의' 정찬민 1심 징역 7년 법정 구속...의원직 상실 위기 02:13
    '뇌물 혐의' 정찬민 1심 징역 7년 법정 구속...의원직 상실 위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금고로 개조한 차량에 금괴...고액체납자 '꼼수' 덜미 02:22
    금고로 개조한 차량에 금괴...고액체납자 '꼼수' 덜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SH 02:08
    [서울] SH "내곡지구 개발이익 1조 3천억 원, 목표치 5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미국서 '유엔·양자회담' 마무리...캐나다로 이동 03:27
    尹, 미국서 '유엔·양자회담' 마무리...캐나다로 이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3
    "미래지향적 발전" 말했지만...갈 길 먼 한일 관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02:16
    與 "정상화 물꼬" vs 野 "굴종 외교"...한일회담 평가 '극과 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막말' 논란...野 02:36
    윤 대통령 '막말' 논란...野 "대형 외교사고" 총공세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與 02:41
    與 "이재명 피해자 코스프레" vs 野 "김건희 의혹" 맞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FOMC 쇼크'에...환율, 13년 6개월 만에 1,400원대 02:26
    美 'FOMC 쇼크'에...환율, 13년 6개월 만에 1,400원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0
    "상황 달라졌다"...한국은행, 빅스텝 가능성 시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파월 연준 의장 02:05
    파월 연준 의장 "미국 집값 조정 겪어야만 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10년여 만에 최대 폭 하락 00:48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10년여 만에 최대 폭 하락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동원령에 전국 발칵... 02:02
    러시아 동원령에 전국 발칵..."전쟁 반대" 시위대 1천200여 명 체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핵 위협에 이어 최측근은 00:51
    푸틴 핵 위협에 이어 최측근은 "전략핵무기도 사용 가능"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서방, '동원령' 러시아 규탄... 02:02
    서방, '동원령' 러시아 규탄..."제국주의 회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유엔 연설서 00:31
    젤렌스키, 유엔 연설서 "러 안보리 거부권 박탈해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동원령에 02:10
    푸틴 동원령에 "전쟁 멈춰야" 中 기류 변화 배경은?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빌라 모녀 사망 사건 '자살 의심'에서 '타살' 쪽으로 무게 01:54
    부산 빌라 모녀 사망 사건 '자살 의심'에서 '타살' 쪽으로 무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금고로 개조한 차량에 금괴...고액체납자 '꼼수' 덜미 02:20
    금고로 개조한 차량에 금괴...고액체납자 '꼼수' 덜미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02:19
    "노란 상의에 위생모, 장갑까지"...CCTV에 담긴 전주환 범행 당시 모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판결문에 나타난 '무용지물' 스토킹 잠정조치...집행유예·벌금 77% 02:34
    판결문에 나타난 '무용지물' 스토킹 잠정조치...집행유예·벌금 77%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즈 무실점' 롯데 3연승, 5위 싸움 끝까지 00:32
    '반즈 무실점' 롯데 3연승, 5위 싸움 끝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대통령실 02:50
    [속보] 대통령실 "尹 막말, 우리 국회 야당을 향해 말한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 02:31
    尹-기시다, 30분 약식회담..."양국 집중 현안, 강제징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미정상, 회담 대신 '48초 환담'... 02:35
    한미정상, 회담 대신 '48초 환담'..."IRA 우려 전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서해 피격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 02:20
    서해 피격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이제 용서 안 한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뇌물 혐의' 정찬민 1심 징역 7년 법정 구속...의원직 상실 위기 02:15
    '뇌물 혐의' 정찬민 1심 징역 7년 법정 구속...의원직 상실 위기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황반변성 환자 4년 새 130% 증가...40∼50대도 2배 이상 늘어 00:35
    황반변성 환자 4년 새 130% 증가...40∼50대도 2배 이상 늘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중서부 한때 비...낮 동안 선선 01:16
    [날씨] 내일 중서부 한때 비...낮 동안 선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 [뉴스외전 이슈+] 재개발 노린 '골목길 쪼개기' 피해 속출‥대책은? 21:53
    [뉴스외전 이슈+] 재개발 노린 '골목길 쪼개기' 피해 속출‥대책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채상병 특검법' 단독처리 변수 02:39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채상병 특검법' 단독처리 변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대통령실 02:18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강행처리 유감…나쁜 정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야 주도 '채상병특검법' 처리…이태원특별법은 합의 통과 00:36
    야 주도 '채상병특검법' 처리…이태원특별법은 합의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해병대원 특검법' 野 단독 처리로 충돌…대통령실 01:43
    '해병대원 특검법' 野 단독 처리로 충돌…대통령실 "대단히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현장연결] 대통령실 02:34
    [현장연결]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강행 처리 유감…안타까운 죽음 악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대구 박정희 동상' 의회 통과…항의하다 퇴장당한 시민단체 01:57
    '대구 박정희 동상' 의회 통과…항의하다 퇴장당한 시민단체 "홍준표, 비웃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채 해병 특검법' 야당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02:03
    '채 해병 특검법' 야당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티조 Clip] 윤재옥 02:24
    [티조 Clip] 윤재옥 "민주, 채상병 특검 단독 처리 마지막까지 입법폭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야 '채상병 특검법' 단독처리‥여 02:22
    야 '채상병 특검법' 단독처리‥여 "거부권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정치ON] 채 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거부권 행사할까 28:30
    [정치ON] 채 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거부권 행사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이태원참사 특별법' 합의 통과…'채상병 특검법' 야 단독 처리 03:27
    '이태원참사 특별법' 합의 통과…'채상병 특검법' 야 단독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강펀치] 김흥국 42:40
    [강펀치] 김흥국 "한동훈의 감사 전화에 감동, 5~6월 중 만나기로 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티조 Clip] 05:25
    [티조 Clip] "국민 신뢰 못 받는 정당 존재 이유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민주당, 연일 김진표 때리기... 03:26
    민주당, 연일 김진표 때리기..."특검법 여야 합의? 행정부로 가라"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이태원 특별법·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00:48
    이태원 특별법·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여의도1번지] 이태원특별법 합의 처리…'채상병 특검법' 최대 쟁점 33:50
    [여의도1번지] 이태원특별법 합의 처리…'채상병 특검법' 최대 쟁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채 상병 특검' 충돌 07:39
    '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채 상병 특검'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북한, 개성공단 바깥 우리 기업 건물도 철거 00:35
    북한, 개성공단 바깥 우리 기업 건물도 철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17:13
    "당심 여론조사 1위는 신뢰에서"…민주당 추미애 당선인 인터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채 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표결 00:37
    '채 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조국혁신당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 공조 목소리 내는 민주당…박찬대 10:03
    조국혁신당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 공조 목소리 내는 민주당…박찬대 "반론 제기 안 하지만 우선 순위는 논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3 나경원·안철수·유승민 '몸풀기' 감지…전당대회 판 커지나 07:06
    나경원·안철수·유승민 '몸풀기' 감지…전당대회 판 커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속보]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야 단독 처리 00:38
    [속보]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야 단독 처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친윤 이철규 10:32
    친윤 이철규 "출마 입장 안 밝혔는데, 왜 책임 전가"…수도권 송석준 첫 원내대표 출마 선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강성파' 예고…당심, 의원 표심에 얼마나 영향? 05:21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강성파' 예고…당심, 의원 표심에 얼마나 영향?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7 박지원, 윤 대통령·국회의장에 욕설 논란… 08:14
    박지원, 윤 대통령·국회의장에 욕설 논란…"방송 시작 몰랐다, 소신껏 얘기했다" 속내는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28 '이태원 특별법' 합의, 협치 첫발…여야 한 발씩 양보한 내용은 05:26
    '이태원 특별법' 합의, 협치 첫발…여야 한 발씩 양보한 내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이태원참사 특별법' 본회의 통과…'채상병 특검법' 대치 03:41
    '이태원참사 특별법' 본회의 통과…'채상병 특검법' 대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30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48:01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해병대원 특검법, 21대 국회서 매듭 지어야" "공수처 수사 느리지만 결과 보고 협상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