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OBS 뉴스오늘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나경원, 유승민 전 의원의 불출마로 당심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한 김기현, 안철수 의원, 보수 표심 잡기 경쟁에 이어 나경원, 유승민 전 의원의 지지표를 얻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인데요.
또다시 셈법이 바뀐 국민의힘 당권 경쟁,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윤심' 논란 속 유승민 불출마…"아무 의미 없다 결론"
고민정 "유승민, 신당 창당하고 이준석 합류할 듯"
김재원 "유승민 신당 창당? 바른정당 때 돌아보라"
[질문2]
나경원 불출마 이후 안철수 뛰고 김기현 주춤
김기현, 부울경 빼고 모두 안철수에게 밀려
당권 주자들 '보수 텃밭' TK로…당심 잡기 총력
[질문3]
김기현 "김연경·남진에 꽃 받았다" 거짓말 논란
안철수 "일방적 공개…총선이라면 망한 선거"
민주당 "김기현, 홍보 위해 국민 속였나"
[질문4]
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당대표 4인·최고위원 8인
나경원·유승민 불출마…'비윤' 안철수로 결집?
두 자릿수 지지율 유승민 표심 향방 주목
[질문5]
김성태 "이재명 대선 염두에 두고 대북 송금"
김성태 "2019년 북 인사 만날 때 이재명과 통화"
이재명·김성태 모친상 때 쌍방 대리 조문 의혹도
[질문6]
이재명 '대선 패배' 언급에 한동훈 반박…장외 설전
이재명, 긴급 회견서 "대선 패자로서 오라니 가겠다"
한동훈 "대선 이겼으면 사건 뭉갰을 거란 말인가"
[질문7]
유동규 이어 김성태까지…이재명, '벼랑 끝' 몰리나
민주당, 이재명 사법 리스크 속 대여 역공 고삐
검찰 수사에 '맞불 공세'…김건희 특검·장외집회
[OBS경인TV]