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완화한 중국에 쏟아지는 '무서운 경고' 왜?|월드클라스

2022.12.08 방영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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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도 월드보이 이용주 캐스터가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오늘은 중국의 코로나19 소식이지만 우리와도 관련이 있어서 준비했습니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방침을 사실상 폐기한 이후에 '무서운 경고'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왜 다른 나라와 달리, 중국이 완화하니 이런 우려가 나오는지 그 이유도 이어서 월드보이가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입니다. "lead to up to 1mn deaths" 이번 겨울, 중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100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100만명, 이 분석을 무겁게 들어야 할 텐데요. 팬데믹 이후 세계 각국 정부에 감염 예측 서비스를 제공했던 곳에서 분석한 결과라고 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러면서 확산 시기도 콕 집었는데요. 중국 인구가 대거 이동하는 춘제 연휴 기간, 감염이 크게 확산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다른 외신도 비슷한 전망을 내놔서 더 걱정이 됩니다. 다음은 CNN 보시겠습니다. China is going to have to go through a period of pain 중국에 '고통의 시기'가 온다는 내용인데요. CNN이 이 같은 우려를 내놓은 근거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중국 노인 계층의 백신 접종률이 낮고,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할 만한 의료 시설이 부족하며, 비축해 둔 백신도 충분하지 않다는 겁니다. [앵커] 실제 중국에서는 '노인층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낮잖아요. 여기에 중국은 지금까지 자국산 백신만을 승인했는데, 이 '중국산 백신'의 효과를 놓고도 의구심이 큰 상황이죠. [캐스터] 네, 그런데 더한 경고도 나왔습니다. 미국 코로나19 대응 책임자인 '앤서니 파우치' 백악관 수석 의료자문인데요. "중국이 적절한 백신 없이 무작정 제로코로나 정책에서 후퇴했는데 이는 중국에서 코로나가 통제 불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전 세계에 또다시 감염 공포가 몰아칠 수 있다"는 겁니다. 중국 정부가 이런 우려들을 허투루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오랜만에 우크라이나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 위기 상황인데요. 꽤 심각합니다. 최근 러시아 본토가 공격을 받자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한 건데요.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는 않겠다"면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핵 사용 가능성을 열어뒀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 러시아는 필요한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영토와 동맹을 방어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핵무기를 방어 수단이자 잠재적 반격 수단으로 간주한다고까지 했습니다. 러시아의 핵 사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기자] 그런데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도 러시아의 충격적인 만행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죠? [캐스터] 먼저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인데요. 러시아의 전직 장관이 우크라 농지를 싹쓸이했는데 그게 뉴욕시 면적의 2배라는 내용입니다. 러시아군도, 정부도 아닌 러시아 개인한테 그 큰 우크라이나 땅이 넘어간 거죠. 그런데 이 사진이 또 충격적입니다. 우크라이나 북부의 한 공터인데요.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 잔해들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그동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얼마나 많은 미사일을 퍼부었는지 딱 보여주는 거죠. 이 같은 상황에 오죽했으면, 평소 온화한 교황도 아예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빗대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현지시간 7일) : 역사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는 소식도 들어왔더라고요. 타임은 또 '우크라이나의 투혼'도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올해의 인물에 함께 올렸어요. [캐스터] 네, 내년에는 좋은 소식으로 우크라이나가 타임지를 장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얼굴이 예쁘다면서 인터넷에 팬클럽까지 생겨난 우리나라의 '얼짱 강도' 얘기,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인상 한번 심상치 않죠.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30대 남성 '찰스 맥도웰'입니다. 2018년 마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이 머그샷 사진을 찍었는데요. 그런데 이 사진 한 장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습니다. [앵커] 머그샷이라고 하면 경찰이 범죄 혐의자를 구금 할 때 찍는 사진이잖아요. 미국 경찰은 보통 다 공개하던데, 다들 뭐에 꽂힌 거죠? [캐스터] 바로 남다르게 두꺼운 '목' 때문인데요. 거의 두상의 너비를 넘어설 정도죠. 소셜미디어를 타고 사진이 널리 퍼져나갔고 남성은 이런 자신의 명성을 적극 활용해 출소 후 가수로 데뷔까지 했습니다. [앵커] 범죄자에서 가수로, 그럼 이제 손 씻고 새출발 하는가 보네요? [캐스터] 네, 활동명도 '와이드 넥'이라고 짓고요. 뮤비와 랩 음원을 발표하면서 인생역전을 하는가 싶었는데요. 그런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했던가요? 최근 또다시 구금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자] 왜죠? 설마 또 마약? [캐스터] 이번 죄목은 좀 다른데요. 자녀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고 한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라고 합니다. 게다가 그간 무면허 운전, 경찰 단속 회피 등으로 감옥을 들락날락한 사실 또한 재조명됐는데요. 소식이 알려지자 뒤늦게 많은 사람들이 애초 범죄자의 외모만 보고 열광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앵커] 네, 비판받을 만한 것 같아요. 다음 소식,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캐스터] 여러분은 코코넛 밀크 좋아하시나요? 즐겨 드시나요? 요즘 비건이 늘면서 소젖 대신 이 코코넛 밀크를 찾는 분들 많으신데요. 지금 보시는 건 아시아 지역 동물보호단체 '페타'가 태국 코코넛 판매 업체의 '원숭이 학대'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개한 영상입니다. [앵커] 딱 봐도 어린 원숭이가 코코넛을 따고 있네요, 아직 아기 같은데. [캐스터]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부터 훈련을 받아온 원숭이인데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하루에 많게는 1천 600개의 코코넛을 따며 혹사당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인간적인 태국산 코코넛밀크에 대해 세계적으로 불매운동이 일었는데요. 태국 정부는 이 같은 방식이 전통이자 문화라고 반박했습니다. [기자] 요즘 동물권 인식이 달라졌잖아요. 예전부터 그렇게 했다 해도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캐스터] 네, 비난이 계속 거세지자 결국 태국도 한 수 접기로 한 모양인데요. 최근 이른바 '몽키 프리'라고, 원숭이 없이 코코넛밀크를 생산한 업체를 인증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인증 절차는 믿을 수 있을까요? [캐스터] 농장에 담당자를 파견해 코코넛 채취 과정을 확인한 뒤 정부가 인증 마크를 발급한다고 하긴 했는데요. 하지만 동물보호단체 '페타'는 이것 역시 미흡하다고 보고 폐단이 다 사라질 때까지 태국산 코코넛밀크를 불매하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기자] 한 마디로 원숭이를 계속 써서 만들면 팔아주지 말자 이거네요. [캐스터] 네, 태국은 지난해 우리 돈으로 4천억 원이 넘는 코코넛밀크를 수출했는데요. 꽤 쏠쏠한 산업인 만큼 이런 압박이 아주 효과가 없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damnwideneck'·유튜브 'Dr. Beau Hightower'·'PETA Asia')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2120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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