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소와 창업을 지원할 '청년희망주택'이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첫 삽을 뜬 '울산 청년희망주택'은 전체면적 천8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창업지원상가 2곳과 희망주택 36호가 만들어집니다.
울산시는 남구 신정동과 중구 태화동 등에 2026년까지 410억여 원을 들여 학업과 생업을 함께할 수 있는 청년희망주택 200가구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