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호날두를 대신해 선발로 나선 곤살로 하무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스위스를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포르투갈은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에 6 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2001년생 하무스는 카타르월드컵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세 골과 도움 한 개를 기록한 하무스의 완벽한 활약에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10점 만점을 줬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호날두는 5 대 1로 앞선 후반 29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2006년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한 포르투갈은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은 모로코와 격돌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